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강무홍 | 도깨비 | 2003년 10월 15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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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어린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어른들과 다르다는 것을, 어린이들도 어른들처럼 자신만의 세계가 있고, 그 세계 안에 독립적으로 살고 있음을 다섯 편의 작품을 읽다 보면 저절로 느낍니다. 자신들의 세계 안에서 움직이는 자신들의 마음을 너무나 잘 표현해 놓은 이 책을, 어린이들은 또 얼마나 신기해하고 재미있게 읽으며 행복해할까 하는 생각과 함께요.

저자소개

글 : 강무홍
姜茂紅
1962년 경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현재 어린이책 전문기획실 햇살과나무꾼에서 주간으로 일하며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그녀가 주축이 되어 만든 `햇살과 나무꾼` 이라는 `어린이 책 기획·번역·집필 집단`은 어린이 책에서 그 신뢰도를 인정받고 있다. 추운 겨울날 나무꾼한테 햇살이 위로가 되듯 책이 아이들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었다는 이름 `햇살과 나무꾼`, 그 이름 그대로 강무홍은 좋은 책으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이 되어가고 있다.
그동안 『좀더 깨끗이』, 『선생님은 모르는 게 너무 많아』, 『깡딱지』, 『까만 나라 노란 추장』, 『나도 이제 1학년』, 『할아버지와 모자』, 『우당탕 꾸러기 삼 남매』,, 『천사들의 행진』, 『자유의 노래』 들을 썼고, 『무슨 일이든 다 때가 있다』, 『새벽』, 『괴물들이 사는 나라』, 『어린이책의 역사』 들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림 : 한수임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그림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과 자신의 느낌을 함께 나누고 싶어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공부했다.

현재는 오랫동안 독자의 마음에 남는 그림책 창작에 대한 꿈을 꾸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목차소개

비행기와 하느님과 똥

플라타너스

하느님의 실수

딱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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