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는 고마워요

꼭 필요한 일을 하는 당신에게

잭 캔필드 외 | 원더박스 | 2017년 02월 1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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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전 세계 5억 명이 넘는 독자가 읽은 베스트셀러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시리즈. 이 시리즈 가운데서도 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사랑받는 타이틀이 바로 "간호사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Chicken Soup for the Nurse"s Soul)"이다. 전 세계 수많은 간호사들이 함께 읽고 공감을 나눠온 이 책이 드디어 <간호사는 고마워요>라는 제목으로 번역되었다.

간호의 현장에서 수없이 만나는 좌절과 희망, 소망과 치유, 눈물과 웃음이 담긴 풍성한 이야기. 간호 분야 종사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낀 바를 쓴 글을 비롯해 간호사와의 특별한 기억을 간직한 이들이 보내온 글까지 더해, 감동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 74편이 담겼다.

원서에 수록된 70편의 이야기와 함께 우리나라 간호사 4명의 이야기가 새롭게 쓰여 함께 수록되었다. 미국에서 일하는 간호사, 여전히 진로를 고민하는 남자 간호사, 보건소에서 일하는 방문 간호사의 글과 더불어 "태움"에 관한 생생한 회고를 담은 글까지. 간호의 정신에는 국경도 시차도 없다고 믿지만, 좀 더 생생한 지금 여기의 간호사들 이야기를 만나는 즐거움도 누릴 수 있다.

저자소개

미국의 대표적인 코치이다.〈뉴욕타임스〉 190주 연속 베스트셀러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으며, 전세계 41개 언어로 번역되어 1억 부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닭고기수프" 시리즈의 공저자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스프』는 출판되기 전에 서른세 곳의 출판사로부터 거절당했다. 미국 최고의 카운슬러이자 저술가로서 전세계 21개국 9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성공 방정식을 전파해왔으며, 라디오와 TV 토크쇼의 최고 인기 게스트이자 신디케이트 칼럼니스트로도 명성이 높다. "굿모닝 아메리카", "오프라 윈프리 쇼"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였다. ‘닭고기수프’ 시리즈를 비롯해 『독수리처럼 나비처럼(성공의 원리)』『미래를 여는 집중의 힘』『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1% 행운』『잭 캔필드의 응원』『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등의 베스트셀러를 공동 집필했다. 어떤 일이든 책임을 느끼고 받아들이면서 모든 경험을 배움의 도구로 이용한다면 자신의 삶을 제어할 능력이 충분하다. 이럴 때 단 한 걸음의 힘은 매우 강력하다.

목차소개

프롤로그 이것은 우리 이야기입니다

Part 1 이토록 멋진 일이라면
― 싸우는 간호사
― 똑똑히 보세요, 우리가 뭘 하는지
― 제일 먼저 해야 할 일
― 내일도 내 간호사가 되어줄래요?
― 원칙대로만 해요!
― 영혼을 다독이는 손길
― 그럼 우리 시합해볼까?
― 무뎌지지도 무너지지도 말고
― 환자의 가족에게 줄 수 있는 것
― 나이팅게일의 마음
― 나만의 임무를 찾아서
― 나 홀로 병원에
― 오늘도 만나러 갑니다

Part 2 마음의 온도를 지키는 방법
―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 행복은 포근한 강아지
― 우리 병원의 하숙생 아기
― 크리스마스 선물
― 극한 직업의 보상
― 간절히 듣고 싶었던 한 마디
― 생일 축하하오, 그레이스
― 오늘 당장 인생의 달콤함을 맛보세요
― 아나님의 집으로
― 조랑말이 있는 풍경
― 할머니의 컬렉션
― 문신과 장미
― 눈물이 주룩주룩

Part 3 부드럽게 단단하게
― 실습생, 금기를 깨다
― 우리의 대화가 시작된 순간
― 통증을 느껴요, 그리고 싸워요
― 아이의 꿈
― 잘 알지도 못하면서
― 전설의 간호사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조건 없는 사랑을 약속한 날
― 괜찮은 죽음을 향하여
― 그것은 신의 뜻이었을까
― 이번 주말만은 제발
― 웰컴 투 더 헬 . 어떤 태움의 기록

Part 4 봄날의 오프를 좋아하세요?
― 특별한 오렌지 주사법
― 마법의 주문
― 검정 스타킹이여, 안녕
― 오늘의 재앙은 내일의 농담
― 아기가 어디서 나오는지 알아버렸어
― 깜짝 놀랄 일
― 레몬 파이의 최후
― 날카로운 첫 주사의 기억
― 제가 먼저 왔는데요
― 당장 가서 소를 데려오라구
― 찾으려면 어디에나 있지
― 전기톱 크레용 토막 사건

Part 5 오늘도 한 뼘 성장합니다
― 하늘에서 온 씨앗
― 다시 찾은 나의 자리
― 46B호실의 엉덩이 씨
― 우리가 처음 손잡았을 때
― 죽음과 존엄
― 마른 우물을 채우는 시간
― 때론 도망치고 싶지만
― 사람의 온기, 간호의 온기
― 어느 간호학생의 다짐
― 밤이 더는 두렵지 않은 이유
― 한바탕 웃음이 지나간 뒤
― 누구나 똑같이 위로받을 자격이 있다
― 한번 간호사는 영원히 간호사
― 이 길이 정말 내 길일까 묻고 싶어질 때

Part 6 어쩌면 매일 찾아오는 기적
― 날아라 자전거
― 세상에서 제일 힘센 칭찬
― 여덟 살 간호사의 탄생
― 눈보라 치는 밤의 출산
― 기적이 아니라, 치유를 믿습니다
― 천사가 필요해
― 영창에서 온 영웅들
― 로리의 소원
― 수술방이 비어 있다니!
― 간호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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