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의 말 품격 수업

단어, 말투, 태도가 깊어지는 50의 말 공부

조관일 | 21세기북스 | 2022년 07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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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오십은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한국의 ‘데일 카네기’ 조관일 박사가 전하는
삶과 비즈니스의 최전방에 선 50대를 위한 고품격 대화술



◎ 도서 소개

말 품격이 바뀌는 화술의 법칙들, 말투 갈등 해소법,
스몰토크와 유머의 구사 원칙, 침묵의 전략, 주도권을 잡는 질문의 힘까지

단어, 말투, 태도가 깊어지는 50의 말 공부

『오십의 말 품격 수업』은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나이인 오십에 그중 가장 중요한 이치인 ‘말의 이치’을 깨닫고 품격 있는 화술의 소유자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주는 대화 지침서다. ‘언격(言格)’을 채우기 위한 화술의 법칙들, 말투 갈등 해소법, 스몰토크와 유머의 구사 원칙, 침묵의 전략, 주도권을 잡는 질문의 힘 등 평생 생활화됐던 대화의 질과 품격을 한 단계 드높일 지혜들로 가득 채웠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말과 삶의 품위를 고양시킴으로써, 인생의 후반부를 우아하고 품격 있는 어른으로 존중받으며 내실 있게 펼쳐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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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서평

“오십은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진짜 어른다움을 완성하는 50가지 언격(言格) 이야기
삶의 변곡점에 선 오십을 위한 리스타트 대화술

2022년 1월, 제79회 미국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TV 부문 남우조연상을 받은 배우 오영수. ‘오징어 게임의 깐부 할아버지’로 불리던 그는 2021년 10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모든 세대를 공명시킨 말로 깊은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나는 우리 말 중에 가장 좋아하는 말이 ‘아름다움’이라는 말입니다. 오늘 이 아름다운 공간에서 아름다운 두 분을 만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모두들 아름다운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더듬더듬 천천히, 탁한 음성이지만 낮은 목소리로 전하는 언어를 통해 ‘어른의 말’이란 어때야 하는지, ‘어른의 품격’은 어떤 것인지 생생히 방증해낸 것이다. 이처럼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말을 주고받아야 서로의 삶에 활력이 채워지고 이해의 지평이 넓어지기에, 소통과 공감에 목마른 50대를 위한 ‘말 공부’가 더욱 절실해지는 이유다.

청와대, 대검찰청,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기업 및 단체에서 수천 회의 강의를 진행하며 말 잘하는 슬기와 능력을 배가시키는 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화술계 최고 전문가 조관일 박사가 ‘어른의 품격’이 더욱 소중해지는 나이 오십을 위한 대화술을 마침내 총망라했다. 『오십의 말 품격 수업』에서는 빛의 속도로 변하는 용어의 변신을 쫒기보다는 궁극적으로 어떤 단어, 어떤 말투, 어떤 태도를 취해야 어른다운 대화를 할 수 있는지, 어떻게 말로써 인격과 품격을 높일 수 있는지를 일목요연한 말의 질서와 전략들로 선보인다.

견디고 버텨낸 삶의 최전방에서 소외감을 느끼거나 가정, 직장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오십대, 은퇴 후를 대비해 강사나 1인기업, 유튜버 등으로 홀로서기를 꿈꾸는 예비 은퇴자뿐만 아니라, 발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리더로서의 자질을 갖추려는 중장년이라면 이 책을 통해 대화의 기술은 물론 삶을 톺아보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우아한 말하기는 존중받는 삶을 만든다!”

대한민국 화술계의 거장 조관일 박사가 전하는
‘품격 있는 말하기’의 모든 것

“언필칭 ‘100세 시대’라는 관점에서 인생의 중반에 다다른 이쯤이면 누구나 우아하고 품격 있는 어른이고 싶을 것입니다. 한편 오십 즈음이 됐으면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야 하는데 세상 이치의 하나로서 말의 이치, 대화의 이치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부상합니다. 오십 이전까지는 청춘이나 젊음이라는 이름으로 말의 부족함을 커버할 수 있었지만, 오십부터는 품격 있는 화술의 소유자로 거듭나야 합니다. 평생 생활화됐던 대화의 질과 품격을 돌아보자는 의미입니다. 적게 말할지언정 제대로 말해야 합니다. 자신의 말버릇에서 고칠 것은 고치고 더할 것은 더해야 합니다. 그래야 본격적으로 전개될 인생의 후반부를 서로 존중하며 내실 있게 살아갈 희망이 보입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언어의 교정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자신도 몰랐던 편견과 권위로 겹겹이 쌓인 삶의 자세를 호수처럼 깨끗하고 깊게 정화하는 언격(言格)과 인격(人格)의 정비소라고 할 수 있다. 총 4개의 부로 구성된 이 책은 말의 품격이란 도대체 무엇인지 풍부한 대화 사례들과 함께 설명하고 언격을 위해 채워야 할 것과 비워야 할 것들을 충실히 소개한 뒤 통하는 대화, 치유하는 대화로 자연스럽게 귀결하는 구조를 취한다.

자연스럽게 고품격 대화술을 체득할 수 있다는 점과 더불어 이 책의 가장 뚜렷한 강점은 오십이라면 누구나 겪을 만한 관계의 고민들이 하나의 의문도 없이 사라질 정도로 대화의 문제들을 명쾌하게 풀어나간다는 것이다. 예컨대 저자는 잡담과 수다에도 적절한 계산과 통제를 넣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스몰토크를 위한 품격 3원칙을 정리했고, 이 외에도 화려한 언변을 구사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소한 기피 인물로 찍히는 것은 피하는 요령 3가지, 천천히 말하기의 7가지 효과, 말하고 나서 후회하는 대표적인 케이스 20, 상대가 깔보지 못하게 겸손하게 말하는 법 3, 밉지 않게 자랑하는 5가지 요령, 말실수를 했을 때 품격 있게 사과하는 5원칙 등 오십을 위한 주제별, 상황별 대화 비책을 가득 담았다.

한편 저자는 오십 즈음에 품격 있는 화술의 소유자로 거듭나야 하는 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무엇보다 대화의 품격을 높이려면 ‘어떻게 말하느냐’보다 ‘무엇을 말하느냐’를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 고관대작이나 귀부인을 연상시키는 말하기가 아닌 자신의 말버릇에서 고칠 것은 고치고 더할 것은 더한 ‘담박하고 우아한 말하기’가 품격 있는 말하기라고 정의한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오십을 위한 50가지 말 공부’를 통해 때로는 활기찬 젊은이다움을, 때로는 노련한 점잖음을 담아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통하는 대화를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대화의 품격을 높이려면 ‘어떻게 말하느냐’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말하느냐’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네 대화 풍토를 보면 무엇과 어떻게 모두에 있어서 천박하기 이를 데 없는 것 같습니다. 청소년들의 욕설은 그렇다 치고 TV 예능 프로그램을 보면 그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납니다.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은 좋지만 남녀노소 수많은 시청자가 보는 TV라면 좀 정제된 표현이 나와야 하지 않겠습니까. ‘본 방송은 방송심의규정을 준수합니다’라는 자막이 종종 화면에 뜨지만 규정에 어긋나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성세대들은 이해하기 힘든 ‘줄임말’이 버젓이 자막으로까지 등장하는가 하면, 젊은 연예인들의 고운 입에서 ‘똥’, ‘똥 싼다’라는 수준의 표현들이 거침없이 튀어나옵니다. 당신은 친구들과 모였을 때 무엇을 화제로 삼습니까? 혹시 오십 줄에 들어선 저 팀장처럼 사는 동네를 따지고 자기 집이냐 전세냐를 묻지는 않겠죠? 욕설을 하고 ‘똥’을 입에 올리는 것만이 천박한 게 아닙니다. 무엇을 가치 있게 생각하며 화제로 삼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33~34쪽

문제는 잡담과 수다의 부작용에 관한 것. 즉흥적인 이야기, 알맹이 없는 말들을 마구 쏟아내다 보면 정리되지 못한 이야기가 튀어나오게 마련입니다. 말을 토해내는 속도가 생각의 속도를 넘어서면 자칫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게 되어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미지를 망칠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람이 될지는 몰라도 품격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힐 수 있습니다. 때로는 트러블메이커가 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스트레스를 말로써만 풀어내다 보면 매우 심각한 정신 문제에 봉착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충고입니다. 과유불급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잡담을 하고 수다를 떠는 게 적절할까요? 마음껏, 아무렇게나 떠드는 것이 잡담은 아닙니다. 적절한 계산과 통제가 필수입니다. 잡담과 수다에도 품격이 있습니다.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지 말아야 재미있는 사람임과 동시에 ‘격’이 있는 사람이 됩니다.--- 88~89쪽

말을 적게 하면서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 방법은 없을까요? 말재주가 없는 사람도 품격 있게 대화를 잘 이끌어가는 요령이 있습니다. 질문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써 대화의 주도권을 잡을 수 있습니다. 질문은 자신은 말을 적게 하면서도 상대를 신바람 나게 할 수 있고 대화를 즐겁고 풍성하게 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품격도 돋보이면서 말입니다. 상대가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질문으로 대화를 잘 끌어간 대표적인 ‘선수’가 바로 가수 나훈아 씨가 노랫말에서 애타게 불러낸 ‘테스 형’입니다. 소크라테스 말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소크라테스는 평생 글을 쓰지 않았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손’이 아니라 ‘입’으로 학문적 성과를 이뤄낸 사람입니다. 그것이 소위 ‘소크라테스 대화법’인데 다른 표현으로 바꾸면 질문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151쪽

우리는 자기의 관점에서만 남을 평가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이며 상대방의 실체나 입장과 얼마나 거리가 먼 것인가를 깨닫게 됩니다. 더욱이 함부로 평가절하하거나 비난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남을 이해하는 창문의 크기를 훨씬 더 크게 열어야 함을 깨닫습니다. 다른 이의 말과 행동이 비위에 거슬린다면 문득 ‘저럴 만한 사정이 있을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여유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약속 시간을 어기는 친구에 대하여 불평하기 전에 그의 안위를 걱정할 것이며, 상사나 동료들과 어울리지 않는 사원의 행동이 성실한 삶의 자세로 달리 보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사람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입장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 말 또한 달라질 게 분명합니다. 나의 판단과 잣대만이 옳다고 경솔한 판단을 내기에 앞서 타인의 입장과 말과 행동에 ‘그럴 만한 사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때 당신의 품격 또한 그만큼 여유로워질 것입니다.--- 206~207쪽

어떻습니까? 이제 생각이 다르고 입장이 달라도 충분히 대화가 가능할 것입니다. 상대를 이해하려 하지 않고 존중하면 되니까요. 이해할 수는 없어도 존중할 수는 있으니까요. 이해는 감정이지만 존중은 의지이고 결단이니까요. 존중하면 상대를 함부로 대할 수 없습니다. 상대의 의사와 입장을 인정할 것입니다. 존중하면 상대의 말에 귀 기울이게 됩니다. 경청하고 수용할 것입니다. 존중하면 배려하게 됩니다. 상대를 위하고 상대에게 도움이 되게 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서로 이해하는 순간이 올 수도 있습니다. 입장이 다른 사람, 의견이 다른 사람과 대화할 때마다 속으로 되뇌어보세요. 이해는 못 하더라도 존중은 하겠다고.--- 224쪽

저자소개

※ 저자 소개

이름: 조관일
약력: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 대표.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명강사이자 저술가. 경제학 박사.

전 대한석탄공사 사장으로 만년 적자에 허덕이던 대한석탄공사를 흑자 기업으로 전환한 ‘人(인) 테크’ 이론의 창안자이며, 친절서비스 분야 국내 선구자로 꼽히면서 한국 HRD 대상 명강사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강원도 정무부지사, 강원대학교 초빙교수, (사)한국강사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창의경연연구소 대표, 한국샌더스은퇴학교 교장으로서 기업체 및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2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조관일TV’의 크리에이터이기도 하다.
청와대, 대검찰청,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기업 및 단체에서 수천 회의 강의를 진행했다. 40여 년에 걸친 강의 활동이 조화된 산업교육 자기계발 분야의 최고수이자 ‘입사’부터 ‘퇴직’까지 직장인이 거쳐야 하는 모든 단계를 책으로 엮어낸 대한민국 최초·유일의 작가다. EBS, KBS, MBC, SBS TV특강에 고정 출연해 호평을 받았으며, 춘천MBC TV의 토크쇼 「세상만사」 및 ‘강원방송’ TV시사토크 MC로도 활약했다. 지은 책으로는 베스트셀러 『비서처럼 하라』, 『멋지게 한말씀』을 비롯하여 『회사는 유치원이 아니다』, 『멋지게 말하고 싶습니다』, 『나는 왜 마음이 약할까』, 『한 템포 늦게 말하기』 등 60여 권이 있다.

『오십의 말 품격 수업』은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나이인 오십에 그중 가장 중요한 이치인 ‘말의 이치’을 깨닫고 품격 있는 화술의 소유자로 거듭날 수 있게 도와주는 대화 지침서다. ‘언격(言格)’을 채우기 위한 화술의 법칙들, 말투 갈등 해소법, 스몰토크와 유머의 구사 원칙, 침묵의 전략, 주도권을 잡는 질문의 힘 등 평생 생활화됐던 대화의 질과 품격을 한 단계 드높일 지혜들로 가득 채웠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말과 삶의 품위를 고양시킴으로써, 인생의 후반부를 우아하고 품격 있는 어른으로 존중받으며 내실 있게 펼쳐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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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소개

◎ 목차

프롤로그_ 오십, 말의 품격을 생각할 때

1부_ 말의 품격에 대하여
:: 품격이란 무엇인가? - 말의 품격을 다시 생각하다
:: 대화의 품격 - 품격 있게 말한다는 것의 의미
:: 오십, 이제 언격을 생각할 때 - 익숙한 것과 결별하라
:: 품격이란 형식만이 아니다 - 무엇을 말하는가도 중요하다
:: 대립이 아닌 대화를 하자 - 그냥 싸우기만 하는 사람들
:: 티격태격하지 말고 티키타카하기 - 대화는 시합이 아니라 놀이다
:: 품격이란 이런 것 - 트럼프와 매케인 그리고 황희정승
:: 화술의 핵심은 ‘심술’- 삐딱하면 삐딱한 대화가 된다
[TALKING CLASS] 혹시 삐딱한 사람 아니세요?
:: 마음속에 토킹 스틱을 - 인디언에게서 배우는 대화의 지혜

2부_ 품격 있게 말하는 법
:: 눈으로 말하는 법 - 의외로 까다로운 시선 처리
:: 말투가 왜 그래요? - ‘댕댕이’도 말투에 반응한다
[TALKING CLASS] 고부 갈등은 말투 갈등
:: 혹시 짜증 화법 아닌가? -‘싸가지’ 없는 사람에게 꼭 있는 4가지
::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법 - 쭈뼛거리지 않고 스몰토크하기
:: 스몰토크를 품격있게 하는 법 - 이 공식 하나면 끝!
:: 잡담과 수다의 품격 - 품격을 지키는 3가지 원칙
[TALKING CLASS] 잡담과 수다의 효과
:: 대화로 상대를 춤추게 하는 법 - 칭찬의 안경을 쓰고 선의로 보기
:: 품격 있게 대화의 주도권을 잡는 법 - ‘선수’들은 질문으로 대화한다
:: 우문현답? 아니, 범문현답! - 대화는 대답으로 완성된다
:: ‘잘 듣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 - 경청의 핵심은 받아들이는 것
:: 흥미진진하게 말하는 법 - 웃기지 않아도 재미있게 말하는 요령
:: 꼰대에게서 배우는 반면교사 - 지루하게 말하는 사람의 특징 4가지
:: 품격 있는 유머 구사를 하려면 - ‘웃기는 사람’이 되지 않는 법
[TALKING CLASS] 링컨에게서 배우는 유머 원칙
:: 이럴 땐 차라리 입을 다물자 - 침묵의 지혜를 발휘해야 하는 경우
:: 품격이 돋보이는 침묵 - 과묵은 스타일, 침묵은 전략
[TALKING CLASS] 앙겔라 메르켈에게서 배우는 침묵

3부_ 입으로 망하지 않으려면
:: 언격을 위해 꼭 지켜야 할 법칙 ‘3독’- 대화의 기피 인물이 되지 않으려면
:: 말을 잘하는 것처럼 보이는 기술 - 천천히 말하기의 7가지 효과
:: ‘괜한 말을 했구나’- 이런 말을 하면 무조건 후회
:: 왜 비밀을 지키지 못할까? - 참을 수 없는 가벼움
[TALKING CLASS] 질문의 7가지 힘
:: 한 템포 늦게 반응하기 ? 다혈질을 위한 대화 지침
[TALKING CLASS] 혀를 자제하는 법부터
:: 입으로 망하지 않으려면 - 겸손하게 말하는 법을 익히자
:: 상대가 깔보지 못하게 겸손해지는 법 -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TALKING CLASS] 겸손이란 이런 것
:: 품위를 잃지 않게 자랑하는 요령 - 거부감 없고 밉지 않게 자랑하기
:: 말 실수나 잘못에 대처하는 법 - 멋지게 사과하는 5가지 원칙
:: 험담은 말로 하는 자살 행위 ? 명심해야 할 험담의 3가지 특성
:: 험담을 안 할 수 없다면 - 꼭 지켜야 할 험담의 기술
:: 남을 평가하는 법 - 품격 있게 긍정하기
:: 품격 있게 화내는 법 ? 적당히 제대로 화내라

4부_ 통하는 대화, 막히는 대화
:: 사람을 이해하는 법 -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
:: 젊은 세대와 대화하는 법 - 젊은이와 대화할 때 이것만은 지키자
:: ‘잔소리’라는 고질병 - 가르치려 하기 전에 품격 연마를
:: 코드 안 맞는 사람과 대화하기 - 의견이 달라도 대화해야 한다면
:: 입장이 다른 상대와 대화하는 법 - 이해하지 말고 최대한 존중하기
:: 진정한 소통과 공감을 위해 ? 대면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 통하는 사람, 막히는 사람 - 소통을 판가름하는 7가지 요소
:: 화법과 매너에 대하여 - “봄이면 고목에서도 꽃이 핀다”
:: 친절은 왕관보다 낫다 - “가장 위대한 종교는 친절”
:: 웃음대화법을 아시나요? - 웬만하면 ‘허허’ 웃어넘기기
:: 어른이 사라진 시대 -‘꼰대’가 ‘어른’ 되는 법
:: 버려야 할 꼰대 화법 - ‘참가비나 주소’ 6계명
[TALKING CLASS] ‘라테 화법’의 5가지 특징
:: 최고의 품격은 후덕함 - 나 자신을 위해 용서하고 사랑하라
[TALKING CLASS] 치유의 시작은 ‘용서’

에필로그_ 품격 있는 대화 능력으로 행운이 충만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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