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디자인하다

허은아의 보수 이미지 성공전략 PI 3.0

허은아, 강희진 | 21세기북스 | 2022년 12월 1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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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새로운 보수, 어떤 모습으로 다가갈 것인가

★★★ 세련된 보수와 대한민국을 위한
이미지 전문가로서의 비전 ★★★



◎ 도서 소개

이미지 전문가에서 여의도와 대한민국의 PI 전략가로
세련된 보수와 국가 브랜딩을 위한 허은아의 비전!

국회의원 허은아의 대담집 『정치를 디자인하다』가 출간되었다. 글의 형식이 직접 구술하거나 대필한 것이 아닌 대담의 형태를 띤 것이 이채롭다. 정치인의 책이라 하면 으레 누군가가 만들어 준 자료를 넘겨받아 대신 글을 쓰는 일이 많지만, 이 책은 대담으로 원고를 구성했기 때문에 내용상 거짓이나 꾸밈이 작용할 요소가 거의 없다. 그런 면에서 이번 대담집은 초선의원으로서 허은아의 솔직한 생각을 담아내기에 가장 적당한 그릇이라 할 만하다.

여전히 법조인 출신 국회의원이 가장 많지만 정치인의 출신 성분은 어느 때보다 다양해졌다. 민주주의와 정치 문화가 조금씩 성장하면서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이다. 이 흐름을 타고 떠오르는 정치인들은 과거의 정치인들과는 전혀 다른 색깔을 띠고 등장한다. 생물학적 나이뿐 아니라 사고방식 자체가 젊은 것이다. 그 대표 주자 중 한 사람이 허은아다.

사리사욕과 유명세에만 혈안이 된 수많은 ‘정치 부적격자’들과는 달리 이미지 전문가라는 자격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정치에 뛰어들었기에, 국회의원 허은아는 가급적 정파에 휘둘리지 않으려 애쓴다. 다른 당 의원들과도 깊은 교분을 나눌 수 있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요즘처럼 정치가 욕을 먹는 시대에 이 책 『정치를 디자인하다』를 통해 정치인들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기를 기대한다. 이뿐만 아니라, 정치라면 맹목적으로 혐오해 온 국민들 또한 우리 곁에 이런 정치인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희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남다른 직업적 경험과 이미지 전문가로서의 실력,
보수의 이미지를 넘어 정의를 새롭게 할 허은아의 구상에 주목하라!


초선의원 허은아의 비전
: ‘변화하는 보수’라는 꿈
국회의원 허은아의 대담집 『정치를 디자인하다』가 출간되었다. 글의 형식이 직접 구술하거나 대필한 것이 아닌 대담의 형태를 띤 것이 이채롭다. 정치인의 책이라 하면 으레 누군가가 만들어 준 자료를 넘겨받아 대신 글을 쓰는 일이 많지만, 이 책은 대담으로 원고를 구성했기 때문에 내용상 거짓이나 꾸밈이 작용할 요소가 거의 없다. 그런 면에서 이번 대담집은 초선의원으로서 허은아의 솔직한 생각을 담아내기에 가장 적당한 그릇이라 할 만하다.

세간에는 ‘세상에서 가장 나쁜 놈보다 더 나쁜 놈들이 정치인’이라는 말이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국회의원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평생을 국회의원 한 번 하려고 정치판을 기웃거리다 삶을 마감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심심찮게 들어 왔다. 그렇게 욕을 먹으면서도 정치를 하고 싶은 사람이 많은 건 어떤 매력 때문일까? 아마 대부분의 정치 지망생들에게 권력이나 금력을 획득하는 가장 쉬운 길이라 여겨져서일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치판의 문화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음을 우리는 또한 실감한다. 민주주의와 정치 문화가 조금씩 성장하면서 불어오는 변화의 바람이다. 이 흐름을 타고 떠오르는 신세대 정치인들은 과거의 정치인들과는 전혀 다른 색깔을 띠고 등장한다. 생물학적 나이뿐 아니라 사고방식 자체가 젊은 것이다. 그 대표 주자 중 한 사람이 허은아이다.


이미지 전문가로서의 한길
: 승무원, 교수, 이미지컨설턴트에서 국회의원까지
이 책에는 평범한 한 여성이 부모님의 후광 없이 앞길을 개척해 온 과정 또한 잘 설명되어 있지만, 여전히 기나긴 삶의 여정 속에 있는 한 사람으로서 하루하루를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가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그는 스스로 삶의 어려움을 헤쳐 오며 쌓은 전문성을 정치에 활용하고자 하는 의지가 남다르다. 대학교수라는, 그것도 온전히 자신의 노력으로 거머쥔 성취물을 뒤로하고 험난한 정치판에 뛰어든 것도 그의 ‘젊은’ 사고방식이 한몫했다. 명망이나 부귀 등이 목표가 아니었기에 미지의 분야에서 자신의 연구를 실험하고 증명해 보이고 싶었던 것이다. 이런 강력한 동기를 바탕으로 ‘미움받을 용기’를 내어 정치판에서 평생 연구해 온 이미지 전략을 적용하고, 조직이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자신의 이론을 더욱 깊이 만들어 갈 수 있는, 살아 있는 실험 현장에 직접 뛰어든 것이다.

사리사욕과 유명세에만 혈안이 된 수많은 ‘정치 부적격자’들과는 달리 이미지 전문가라는 자격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정치에 뛰어들었기에, 국회의원 허은아는 가급적 정파에 휘둘리지 않으려 애쓴다. 다른 당 의원들과도 깊은 교분을 나눌 수 있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요즘처럼 정치가 욕을 먹는 시대에 이 책 『정치를 디자인하다』를 통해 정치인들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추기를 기대한다. 이뿐만 아니라, 정치라면 맹목적으로 혐오해 온 국민들 또한 우리 곁에 이런 정치인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희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으로

옷이 그렇게 중요합니다. 메라비언의 법칙도 인간의 시각적 요소인 이미지, 즉 태도에 반응한단 말이죠. 기본적으로 사람은 시각적인 존재입니다. 기어 다니는 동물은 시각보다 후각이 훨씬 발달해 있습니다. 코를 땅에 붙이고 살아가니 그럴 수밖에 없죠. 눈은 인간이 직립하면서 발달한 감각이에요. 시각은 진화의 산물이죠. 인간이 눈에 의존하고 이미지에 반응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진화한 진취적인 인간, 젊은 사람일수록 이미지에 더 잘 반응하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프롤로그 | 21~22쪽]

하루는 허리가 너무 아팠어요. 허리가 끊어질 것처럼 아팠죠. 그래도 꾹 참고 일했어요. 쓰러질 것 같았는데, 이를 악물고 참았어요. 다른 승무원이나 고객들에게 피해를 줄 것 같아, 초인적인 힘으로 버텼죠. 절대로 밖으로 내색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집에 왔는데, 자신도 모르게 쓰러졌어요. 그리고 응급실에 실려 가 디스크라는 사실을 알았죠. 차라리 회사에서 쓰러졌으면 좋았을 것을. (웃음) 나중에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랬으면 회사에서 치료비 일체를 책임져 주거든요. 실은 그때까지 그런 정보를 전혀 몰라, 쓰려져도 집에 가서 쓰려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남들한테 절대로 피해를 주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배려도 병’이에요. 하여간 그 일 때문에 제 인생은 일대 전환을 맞이하게 되었죠.

[Part 1 연극의 한 장면처럼 | 59~60쪽]

저는 항공사 승무원으로 외국에를 자주 오가게 되면서 국가관이 싹텄고 우리나라가 선진국처럼 발전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다른 사람에 비해 많이 하는 편이었어요.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도 이런저런 공익적 활동을 했는데, 그것은 아마도 그런 저의 국가관 때문일 겁니다. 염동열 위원장님이 그런 제 마음에 불을 질렀어요. 그래서 저는 거절하지 못하고 제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말을 하게 된 겁니다.

[Part 2 PI 전략가, 여의도를 선택하다 | 118쪽]

강희진: 미국의 대선 현장을 돌아다녔을 때는 의원님의 위치가 좀 애매했을 것 같아요. 한국의 이미지 전략가가 미국 대선 취재를 한다는 것도 낯선 풍경이고요.

허은아: 저 여자가 누구야? 뭐 하러 온 거냐? 그런 얘기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런 말은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 버렸죠. 진짜 혼자 돌아다녔었어요. 물론 도와주는 사람은 있었죠. 낯선 동네라 가이드가 필요했어요. 그렇게 저는 아이오와와 뉴햄프셔 등의 경선 현장을 누비고 다녔습니다. 아마 한국인으로서 그런 식의 연구를 한 것은 제가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Part 3 특별한 경험, 미국의 대통령 선거 | 167쪽]

제 전공은 정치학도 경제학도 아닌 마케팅이고 저는 브랜딩 전략가로서 정치가 못하는, 경제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정치적 식견과 탁월한 경제 정책을 갖고 있다고 해도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국민에게 그 식견과 정책이 효율적으로 전달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이미지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정치인들이 이미지를 가벼이 생각할 수는 있겠지만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지는 우리 시대 소통의 언어니까요. 정치의 마지막은 결국 소통을 통한 설득이라는 데에 이미지의 중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Part 5 청년정치와 새롭게 열린 세상 | 264쪽]

저자소개

※ 저자 소개

이름: 허은아
약력: 제21대 국회의원
2020년 총선에서 보수 개혁을 위한 영입인재이자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정치에 입문, 수석대변인을 지냈고 현재 보수의 100년 전략인 ‘이미지 페어링’에 역점을 두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대에 ㈜예라고를 창업해 20여 년을 기업과 정치 리더의 PI(President Identity) 전략가로 활약했다.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에서 강의했고 경일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리더의 이미지 전략에 관한 저서들로 『리더라는 브랜드』 『공존지수 NQ』 『메라비언의 법칙』 등이 있다.

이름: 강희진
약력: 드라마 작가, 소설가, 자서전 작가
경남 삼천포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KBS 드라마 극본 공모에 당선되어 KBS 작가로 다큐드라마를 집필했고, 2011년 『유령』으로 《세계일보》가 주최하는 1억 원 고료의 제7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작품으로 장편소설 『포피』 『이신』 등이 있다.
정치인들과 대담 및 자서전을 다수 집필했으며, 대표작으로 이준석, 손아람과 함께했던 『그 의견에는 동의합니다』와 이준석의 정치사상을 집대성한 『공정한 경쟁』 등이 있다.

목차소개

◎ 목차

저자의 말 허은아의 여의도 브랜딩 전략

프롤로그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국회 본회의장에서 〈서시〉를 읽다
부끄럽다, 문 정부 ‘중국몽’
- 미니 인터뷰 1

Part 1 연극의 한 장면처럼
국회의원이 됐지만, 여전히 을의 신세
어쩌다 MBC 어린이 합창단
운명을 바꾼 담임선생님의 안목
체험으로 얻은 철학, 승무원
인생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전문가
양두구육과 브랜드 매너
예를 마케팅하는 회사, ‘예라고’
이미지 성향 자기진단 프로그램, ‘ASK 이미지’
내면을 디자인하는 이미지 전략가, PI
유산의 아픔이 프리맘 배려운동으로
게임 강제적 셧다운제 폐지의 숨은 뜻
반려란 말 속에 스며 있는 정체는 가족
- 미니 인터뷰 2

Part 2 PI 전략가의 특별한 선택
당의 때를 벗겨 달라는 말
지도자의 철학과 사상을 드러내는 유용한 도구?
공정한 경쟁과 청년 정치
보수의 이미지 100년 성공 전략
명불허전 보수다
- 미니 인터뷰 3

Part 3 특별한 경험, 미국의 대통령 선거
이미지의 시대, 시대의 이미지
이미지가 현실과 역사를 만든다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살아남은 트럼프
미국 대선 현장에서 목격한 메라비언의 법칙
정치를 기업 경영으로 접근한 실용주의자 트럼프
- 미니 인터뷰 4

Part 4 허은아가 분석한 대한민국 선거와 대선
세상의 강자로 등장한 청년 정치
이준석과 오세훈의 이미지 페어링
이미지 정치에 대한 오해와 이해
청년, 미디어로 정치에 입문하다
당신은 윤석열이란 상품을 선택했습니다
이미지의 충돌과 대통령 선거
- 미니 인터뷰 5

Part 5 청년정치와 새롭게 열린 세상
청년 정치의 가능성과 미래
불굴의 청년상은 우상혁에게
우크라이나 눈물에 침묵할 수 없어
공간에 대한 혁명이 일어난다
국가를 브랜딩하고 싶어요
- 허은아를 이해하기 위한 40가지 핵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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