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돋보이는 명문가의 피부미인 비결

박명기 | 좋은땅 | 2022년 07월 2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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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천연유래원료 화장품’이란 말장난!

세계적인 천연화장품들조차 전성분표를 보면 모두가 ‘~식물유래’, ‘천연유래’라고 표기하고 있다. 식약처 규정을 보면 ‘~유래’가 붙는 명칭은 화학적 공정을 거친 2차 성분을 말한다.
원재료와는 성질이 달라진 화학 합성 물질을 순하고 안전한 느낌이 드는 말로 살짝 바꾼 눈속임이다.
식물의 신비한 효능을 기대하며 천연화장품을 구매하지만, 현실은 ‘식물유래’라는 화학 합성 물질이 주원료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건조함, 민감성, 트러블, 잡티 등의 미세한 부작용은 이런 화학물질 때문이다.

화학물질 없는 ‘들꽃화장수’ 사용 후기

꽃이좋아 : ‘들꽃화장수’ 사용 초반 힘든 적응 기간이 지나고 피부가 안정되면서 피부 결과 톤 개선은 물론이고 트러블, 여드름이 더 이상 올라오지 않아요! 유분화장품이 모공을 많이 막고 있었나 봐요! ‘들꽃화장수’를 사용한 후로 피부 답답함이 사라졌어요!

설레임 : 밤엔 ‘지선제’, 아침 화장 전에는 ‘탄력미백제’를 뿌렸더니 기미가 옅어지는 게 보이고, ‘차오름’은 눈가에 바르면 보톡스 맞은 것처럼 당기면서 주름이 옅어지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박선주 : 코에 피지가 많이 생겨 늘 짜고, 코팩 하고… 스트레스였는데, ‘들꽃화장수’ 사용하고 나서 블랙헤드가 안 생기고, 요즘은 정말 신경을 거의 안 써도 될 정도에요. 감사해요!

정우인 : ‘들꽃화장수’를 바른 첫날 당기고 좀 심해서 놀랐어요. 이러고 어찌 사노! 박사님께서 피부에 미세한 상처들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적응 기간이 지나니 건조하고 당기는 건 아예 없어졌고요, 전엔 쿠션을 목숨 걸고 바르고 다녔는데 오히려 어색해요. 민낯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김유나 : 저도 처음에는 당기고 각질도 일어나고 그랬어요. 근데 지금은 모공에 탄력이 생기고, 각질도 없고요. 트러블도 많이 좋아지고 자국만 남은 상태에요.

문화영 : 화학물질 무첨가! 실리콘과 오일의 가면을 벗게 하는 특별한 기회라기에 설렜는데, 막상 시작은 피부가 당겨서 힘들었어요 ㅠㅠ 갈아탈까 어쩔까 고민하는 동안 하루하루 맑아지는 피부를 보며 갈등을 접었습니다~^^

저자소개

조선 시대의 미안수(美顔水)는 약성 식물의 성질과 효능을 정확히 파악해서 정성과 시간으로 빚은 ‘화학물질이 없던 시대의 자연물 화장수’입니다. 들꽃연구소에서는 조선 시대 지체 높은 집안에 전해 오던 미안수의 재료 식물들의 숙성, 배합 방법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해석을 시도했습니다.

피부 성질에 따른 효능 식물의 농도 조절, 촉촉한 발림성이 있는 식물 성분(천연폴리머)과,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장시간 보존하는 방법 등을 찾아서 오랜 시간 연구 끝에 바르면 바를수록 좋아지는 화학물질 없는 ‘들꽃화장수’를 출시했습니다.

들꽃연구소 소장 박명기
(독일문화학 박사)

목차소개

朝鮮의 미안수(美顔水) 4

제1장 ‘들꽃화장수’ 11
1. ‘트러블해소제’ 12
2. ‘트러블해소제 Ⅱ’(심한 트러블용) 15
3. ‘탄미제(彈美劑)’ 16
4. ‘윤부제(潤膚劑)’ 17
5. ‘지선제(地仙劑)’ 19
6. ‘지증제(脂增劑)’ - 지방세포증식제 20
7. ‘Chao?Reum’(바르는 필러) 22
8. ‘나무그늘’ 24
9. ‘눈썹영양제(Long Eyelashes)’ 24
10. ‘들꽃純비누’ 25
11. ‘식물효능샴푸’ 26

제2장 최고 피부미인 28

제3장 노화를 막는 올바른 세안법 30

제4장 화학 화장품의 문제점 34

제5장 히라노 교코(平野卿子)의 『피부단식(肌?食, スキンケア、やめました)』 37
1. 화장품을 끊고 한 달 반쯤 지난 시점의 기록 37
2. 화장품을 끊고 11개월쯤 지난 시점의 기록 38

제6장 ‘들꽃화장수’ 6개월 사용 후기 39
1. ‘들꽃화장수’ 사용 전 40
2. ‘들꽃화장수’ 사용 후 41

제7장『‘들꽃화장수’ 6개월 사용 후기』에서 나타나는 이상 현상에 대한 설명 43


제8장 제1차, 2차, 3차 화장품 공해 48

제9장 피부용 위험물질 - 화학화장품 50
1. 초등학생에게는 위험물 등급인 화장품 50
2. 천연화장품 - 정말 자연 친화적인 안전한 화장품일까? 52
3. 천연화장품회사의 출중한 화학자에게 안전한 화장품이란? 54
4. 세계적인 천연화장품회사의 천연원료 추출방법 56
5. 프랑스, 독일, 미국 화장품 대기업의 천연원료 추출 노하우 57

제10장 화장품에 관한 오해 60
1. 기초화장 ? 피부 노화의 주범 60
2. 보습화장품 ? 엉뚱하게도 건성 피부의 주범! 68
3. 영양크림, 오일 - 모공을 분화구처럼 키운다고? 70
4. 스킨 ? 각질을 녹이는 알코올 74

제11장 위험한 합성계면활성제 3종 세트 - 폼클렌징/샴푸/바디클렌저 78
1. 이중으로 상처를 주는 폼클렌징 78
2. 폼클렌징만큼이나 무서운 화학샴푸 79
3. 바디샴푸, 바디클렌저 - 넓은 면적, 모공 구석구석으로 스며드는 나쁜 화학물질 87
4. 바디샴푸, 바디클렌저보다 무독성 비누로! 89

제12장 알아 두면 쓸모 있는 비누에 관한 상식 91
1. 순비누 세안을 권하는 전문가들 91
2. 비누 사용 후 여러 가지 반응 93

제13장 비누의 종류 95
1. 자연물 비누와 화학 비누 95
2. 세정력이 떨어지는 첨가물 비누 - 화장비누, 약산성비누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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