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주의 40배 수익클럽

거침없는 투자 탱크

김학주 | 21세기북스 | 2022년 11월 2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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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3년 연속 아시아머니 한국 최우수 애널리스트 선정 ★★★
★★★ 실제 투자수익률 4000%를 달성한 삼프로TV 출연 화제의 인물! ★★★

대한민국 최고 증권인 출신
김학주가 공개하는 30년 투자의 정수



◎ 도서 소개

★ 3년 연속 아시아머니 한국 최우수 애널리스트 선정 ★
★ 실제 투자수익률 4000%를 달성한 삼프로TV 출연 화제의 인물! ★

증권업계가 인정한 최고의 애널리스트
김학주가 공개하는 30년 투자의 정수

2001년부터 2007년까지 7년 연속 자동차산업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지냈고, 특히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홍콩 유력 경제지 「아시아머니」 선정 ‘한국 최우수 애널리스트’ 기록, 세계 애널리스트 평가의 또 다른 축인 Institutional Investor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한 김학주 교수는 금융투자업계를 떠난 이후 현재까지 6개 기업을 설립해 상장 진행 중이며, 바이오·친환경 신소재·핀테크 분야에 집중하여 창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제대로 된 투자 공부가 절실한 시대에, 이미 효력이 떨어진 비법들을 익히는 데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힘을 쏟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한 김학주 교수는, 투자자 스스로 투자 전략을 개발할 수 있는 모든 기본 개념과 전략들을 총괄한 ‘수익별 아카이브’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주식을 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파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고 역설하며, 자산을 최적기에 팔아서 최상의 수익을 올리고 궁극적으로 주식 시장에서 반복해서 이길 수 있는 그만의 투자 시크릿 『김학주의 40배 수익클럽』을 마침내 공개한다.

이 책에서는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투자 상품들을 다루며, 이 투자 상품과 가치 평가를 토대로 한 연 5%, 10%, 20%, 4000% 투자 수익률 달성 전략을 실용성 높은 스토리로 풀어냈다. 이 책을 통해 투자에 필요한 핵심 이론과 시장이 등락에도 흔들리지 않는 투자 마인드, 기본적인 금융 지식을 하나하나 습득해나가며, 시장을 이길 수 있는 전략들을 스스로 정립하는 투자 전문가로 변모할 수 있을 것이다.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플랫폼 임팩트 2023: 플랫폼 독과점부터 데이터주권 위기까지 플랫폼 자본주의를 향한 사회과학자들의 경고 | 강재호 외 11인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11월 | 22,000원
▶ 긴축의 시대: 인플레이션 쇼크와 금리의 역습 | 김광석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06월 | 19,800원
▶ 더 찬스 The Chance: 당신에게 찾아올 부의 대기회 | 김영익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05월 | 18,000원




◎ 출판사 서평

“업계를 떠나 6개 기업을 세우고 훨씬 더 큰 부자가 됐습니다.
투자수익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저는 ‘어떤 공부’를 했을까요?
저는 실제로 5년 내 4000%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저는 당신도 주식투자로 부자가 되면 좋겠습니다.”

베스트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부터 최고투자책임자(CIO)까지,
각 분야 최고를 섭렵한 김학주 교수의 ‘투자 시크릿’ 대공개!

고조된 부채위기와 국가충돌 격화로 인한 2023년 금융억압 관측, 최근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상장기업 폐지 징후 다수 노출, 해가 바뀌기 전 4분기 안에 국내 시장이 바닥을 칠 것이라는 전망 등 주식 시장을 둘러싼 이러한 암흑 같은 이야기들은 2020년 주식 호황을 기점으로 시장으로 대폭 유입된 투자자들의 투자준칙과 심리를 휘젓기에 충분한 뉴스다.
투자의 대가 워런 버핏은 정기적으로 주주들에게 쓰는 편지에서 “시장이 어떻게 출렁일지는 모른다. 그런데 사람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시장 예측에 쓴다”라고 지적해왔다. 시장이 출렁일 때마다 침착함 대신 탐욕과 공포에 사로잡혀 이성적 투자결정을 그르치지 말라는 의미다. 워런 버핏이 강조한 ‘투자자의 평정심’을 실제로 30여 년간 주식 시장의 최전선에서 몸소 실천한 사람이 있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 7년 연속 자동차산업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지냈고, 특히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홍콩 유력 경제지 「아시아머니」 선정 ‘한국 최우수 애널리스트’ 기록, 세계 애널리스트 평가의 또 다른 축인 Institutional Investor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한 김학주 교수다. 금융투자업계를 떠난 이후 현재까지 6개 기업을 설립해 상장 진행 중이며, 바이오·친환경 신소재·핀테크 분야에 집중하여 창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는 업계에서 정점을 찍고 상당한 연봉을 받기도 했지만, 현재 훨씬 더 큰 부자가 됐다고 고백한 바 있다. 김학주 교수는 “직장인의 월급은 과거 노비가 받았던 세경과 비슷하다”고 경고하며 생애 첫 투자서 『김학주의 40배 수익클럽』을 엮어냈다.

이 책에서는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투자 상품들을 다루며, 이 투자 상품과 가치 평가를 토대로 한 연 5%, 10%, 20%, 4000% 투자 수익률 달성 전략을 실용성 높은 스토리로 풀어냈다. 이 책을 통해 견고한 투자원칙을 뇌리에 각인하고 자신만의 투자 유니버스를 구축함으로써, ‘현재’가 아닌 ‘미래의 기대’를 남보다 먼저 사고팔며 부(富)의 파도를 목도하는 설렘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투자와 투기는 다르다!”
당신을 40배 수익으로 이끌어줄 ‘투자 오디세이’

투자자들마다 시드머니를 비롯해 의도하는 투자 수익률이 제각각이기에, 수익 달성 범위를 크게 5단계로 가름하여 단계별로 꼭 필요한 투자 전술과 개별 주식 상품들까지 소개한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다.
1단계는 [제로 베이스] 단계로 투기자와 투자자의 기준을 명확히하며 지금껏 반복해서 실패해온 투자 패착에 대해 분석해본다. 2단계는 [연 5% 수익률]을 달성하는 구간으로 수익률을 높여주는 채권형 구조화 상품들, 부동산 펀드, 공모주 펀드 등을 탐사하며 투자자 각자의 ‘투자 유니버스 만들기’를 돕는다. 3단계 [연 10% 수익률] 달성 구간은 투자 안정권에 진입하는 단계로 ‘워런 버핏 포트폴리오 복제’라는 흥미로운 미션부터 ‘삼성전자’ 주식에 대한 가장 정확한 이야기, 인플레이션 및 증시 쏠림 등 투자자들이 반드시 경계해야 할 변수들에 대해 꼼꼼히 짚어나간다.
4단계 [연 20% 수익률] 구간에서는 부의 추월차선에 오르기 직전 임계점을 버티는 단계로, 바이오 산업, 친환경 산업, 가상 디지털 세계 & 인공지능 등 연 20% 이상의 수익률에 뒷받침되는 신성장 산업들의 투자 시나리오를 공개한다. 마지막 단계인 [연 4000% 수익률] 달성 구간에서는 집중 포트폴리오 전략, 개인투자자들이 비상장 기업에 접근하는 비결, 해외 초기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 등 실제로 연수익 40배를 달성한 저자의 고농축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 책은 투자시 연수익을 단계별로 정복해가는, 이제껏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매우 현실적이고도 근본적인 투자 가이드로서, 저자가 엄선한 개별주식 공개 등 실용적 투자 지식과 정보로 가득 채워져 있다. 각 분야 최고를 섭렵한 김학주 교수의 ‘투자 시크릿’이 담긴 이 책을 통해 투자에 관한 완전히 새로운 관점을 획득하고 투자 성과를 마침내 ‘반복 가능하게’ 만드는 투자의 묘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책 속으로

저는 이미 부자가 되었습니다. 부자도 아니면서 “돈을 벌려면 이렇게 하라”고 이야기하는 건 어폐가 있으니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는 투자수익률 40배(4,000%) 미만의 투자에 제 노동력을 쓰지 않습니다. 투자 기간은 4~5년 소요되지만 말입니다. 그런 투자 기회를 볼 수 있고, 심지어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사실 저는 ‘주의력 결핍’ 증상이 있습니다. 주위를 인식하지 못하고 제 안의 생각들에 몰두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이렇게 태어난 것이 언덕 너머 있는 무언가를 보는 데는 유리했지만 이웃들의 관심을 살피는 데는 매우 불리했습니다. 그래서 이웃들이 어떤 어려움을 갖고 있는지 파악하는 훈련을 의식적으로 했고, 그 덕분에 남들보다 먼저 투자 기회를 볼 수 있었습니다. 연습 및 습관은 중요합니다. 운동선수도 지쳤을 때는 평소 훈련했던 대로 움직입니다.---7~8쪽

안전자산으로 플러스 금리의 미국 국채를 생각해볼 수도 있지만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독일이나 일본보다 1~2%p 높기 때문에 환율에서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물가 상승률이 높다는 것은 화폐가치 하락을 의미합니다. 특히 미국 정부의 부채 증가도 재정 건전성을 약화시켜 국채 가격을 떨어뜨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재산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는 채권은 독일과 일본 국채이며, 그 금리는 마이너스까지 내려갔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투자수익률이 ‘참을 수 없이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 것입니다. 남은 인생 필요한 자금을 마련한 사람들은 돈을 추가적으로 버는 것보다 지키는 일이 더 중요할 것입니다. 재산을 완벽하게 지키려면 참을 수 없이 낮은 수익률을 감내해야 합니다. 물론 그 정도의 부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돈을 (크게) 잃지 않을 만큼의 위험을 선택하면 연 5%까지의 투자수익률을 편하게 얻는 방법이 있습니다.---59~60쪽

한국 주가지수인 코스피KOSPI의 PER은 역사적으로 10배 근방을 배회하고 있습니다. ‘증시는 기대를 사고파는 곳’이므로 주가의 변동 폭은 크고, PER도 출렁거리지만 평균 10배 수준입니다. 즉 한국 주식에 장기투자하면 연간 1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죠. 단, IT버블 붕괴가 지난 2002년초부터 코로나 쇼크로 주가가 폭락한 2022년 6월말까지 20년간 역사적인 코스피의 투자수익률은 연 평균 7.2%에 그쳤습니다(주가상승률 연평균 5.7% + 배당수익률 연평균 1.5%). 즉 코스피 기업들의 불안한 이익 전망과 지배구조 문제로 인한 인색한 배당으로 인해 PER이 조금씩 하향 조정된 결과인데요. 앞으로도 그럴까요? 결국 연 10%의 투자수익률을 달성하려면 주가지수 이외에 부분적인 초과수익이 필요하며, 그 방법은 뒤에서 설명하겠습니다.---114쪽

지난 10년간 애플, 아마존 등 신성장 기술주들의 주가 상승률은 연 20~30%에 달했습니다. 2022년 6월 말 측정한 결과이므로 거품이 제거된 후의 시세차익이 그렇다는 말입니다. 여기에 배당수익률을 더하면 투자성과는 좀 더 개선될 것입니다. 장기 성장하는 산업의 초기에 투자하면 연 20% 이상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 단계는 개별 기업에 대한 투자가 아니라 새롭게 성장하는 산업의 주가지수에 대한 투자입니다. 성장기 초기는 (산업 자체는 유망하지만) 아직 승자가 정해지지 않은 단계이므로 개별기업의 경우 도태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유망한 산업이라도 개별기업 투자 시 실패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반면 신성장 산업 관련 기업들을 모아놓은 펀드style ETF의 경우 패배하는 기업을 포함해도 승리하는 기업의 성과가 이를 상쇄할 수 있습니다. 즉 투자자들이 애초에 기대했던 신산업의 성장성은 보존됩니다. 특히 펀드 내 이기는 기업들의 비중을 높이는 반면, 지는 기업들의 비중을 줄이는 작업을 전문가들이 (개인투자자들을 대신해서) 수행합니다.---181~182쪽

포트폴리오의 약간을 신생기업인 스타트업에 분산 투자하여 투자수익률을 끌어올리는 좋은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하여 거래소에 상장되면 그 기업가치는 투자했을 때보다 수십 배 커집니다. 물론 도중에 실패하는 신생기업들도 있습니다만 그 가운데 몇 개만 성공해도 금융시장에 나와 있는 상품들이 줄 수 없는 놀라운 수익률을 제공합니다. 시중 자금이 풍부해지며 스타트업들의 성공 확률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성장 (비상장) 초기 기업에 일찍 투자한 부분을 ‘집중 포트폴리오Concentrated Portfolio’라고 하며, 이는 리밸런싱도 하지 않습니다. 즉 성장의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죠.---274쪽

저자소개

※ 저자 소개

이름: 김학주
약력: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영국 에든버러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한동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대증권(현 KB증권) 입사로 업계에 입문하여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센터장(상무), 우리자산운용 운용총괄 CIO(전무), 한가람투자자문 CIO(부사장), 한국거래소 상장심의위원, 공무원연금 자산배분위원을 지냈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 7년 연속 자동차산업 베스트 애널리스트를 지냈고, 특히 2006년부터 2008년까지 3년 연속 홍콩 유력 경제지 「아시아머니」 선정 ‘한국 최우수 애널리스트’라는 기록을 세웠다. 세계 애널리스트 평가의 또 다른 축인 Institutional Investor에서도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2005년 매경 증권인상(기업분석 부문)을 수상했으며, 2008 매경 Best Strategist로 선정되기도 했다. 금융투자업계를 떠난 이후 현재까지 6개 기업을 설립해 상장 진행 중이며, 바이오·친환경 신소재·핀테크 분야에 집중하여 창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 정점을 찍고 상당한 연봉을 받기도 했지만, 현재 훨씬 더 큰 부자가 됐다고 고백한 김학주 교수는 “직장인의 월급은 과거 노비가 받았던 세경과 비슷하다”고 경고하며 투자자들이 시장에서 반복해서 이길 수 있는 그만의 투자 시크릿을 공개하기로 결심한다. 『김학주의 40배 수익클럽』에서는 주식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접근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투자 상품들을 다루며, 이 투자 상품과 가치 평가를 토대로 한 연 5%, 10%, 20%, 4000% 투자 수익률 달성 전략을 실용성 높은 스토리로 풀어냈다. 이 책을 통해 견고한 투자원칙을 뇌리에 각인하고 자신만의 투자 유니버스를 구축함으로써, ‘현재’가 아닌 ‘미래의 기대’를 남보다 먼저 사고팔며 부(富)의 파도를 목도하는 설렘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유튜브_ 김학주리서치
포스트_ post.naver.com/my.naver?memberNo=45786969
페이스북_ facebook.com/hagjuresearch

목차소개

◎ 목차

프롤로그 | 기회를 발견하는 것을 넘어 만들어내라

[Part 1] 당신이 투자에 실패하는 이유
1. 안전하면서 수익률 높은 투자 기회?
2. 뭘 믿고 투자하는가?
3. 투자도 훈련한 만큼 이긴다
4. 증시 위기(crisis)와 조정(correction)의 차이
5. 자산 배분의 중요성
6. 케인즈에게서 배우는 투자
7. 한국 원화 가치의 하락은 추세적인가?

[Part 2] 연 5%의 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얻는 법
1. 투자수익률의 하락
2. 고금리 채권을 찾아보자
3. 채권은 어디서 사고팔까?
4. 채권을 만기 보유하면 투자수익률을 사전에 확정할 수 있다
5. 수익률을 높여주는 채권형 구조화 상품들
6. 부동산 펀드에 투자하면 좋은 점
7. 공모주(IPO)펀드가 주는 초과수익
8. 죄악주는 가치주가 될까?
9. 복리의 마법은 허구인가?
10. 원자재 투자는 괜찮을까?

[Part 3] 연 10%의 수익률을 위한 준비
1. 주가지수에 장기투자하라
2. 연 10%가 ‘안정적’으로 나와야 한다
3. 시장에서 관찰된 비정상적 초과수익
4. 워런 버핏의 포트폴리오를 복제해보자
5. 연 10%의 투자수익률을 안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는 개별주식
6. 삼성전자는 믿고 투자할 만한 주식일까?
7.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다른 투자 전략
8. 증시에 만성적으로 거품이 생기는 이유
9. 증시의 저승사자, 인플레이션
10. 증시에 쏠림이 생기는 이유
11. 우리가 경계해야 할 변수들

[Part 4] 연 20% 이상의 투자수익률에 도전할 수 있는 신성장 산업들
1. 연 20%를 넘어가는 수익률의 근거들
2. 채권이나 가치주보다 성장주가 유리한 이유
3. 가격은 유동성만으로 오를까?
4. 신성장 기술주의 가격 거품을 파악하라
5. 떠오르는 신성장 산업들
6. 바이오 산업
7. 친환경 산업
8. 가상 디지털 세계 & 인공지능

[Part 5] 투자수익률 4,000%에 도전하라
1. 집중 포트폴리오가 수익률에 큰 도움이 된다
2. 어린 스타트업은 위험한가?
3. 개인투자자는 비상장 기업에 접근이 어려울까?
4. SPAC(특수목적 인수회사)은 거품으로 끝날까?
5. 벤처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스타트업의 유형
6. 성공하는 스타트업의 DNA
7. 거래소 상장, 그리고 스타트업 가치평가
8. 해외 초기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
9. 스타트업에서 역량을 키워라

에필로그 | 미래를 바꾸는 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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