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 말 것을 (세계문학전집 214)

가와바타 야스나리 | 문학동네 | 2022년 09월 08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13,500원

전자책 정가 9,500원

판매가 9,500원

도서소개

가와바타는 자신의 작품과 꼭 닮은, 섬세하면서도 견고한 사람이었다.
따뜻하고 다정하며, 그러면서도 서늘한 면이 있는.
_에드워드 사이덴스티커(번역가, 문학연구가)

일본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단편선 『지고 말 것을』이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214번으로 출간된다. 그의 문학세계에 허무와 서정성이 자리잡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초기 대표 단편들을 모은 단편선으로, 「푸른 바다 검은 바다」 「봄날의 경치」 「수정환상」 「서정가」 「그것을 본 사람들」 「금수」 「지고 말 것을」 총 7편이 실려 있다. 이중 「푸른 바다 검은 바다」 「봄날의 경치」 「수정환상」 「그것을 본 사람들」 4편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이다.

저자소개

지은이 가와바타 야스나리 川端康成
1899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1920년 도쿄제국대학 영문과에 입학해 제6차 『신사조』를 창간했고 이듬해인 1921년 「초혼제 일경」으로 큰 호평을 받으며 등단했다. 1923년 『문예춘추』의 일원이 되었고, 졸업 후 『문예시대』를 창간해 ‘신감각파’를 이루며 쇼와 초기 양대 문학조류 중 한 축을 차지했다. 『이즈의 무희』 『설국』 등 대표작을 발표하면서 당대 문단에 큰 영향을 끼치는 작가가 되었다. 문예간담회상, 기쿠치 간 상, 노마문예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고 문화훈장, 프랑스 예술문화훈장 등을 받았으며, 일본 펜클럽 회장, 국제 펜클럽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1968년 일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1972년 가스 중독으로 사망했다.

옮긴이 박혜성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일본 문부과학성 초청 장학생으로 와세다대학 문학연구과에서 일본문학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한밭대학교 일본어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EBS 라디오 <초?중급 일본어 회화>의 진행을 맡았으며, 옮긴 책으로 『우아하고 감상적인 일본 야구』 『습유와카집』(공역) 등이 있다.

목차소개

푸른 바다 검은 바다
봄날의 경치
수정환상
서정가
그것을 본 사람들
금수
지고 말 것을

해설 | 내면의 토로, 의식의 흐름, 죽음의 냄새
가와바타 야스나리 연보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