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해, 언젠가 너의 목소리가 될 거야

김청연(글), 간장(그림) | 책폴 | 2023년 02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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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38명의 멋진 여성들이 들려주는 꿈과 용기와 도전의 말들
나를 만들고, 세상을 바꾼 ‘결정적 장면’을 만나다!
책폴 지식교양 시리즈 ‘폴폴’ 첫 번째 책

“장래희망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좌우명이 무엇인지” 등 한 해 한 해 자라날수록 꼬박꼬박 챙겨 듣는 질문들이 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직업, 진로, 삶의 태도, 취향 등 점점 질문의 난이도가 높아지고 왠지 모르게 막막한 기분도 커져 간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른은 꼭 뭐가 되어야 하는 걸까?’ ‘내 모습 이대로는 실패인 걸까?’ 막연하고 답답하지만, 좀 더 생각해 보면 이 모든 물음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삶의 커다란 줄기를 관통해 낸다. 그러므로 누구나 부담 없이 답을 찾아가 보며 자기만의 길을 발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청소년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지지를 받는 교양서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의 저자 김청연은 취재하고 기사 쓰는 일을 오랜 시간 해 왔고, ‘사람’이 담긴 글과 이야기에 꾸준한 관심을 두고 있다. 사람과 사람이 맞닿는 순간들에 진심을 다하고, 화려한 세상 속 가려진 그늘과 그림자를 섬세하게 포착해 내는 저자는 뒤에 올 세대에게 안내자 역할을 할 만한 이들을 한자리에 초대하기로 했다. 삶에 영감을 줄 인물들의 일과 삶, 세상에 대한 태도가 묻어나는 목소리를 한 권의 책에 담는다면, 현재 고민하는 질문들에 작은 실마리를 전해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한 것이다.

책을 펼치면, 그림작가 간장의 재치 있고 다정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독자를 단숨에 이야기 속으로 이끈다. 그림 속 여자아이가 역사 속 여성 인물들과 캐릭터 친구들을 만나며 삶의 갈피를 잡아 가는 과정은 지금 이곳의 청소년에게 꼭 맞춤한 공감을 건넨다. 아무도 발을 내딛지 않았던 분야에 용감하게 도전한 이들, 불공평한 세상에 당당히 문제를 제기한 이들, 사회 공동체를 위해 실천적 행동을 한 이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시각을 보여 준 이들 그리고 잊지 못할 감동을 준 작품 속 등장인물까지…… 38명 인물들의 운명적 순간과 명언에 귀 기울이다 보면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삶의 힌트가 하나둘 샘솟을 것이다,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으니.

저자소개

저: 김청연
신문 속 ‘인물면’을 즐겨 본다. ‘사람’이 담긴 기사, 글, 이야기를 통해 영감을 얻고 힘을 낸다. 오랜 시간 사람들을 만나 취재하고, 기사 쓰는 일을 해 왔다. 청소년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건네는 책을 쓰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왜요, 그 뉴스가 어때서요?』 등이 있다.

그림 : 간장
친환경 사회적 기업 등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현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엉덩이 올림픽』, 『달밤 수영장』, 『엉뚱한 문방구』가 있고, 『오리 부리 이야기』, 『오늘은 용돈 받는 날』, 『다락방 외계인』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그림을 그리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이랍니다.

목차소개

이야기를 시작하며- 서른여덟 명의 여성에게 보낸 초대장

1장 시작해 보겠습니다, 세상을 향한 첫걸음

도전과 모험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법(아멜리아 에어하트) | 위대한 사람, 당신의 이름은?(마리 퀴리) | 편견을 앞지른 261번의 달리기(캐서린 스위처) | 왜 내가 수학을 못할 거라고 생각했죠?(히파티아) | 대장! 후원자 없는 등반이 행복했던 이유는 뭐였나요?(다베이 준코) | 원래 그렇게 해 왔다고 그 길만이 정답은 아니니까(그레이스 호퍼 - 에이다 러브레이스) | ‘여성 사진기자’ 아닌 카메라를 든 저널리스트(마거릿 버크화이트) | 해 보자! 기죽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권기옥)

2장 만들어 보겠습니다, 함께하는 더 나은 세계

당신의 용기를 함께 이어 갑니다(레이첼 카슨) | 아름다움의 비밀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 전하는 말(오드리 헵번) | 더 많은 이가 당신을 기억하고 이름을 부른다면(메리 시콜) | 끊임없이 ‘우리’를 고민했던 사람들(제인 구달 - 왕가리 마타이) | 어린이는 서툴고 부족하기만 한 존재라고 생각하나요?(마리아 몬테소리) | 그 어떤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는 것, 폭력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 무조건적인 희생의 아이콘이 아닌, 유능한 전문 직업인(플로렌스 나이팅게일)

3장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부당함에 맞서

어둠은 두렵지 않아요, 빛을 찾으면 되니까(말랄라 유사프자이) | 그럴 수도 있다고 체념하며 물러서는 일에 지쳤을 뿐(로자 파크스) | 견고한 ‘유리 천장’을 하나씩 깨부순 사람(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 상식이 없던 시대, 매우 상식적이었던 외침들(메리 울스턴크래프트 - 에멀린 팽크허스트) | 살아남기 위해, 살아 내기 위해, 목숨을 걸다(강주룡) | 불편을 ‘불행’으로 해석하지 않기(헬렌 켈러)

4장 계속해 보겠습니다, 나다운 방식으로

셰익스피어 동생이 글을 쓰지 못한 이유는?(버지니아 울프) | 그림으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 내다(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뜨거운 진심(박남옥) | 틀에 박힌 방식을 넘어, 좀 더 새롭고 자유롭게(이사도라 덩컨 - 자하 하디드) | 다른 사람 눈에 좋은 거 말고, 나에게 편하고 좋은 패션(가브리엘 보뇌르 샤넬) | 왜 장래희망에도 제약과 차별이 있어야 하죠?(안토니아 브리코)

5장 간직하겠습니다, 힘을 건네는 이야기들

긍정과 용기의 아이콘, 오늘은 앤의 주문으로 시작합니다(『빨강 머리 앤』 앤 셜리) | 마음속 고민 다 털어놓고 싶게 만드는 당신, 마플!('애거사 크리스티' 소설의 제인 마플) | 너도 나처럼, 네 멋대로 한번 해 봐!(『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삐삐) |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타인과 세상을 이해하는 법(〈작은 아씨들〉의 마거릿 마치 모녀) | 백마 탄 왕자? 내 운명은 내가 개척할 생각이야!(〈모아나〉 모아나) | 어떤 말은,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돼(〈겨울왕국〉 엘사)

이야기를 마치며- 이 모든 이야기가 여러분의 목소리로 이어지기를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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