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지만 특별한

금은보화, 이상윤, 하나제이, 박효하, 조명현 | 글ego | 2022년 12월 31일 | PDF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9,450원

판매가 9,450원

도서소개

흘러가버리는 감정. 번쩍 떠오르는 아이디어. 잊고 싶지 않은 지난 날들. 일순간 사라지고 마는 것을 붙잡아 되새기고자 하는 바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혼자서는 어렵고 막막했던 그 일이 ‘책 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시작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들은 말로 다할 수 없었던 것을 표현하기 위해 6주의 시간을 함께 걸었습니다. 머릿속에 떠돌던 문장들을 한 자 한 자 써내려 갈 때의 설렘과 두려움이 아직도 선합니다. 짧은 글을 끝낸 후 누군가 ‘다음에는 뭘 쓰고 싶냐’고 지나가듯 물었고, 저는 사람들의 마음에 다가가는 글을 쓰고 싶다고 대답했습니다.

나의 이름이 담긴 책을 내기까지 프로그램을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신 글ego 담당자분께. 보기만해도 흐뭇해지는 디자인을 맡아주신 소정님께. 아울러 상상하고 이야기했던 우리들의 작가 ‘은률, 정재, 은영, 상윤, 명현님.’ 글의 시작과 퇴고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정성우 작가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여러 감정들을 딛고 바쁜 시간을 쪼개어 만들어 낸 이 책이, 우리가 힘들어 멈추어 섰을 때 힘을 낼 수 있는 이유가 될 거라는 것. 시간이 흐르고 나서 과거의 모습을 추억하는 매개체가 되리라는 것을 의심치 않습니다. 선생님이신 정성우 작가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는 멈추지 않고 한 글자 한 글자 마다 떳떳한 마음을 담아 글을 써내려 갈 겁니다. 더 넓은 세상을. 더 많은 마음을. 더 큰 생각을 글로 담아낼 수 있도록 부단히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단풍과 국화가 만연한 가을.

저자소개

저 : 금은보화
열심히 일을 하며 살아가는 평범한 사회초년생이다. 어느 때인가부터 여성의 옷 사이즈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날씬한 친구들이 본인이 통통하다고 생각하고 식이조절을 하는 모습을 보며 날씬하다는 기준은 누가 만드는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다. 나의 글이 독자들에게 ‘예쁜 몸’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저 : 이상윤
누구에게나 자신도 깨닫지 못한, 혹은 알면서도 모른 척 해왔던 복잡한 진심이 숨겨져 있다 생각합니다. 입에 올리면 별일이 아닐 수도 있지만, 깊이 숨겨야 했던 비밀 같은 것 말이죠. 소설을 쓰겠다는 다짐은 저에겐 그런 일이었습니다. 글-ego 첫 모임에서 어른이 된 이후론 처음으로 손끝까지 떨리던 그 순간을 잘 간직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이야기 속 주인공도 모른 척 지나친 작지만 자신에겐 별일이었던 무언가를 용기 내 마주보려 합니다.

저 : 하나제이
1975년 여름 서울에서 태어났다. 파이어족을 꿈꾸며 조기은퇴를 하였으나 지금은 조금씩 일을 하는 반퇴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 셋이서 알콩달콩 살고 있다. 꼰대를 극히 혐오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아재다.

저 : 박효하
타오르는 것에 홀리는 철부지. 서툴지만 마음을 가득 담는 글을 쓰고 싶은 글쟁이. 특별하지 않은 일상을 특별하게 바라보기 위해 노력하는 탐험가.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음을 깨달아 가고 있는 평범한 20대이자 다양한 사랑들을 관찰하고 끝내 자신을 사랑하기까지의 신비한 과정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로맨티스트.

저 : 조명현
맛집 투어를 위해 돌아다는것을 좋아하고 사진찍는것도 좋아해서 수시로 하늘을 보고 다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책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지만 쉽지않습니다.

목차소개

들어가며 · 4

금은보화_포만감 · 9

이상윤_회기 · 31

하나제이_나의 아저씨 · 51

박효하_하지夏至 · 65

조명현_여행 · 87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