우리들은 자신의 아무런 잘못 없이 어린 시절의 상처로 인하여 마음 깊은 곳에 아픔이 무의식으로 남아 있다. 그 상처는 깊게 묻혀있어서 어른이 되어서도 우리에게 영향을 준다.
저자 자신의 어린 시절 아픈 상처 이야기와 치유기도문을 통해서 어린 시절의 아픔과 상처로 힘들고 고통받는 이에게 용기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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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오랜 세월 동안 성령기도회 강의 현장에서 저자 자신의 치유받은 아픈 상처 이야기를 오픈하고 치유기도를 했을 때, 많은 이들이 자신의 아픔도 눈물을 흘리며 치유받는 사례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강의 체험들을 이제 책을 통하여 마음의 상처로 힘들고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나누며 소중한 마음을 담아서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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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CHAPTER -1 소녀야 일어나라
'소녀야 일어나라!'를 펴내며
논두렁 밭두렁을 따라서
꼬부랑 엄마
어둔 밤에 빛을
소녀야 일어나라
CHAPTER - 2 아픔과 상처 치유기도문
어린 시절의 아픔과 상처의 흔적들
용서기도와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
아픔과 상처 치유기도문
사랑과 치유의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