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548 조지프 콘래드의 노스트로모(English Classics548 Nostromo: A Tale of the Seaboard by Joseph Conrad)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2년 04월 10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9,900원

판매가 8,910원 (10%)

도서소개

노스트로모(Nostromo: A Tale of the Seaboard by Joseph Conrad)(1904)는 대표작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을 비롯해 ‘린가드 3부작(Lindard Trilogy)’ 섬의 추방자(An Outcast of the Islands)(1896), 올마이어의 어리석음(Almayer's Folly: A Story of an Eastern River)(1895), 구조(The Rescue: A Romance of the Shallows)(1920)와 같은 장편소설은 물론 에세이와 대본까지 서른 권 이상을 출간한 폴란드 귀족 가문 출신의 영국 작가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1857~1924)의 장편소설입니다.

코스타구아나(Costaguana)가 어디 있는 나라야?! : 낯선 나라이름이라고 해도 놀라지 마세요. 코스타구아나는 노스트로모(Nostromo)(1904)에 등장하는 가상의 남미 공화국으로 T. P. 오코너(T. P. O'Connor)(1848~1929)가 창간한 T.P.'s 위클리(T.P.'s Weekly)에 연재된 후 1904년 하퍼(Harper & Bros)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번외적으로 작가는 1875년경 들었던 이야기 ? 어디선가 은으로 가득한 선박(lighter)을 훔친 사내가 기자의 도움으로 집필한 어느 미국인 선원의 이야기를 중고 서점 밖에서 주운 후 영감을 얻어 집필하였다고 서문(AUTHOR’S NOTE)에서 밝혔습니다. 조지프 콘래드란 작가는 로드 짐(Lord Jim)(1900), 비밀요원(The Secret Agent: A Simple Tale)(1907) 등 실제 사건에서 흥미를 얻어, 작품을 집필하는 유형의 작가라는 것을 노스트로모(Nostromo)(1904)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코스타구아나(Costaguana)는 구즈만 벤토(Guzman Bento)의 피비린내 나는 통치시기를 거쳐 리비에라(the dictator Ribiera) 정권이 들어서면서 차츰 안정화됩니다. 작품은 이 시기 코스타구아나의 옥시덴탈 주(Occidental Province) 항구도시 술라코(the town of Sulaco)를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영국계 코스타구아네로(Costaguanero) 찰스 굴드(Charles Gould)는 혼탁한 국정과 부패에 시달리다 못해 자신의 은광을 독재로부터 정권을 탈환하고자 하는 정부 측을 후원하기로 결심합니다.

조반니 바티스타 피단자(Giovanni Battista Fidanza)? 뱃사람(shipmate) 노스트로모(Nostromo)! : 그러나 이는 또 다른 군벌 세력에게 은광의 가치에 주목하게 만드는 계기로 작용하였고, 몬테로 장군(General Montero)의 군대가 수도에 이어 술라코를 침공하는 도화선으로 작용하고 맙니다!! 결국 굴드는 자신이 믿을 수 있는 선박 회사(Oceanic Steam Navigation Company) 항해장 수장(Capataz de Cargadores) 노스트로모에게 은괴를 강탈당하기 전에 해외로 옮겨줄 것을 부탁합니다.

이탈리아 출신 노스트로모의 본명은 조반니 바티스타 피단자(Giovanni Battista Fidanza)이지만, 그 자체로 뱃사람(shipmate)이란 의미인 노스트로모로 불리는데, 작품의 제목은 두 가지 의미의 중의법인 셈입니다. 노스트로모는 토착민이지만 자신이 유럽인이라고 생각하는 젊은 언론인 마틴 디코드(Martin Decoud)와 함께 은을 가득 실은 배를 몰아 항해에 나섭니다. 그러나 멀리 가지도 못한 채 술라코 밤바다에서 리비에라 정권 대신 몬테로 장군의 손을 든 콜로넬 소틸로 대령(command of Colonel Sotillo)에게 발각되는데...!!

사람들에게 어느새 잊혀진 은괴의 행방은?! : 가까스로 그레이트 이자벨(Great Isabel) 해변으로 피신한 그들의 짧은 동행은 끝이 납니다. 소틸로의 눈을 피해 다시 술라코로 돌아온 노스트로모는 더 이상 내전을 피하지 않고, 스스로 끝내기로 다짐합니다. 전황이 식지 않은 슬라코에서 자신의 군대를 모집하고, 다가오는 적대 세력에 맞서 싸우며 전공을 쌓다보니 어느새 그는 술라코를 대변하는 지도자로써 명성을 쌓게 됩니다. 한편 밀려오는 파도와 모래에 서서히 파묻히기 시작한 ‘은괴로 가득한 배’는 차츰 사람의 기억으로부터도 잊혀져 갑니다. 과연 노스트로모는 자신만이 알고 있는 은괴선을 평화를 되찾은 슬라코에서 다시 한 번 찾을 수 있을까요? 홀로 남겨진 마틴의 선택은 과연...?!

역사 속에 실존한 보물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영화 소재는 흔치 않을 것입니다. 노스트로모(Nostromo)(1904)는 1926년 무성영화 실버 트레져(The Silver Treasure)와 1996년 TV드라마로 제작된 바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AUTHOR’S NOTE. “Nostromo” is the most anxiously meditated of the longer novels which belong to the period following upon the publication of the “Typhoon” volume of short stories. As a matter of fact in 1875 or ‘6, when very young, in the West Indies or rather in the Gulf of Mexico, for my contacts with land were short, few, and fleeting, I heard the story of some man who was supposed to have stolen single-handed a whole lighter-full of silver, somewhere on the Tierra Firme seaboard during the troubles of a revolution.

작가의 노트. "노스트로모"는 단편 소설 “태풍”이 출간된 이후 그 시기에 속하는 긴 소설들 중 가장 걱정스럽게 명상된 소설입니다. 사실 1875년 또는 6년에, 아주 어렸을 때, 서인도 제도나 멕시코 만에서, 육지와의 접촉이 짧고, 적었고, 잠깐이었기 때문에, 저는 혁명의 어려움 동안 티에라 피르메 해안 어딘가에서 한 손으로 은으로 가득 찬 라이터를 훔쳤어야 하는 어떤 남자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On the face of it this was something of a feat. But I heard no details, and having no particular interest in crime qua crime I was not likely to keep that one in my mind. And I forgot it till twenty-six or seven years afterwards I came upon the very thing in a shabby volume picked up outside a second-hand book-shop. It was the life story of an American seaman written by himself with the assistance of a journalist. In the course of his wanderings that American sailor worked for some months on board a schooner, the master and owner of which was the thief of whom I had heard in my very young days. I have no doubt of that because there could hardly have been two exploits of that peculiar kind in the same part of the world and both connected with a South American revolution.

외견상 이것은 대단한 위업이었습니다. 하지만 자세한 내용은 듣지 못했고, 범죄와 관련된 특별한 관심도 없었기 때문에 그걸 마음에 담아둘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26~7년이 지나서야 중고 서점 밖에서 주운 허름한 책에서 바로 그 물건을 발견했어요. 그것은 기자의 도움으로 직접 쓴 한 미국인 선원의 인생 이야기였습니다. 미국 선원이 스쿠너 선에서 몇 달 동안 일했던 그의 방랑 과정에서 스쿠너선의 주인이자 소유주가 제가 어렸을 때 들었던 도둑이었습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의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세계의 같은 지역에서 그러한 종류의 특이한 두 가지 공적이 거의 없을 것이고 둘 다 남미 혁명과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The fellow had actually managed to steal a lighter with silver, and this, it seems, only because he was implicitly trusted by his employers, who must have been singularly poor judges of character. In the sailor’s story he is represented as an unmitigated rascal, a small cheat, stupidly ferocious, morose, of mean appearance, and altogether unworthy of the greatness this opportunity had thrust upon him. What was interesting was that he would boast of it openly.

그 남자는 실제로 은으로 라이터를 훔쳤는데, 이것은 단지 그가 그의 고용주들로부터 암묵적으로 신뢰를 받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는 매우 서투른 성격 판단자임에 틀림없습니다. 선원의 이야기에서 그는 순진한 악당, 작은 사기꾼, 멍청할 정도로 포악하고 심술궂은 외모, 그리고 이 기회가 그에게 강요한 위대함에 전혀 가치가 없는 사람으로 묘사됩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가 그것을 공개적으로 자랑한다는 것입니다.

저자소개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1857~1924)

폴란드 귀족 가문 출신의 영국 작가 겸 해양소설가 : 본명 유제프 테오도르 콘라트 코제뇹스키(J?zef Teodor Konrad Korzeniowski),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는 현재의 우크라이나(Укра?на) 지토미라스카(Житомирська область) 베르댜치프(Бердич?в)에서 폴란드 부모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폴란드 귀족 가문의 외아들로 폴란드 귀족 작위(Polish Nał?cz coat-of-arms)를 소유하였으며, 훗날 영국 국적의 작가로 유명해 진 이후에도 영국 기사 작위를 거절하는 등 자신의 출신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불과 열두 살의 어린 나이에 러시아와 독일, 오스트리아가 분할 지배하는 강점기를 겪었으며, 폴란드 독립운동에 투신한 부모를 잃고, 외숙부의 보살핌을 받았습니다. 오스트리아 시민권을 얻지 못하자 정치범으로 처형된 아버지로 인한 25년간의 러시아군 복무를 피해 프랑스 마르세유를 거쳐 영국으로 망명, 선원으로 제2의 삶을 시작합니다.

망명자란 출신과 특유의 어투로 어려움을 겪어야 했으나, 명석한 두뇌로 영어를 습득하였고 영국에서 이등항해사와 일등항해사 자격을 취득하는데 성공합니다. 1886년 정식으로 영국에 귀화함으로써 그는 영국작가로 명성을 떨치게 되었습니다.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란 이름은 귀화와 함께 개명한 것으로, 그는 모든 작품을 영국 국적을 취득한 후 영어로 집필해 발표하였습니다.

러시아 출생, 폴란드인 부모를 둔 그는 폴란드어 뿐 아니라 프랑스어와 러시아어, 영어에도 능통하였으며 모든 작품을 영어로 집필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그는 세계문학사에서 손꼽히는 ‘비영어권 출신의 영어작가’입니다. 폴란드어와 프랑스어는 유년 시절에 배운 것이나, 영어는 선원이 되기 위해 성인이 된 후 배우기 시작하였다는 것을 감안하면 그의 작품의 완성도는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의 소설은 그의 모국어인 폴란드어를 비롯해 프랑스어와 러시아어까지 이해하지 못할 경우 온전하게 옮기기 매우 어려운 작품으로 꼽히며 이 때문에 국내에도 번역본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가 남긴 대부분의 작품은 선원으로써 세계 각지를 항해하면서 보고 들은 경험을 소재로 집필한 것으로 이 때문에 그를 ‘해양 소설가’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대표작은 오스카상을 5번, 황금종려상을 2번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의 영화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의 원작 소설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입니다.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 :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는 국내에서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이란 작품보다, 이 소설이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의 원작 소설이란 것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은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Francis Ford Coppola) 감독이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을 각색하여 3년간 촬영해 1979년 개봉한 영화로 그에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1979), 아카데미상(1980) 등을 선사하며 대부(代父, The Godfather)(1972) 시리즈 이후 다시 한 번 세계적인 명장으로 격찬 받게 한 걸작입니다. 이후 개봉한 올리버 스톤 감독의 플래툰(Platoon)(1986),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풀 메탈 재킷(Full Metal Jacket)(1987)과 함께 현재까지도 최고의 ‘베트남전 영화’이자, ‘반전영화의 백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콩고 자유국(?tat ind?pendant du Congo)을 배경으로 한 소설과 달리 영화의 배경은 현대의 베트남전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당대 미국 관객에게 호평 받으며 크게 흥행하였습니다. 그러나 한국은 베트남전 참전 국가인데다가 반전주의적인 요소를 문제 삼아 군사정권 시절 수입 금지되었고, 1988년에야 개봉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의 광기를 적나라하게 고발한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은 지옥의 묵시록(地獄의 默示錄, Apocalypse Now)(1979) 외에도 소설 원제를 그대로 딴 영화 어둠의 묵시록(Heart Of Darkness)(1994), 인간과 거대생물체의 대립을 그린 영화 킹콩(King Kong)(2005) 등 수많은 작품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습니다.

“I have wrestled with death. It is the most unexciting contest you can imagine. It takes place in an impalpable greyness, with nothing underfoot, with nothing around, without spectators, without clamour, without glory, without the great desire of victory, without the great fear of defeat, in a sickly atmostphere of tepid scepticism, without much belief in your own right, and still less in that of your adversary.”
"저는 죽음과 씨름했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재미없는 대회입니다. 그것은 발밑에 아무것도 없고, 주위에 아무것도 없고, 구경꾼도 없고, 소란스러움도 없고, 영광도 없고, 승리의 큰 욕망도 없고, 패배에 대한 큰 두려움도 없고, 병적으로 미지근한 회의 분위기에서, 당신의 권리에 대한 많은 믿음도 없이, 그리고 여전히 당신의 적수에 대한 믿음도 덜한 상태에서 일어납니다.”

“His very existence was improbable, inexplicable, and altogether bewildering. He was an insoluble problem. It was inconceivable how he had existed, how he had succeeded in getting so far, how he had managed to remain -- why he did not instantly disappear.”
"그의 존재 자체가 있을 것 같지 않고, 설명할 수 없고, 완전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였어요. 그가 어떻게 존재해 왔는지, 어떻게 그렇게 멀리까지 가는데 성공했는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 왜 그가 즉시 사라지지 않았는지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조명화 편집장의 10가지 키워드로 읽는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1857~1924)
01. 우크라이나 베르디치우(Бердич?в) 태생의 폴란드계 영국작가(1857~1924)
02. 벨기에(Belgium) 레오폴드 2세(Leopold II)(1835~1909)
03. 암흑의 핵심(Heart of Darkness)(1899)
04. 조지프 콘래드의 린가드 3부작(Lindard Trilogy)
04-1. 올마이어의 어리석음(Almayer's Folly: A Story of an Eastern River)(1895)
04-2. 섬의 추방자(An Outcast of the Islands)(1896)
04-3. 구조(The Rescue: A Romance of the Shallows)(1920)
05.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를 만나는 5가지 방법
06.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
07. 조지프 콘래드(Joseph Conrad)의 어록(Quotes)(163)
조지프 콘래드의 노스트로모(Nostromo: A Tale of the Seaboard by Joseph Conrad)(1904)
Author’s Note
Nostromo
Part First. The Silver Of The Mine
Ⅰ-Chapter One
Ⅰ-Chapter Two
Ⅰ-Chapter Three
Ⅰ-Chapter Four
Ⅰ-Chapter Five
Ⅰ-Chapter Six
Ⅰ-Chapter Seven
Ⅰ-Chapter Eight
Part Second. The Isabels
Ⅱ-Chapter One
Ⅱ-Chapter Two
Ⅱ-Chapter Three
Ⅱ-Chapter Four
Ⅱ-Chapter Five
Ⅱ-Chapter Six
Ⅱ-Chapter Seven
Ⅱ-Chapter Eight
Part Third. The Lighthouse
Ⅲ-Chapter One
Ⅲ-Chapter Two
Ⅲ-Chapter Three
Ⅲ-Chapter Four
Ⅲ-Chapter Five
Ⅲ-Chapter Six
Ⅲ-Chapter Seven
Ⅲ-Chapter Eight
Ⅲ-Chapter Nine
Ⅲ-Chapter Ten
Ⅲ-Chapter Eleven
Ⅲ-Chapter Twelve
Ⅲ-Chapter Thirteen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1,419)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