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 소아 제1권 녹명지십

탁양현 옮김 | e퍼플 | 2023년 04월 07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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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제1권. 녹명지십(鹿鳴之什, 사슴 노래 10편)




1. 녹명(鹿鳴, ‘사슴’이 우네)




유유(??)히 ‘사슴’들이 흐느껴 울며, ‘들판’의 평(?, 쑥)을 뜯어 먹네.
??鹿鳴, 食野之?.

‘우리’의 반가운 빈객(賓客)이 오시니, 슬(瑟)을 타고 생황(笙篁)을 분다네.
我有嘉賓, 鼓瑟吹笙.

생황(笙篁)을 연주(演奏)하며, 예물(禮物)로서 폐백(幣帛)을 담은 ‘광주리’의 음식(飮食)을 받들어 대접(待接)한다네.
吹笙鼓簧, 承筐是將.

그 사람이 ‘우리’를 좋아하니, ‘우리’ 부족(部族)이 이동(移動)할 너른 길을 제시(提示)해 줄 것이라네.
人之好我, 示我周行.


유유(??)히 ‘사슴’들이 흐느껴 울며, ‘들판’의 호(蒿, 쑥)을 뜯어 먹네.
??鹿鳴, 食野之蒿.

‘우리’의 반가운 빈객(賓客)이 오시니, 그의 덕(德) 있는 목소리가 밝게 울려 퍼진다네.
我有嘉賓, 德音孔昭.

인민(人民)들이 근심하며 요(?)하지 않도록 모범(模範)을 보이시니, 군자(君子)의 올바름이므로 그 올바름을 본받으며 효(?)한다네.
視民不?, 君子是則是?.

‘우리’가 맛있는 ‘술’을 빚었으니, 반가운 빈객(賓客)의 법식(法式)대로 연회(燕會)를 벌이며 오유(敖遊)한다네.
我有旨酒, 嘉賓式燕以敖.


유유(??)히 ‘사슴’들이 흐느껴 울며, ‘들판’의 금(芩, 물풀)을 뜯어 먹네.
??鹿鳴, 食野之芩.

‘우리’의 반가운 빈객(賓客)이 오시니, 슬(瑟, 비파)을 타고 금(琴, 거문고)을 탄다네.
我有嘉賓, 鼓瑟鼓琴.

슬(瑟)을 타고 생황(笙篁)을 연주(演奏)하면서, 화락(和樂)하게 ‘술’을 마시며 담(湛)한다네.
鼓瑟鼓琴, 和樂且湛.

‘우리’가 맛있는 ‘술’을 빚었으니, 잔치를 벌이며 반가운 빈객(賓客)의 마음을 즐겁게 해드린다네.
我有旨酒, 以嘉樂嘉賓之心.




-하략-


저자소개

옮긴이 탁양현

≪인문학 에세이≫
≪삶이라는 여행≫
≪노자 정치철학≫
≪장자 예술철학≫
≪주역 인간철학≫
≪니체 실존철학≫

목차소개

▣ 목차




시경(詩經) 소아(小雅) 제1권


서문(序文)
시경(詩經)과 주역(周易)은 동이문명(東夷文明)에서 연원(淵源)하며,
시경(詩經)과 주역(周易)은 동시(同時)에 공부(工夫)해야 한다.


제1권. 녹명지십(鹿鳴之什, ‘사슴’의 노래 10편)

1. 녹명(鹿鳴, ‘사슴’이 우네)
2. 사모(四牡, 4마리 수컷 말)
3. 황황자화(皇皇者華, 화려한 꽃이여)
4. 상체(常?, 棠?, 산앵두 나무)
5. 벌목(伐木, ‘나무’를 베네)
6. 천보(天保, ‘하느님’이 보우(保佑)하시네)
7. 채미(采薇, ‘고사리’를 꺾네)
8. 출거(出?, ‘수레’를 타고 출정하네)
9. 체두(?杜, 홀로 선 팥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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