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의 띠 이야기

최진희,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 | 아시안허브 | 2022년 11월 3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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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십이지신, 열두 띠 이야기가 국가마다 존재한다는 사실은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나라별 띠 이야기는 어떻게 다를까요? 물론 국가마다 비슷한 띠도 있지만 전혀 다른 띠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소띠가 베트남에서는 물소띠라는데요. 물소가 베트남에서 농사에 중요하기 때문이랍니다. 우리나라는 토끼띠지만 초원보다 수목이 많은 베트남과 네팔에서는 고양이띠, 말레이시아에서는 사슴띠로 불리웁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내용들이 있는데 이 책을 통해 하나씩 알아가볼까요?

저자소개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는 아시아 이주민들이 모여서 모국의 언어와 문화를 연구하여, 한국사회에 문화다양성을 전달하는 콘텐츠를 제작 중입니다.
최진희 작가와 이주민 작가들이 모여 국가별 띠 이야기를 동화로 재구성 중입니다. 1차 5개국 동화가 나왔고 앞으로도 꾸준히 시리즈로 제작할 예정입니다.

목차소개

Part1. 머리말
- 한국어
- 캄보디아어
- 베트남어
- 몽골어
- 일본어

Part2. 동화
01. 한국 ? 쥐가 1등이라니
02. 캄보디아 ? 왕이 된 돼지신랑
03. 베트남 ? 토끼띠가 없다고요?
04. 몽골 ? 낙타가 열두 띠에 들지 못한 이유
05. 일본 ? 고양이가 열두 띠에 들지 못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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