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655 알렉상드르 뒤마의 예후의 동반자(English Classics655 The Companions of Jehu by Alexandre Dumas)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2년 06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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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자코뱅파를 물리쳐라! 왕당파 테러리스트, 예후의 동반자(The Companions of Jehu) : 예후의 동반자(The Companions of Jehu by Alexandre Dumas)(1857)는 1795년 프랑스 리옹(Lyon region of France)에서 공포의 통치를 펼친 자코뱅(Jacobins)을 공격하기 위해 결성된 왕당파 지하 그룹(Royalist underground groups)을 모티브로 집필한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의 소설입니다. 알렉상드르 뒤마는 역사 속에 분명한 흔적을 남겼으면서도 구체적인 행적은 묘연한 ‘반(反)자코뱅 테러리스트’를 소재로 자신의 상상력을 발휘하였습니다. 1966년 프랑스에서 TV드라마 Les Compagnons de J?hu(예후의 동반자)로 제작 및 방영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예후(Jehu)(BC842~815)는 여호람 왕과 아하지야 왕을 살해하고, 북이스라엘 왕국(Mamlekhet Yisra'el)의 10대 왕이자 예후 왕조의 시조가 되는 인물입니다. 그의 행적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바알숭배자와 제사장을 바알성전에 불러 모은 뒤 몰살시킨 것으로 이로써 북이스라엘 왕국에서 아합 가문이 멸망하고, 예후 왕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가 바알숭배자를 몰살함으로써 (숭배자가 많은) 남유다 왕국과 페니키아와의 관계가 악화되었는데, 아시리아의 샬마네세르 3세에게 조공을 바치며 속국을 자청하는 외교술로 극복하였습니다. 그의 행적은 구약 열왕기하(列王記下)를 비롯해 현재 영국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검은 오벨리스크(Black Obelisk)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 예후의 동반자(The Companions of Jehu by Alexandre Dumas)(1857)의 자코뱅은 (마치 바알숭배자와 같이) 프랑스를 가톨릭 종교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악의 세력’으로, 예후는 악의 세력으로부터 프랑스를 구원하는 ‘정의의 세력’으로 비유됩니다. 예후의 동반자(The Companions of Jehu)는 폭력으로써 바알숭배자를 몰살시킨 행적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 ‘불의의 통치에 맞선 무장단체’란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 예후의 동반자(The Companions of Jehu)는 실존했는가?! : 1795년 5월 4일 자코뱅 수감자 99명이 살해당한 것을 시작으로 수많은 자코뱅파가 구타와 폭행은 물론 살해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혼란한 상황을 수습하기 위해 군대가 진압하였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인 테러와 혼란 속의 린치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었기 때문에 군사재판에서도 그들의 구체적인 행적을 가려내진 못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혹자는 반자코뱅파, 즉 왕당파가 개별적으로 활동했을 뿐 예후의 동반자(The Companions of Jehu)란 단체는 애당초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실제로 루이 18세(Louis XVIII)(1755~1824)가 집권한 이후 공로가 큰 왕당파에게 연금과 훈장을 수여하였으나, 예후의 동반자(The Companions of Jehu)임을 주장한 이는 등장하지 않았으며, 구체적인 물증 또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1796년 프랑스 포레즈(Forez)와 도피네(Dauphin?)에서 왕당파 지하 그룹을 결성한 콩데 왕자(the Prince of Cond?)와 베시냥 후작(Marquis de Besignan)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될 뿐….

▶ AN INTRODUCTORY WORD TO THE READER. Just about a year ago my old friend, Jules Simon, author of “Devoir,” came to me with a request that I write a novel for the “Journal pour Tous.” I gave him the outline of a novel which I had in mind. The subject pleased him, and the contract was signed on the spot. The action occurred between 1791 and 1793, and the first chapter opened at Varennes the evening of the king’s arrest. Only, impatient as was the “Journal pour Tous,” I demanded a fortnight of Jules Simon before beginning my novel. I wished to go to Varennes; I was not acquainted with the locality, and I confess there is one thing I cannot do; I am unable to write a novel or a drama about localities with which I am not familiar.

▷ 독자에게 소개. 1년 전쯤, "Devoir"의 작가인 제 오랜 친구 Jules Simon이 제게 와서 "Journal pour tou"의 소설을 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나는 그에게 내가 생각하고 있던 소설의 개요를 말해 주었습니다. 그 주제는 그를 기쁘게 했고, 계약은 즉석에서 체결되었습니다. 이 행동은 1791년과 1793년 사이에 일어났고, 왕이 체포된 날 저녁에 바렌에서 첫 번째 장이 열렸습니다. 단지 "Journal pour Tou"처럼 참을성이 없어서, 저는 제 소설을 쓰기 전에 Jules Simon의 2주간의 책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바렌에 가고 싶었습니다; 저는 그 지역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제가 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저는 제가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 대한 소설이나 드라마를 쓸 수 없습니다.

▶ PROLOGUE. THE CITY OF AVIGNON. We do not know if the prologue we are going to present to our readers’ eyes be very useful, nevertheless we cannot resist the desire to make of it, not the first chapter, but the preface of this book. The more we advance in life, the more we advance in art, the more convinced we become that nothing is abrupt and isolated; that nature and society progress by evolution and not by chance, and that the event, flower joyous or sad, perfumed or fetid, beneficent or fatal, which unfolds itself to-day before our eyes, was sown in the past, and had its roots sometimes in days anterior to ours, even as it will bear its fruits in the future.

▷ 프롤로그, 아비뇽의 도시. 우리는 우리가 독자들의 눈에 보여줄 서문이 매우 유용한지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을 만들고자 하는 욕망을 거부할 수 없습니다, 첫 장이 아니라 이 책의 서문입니다. 우리가 삶을 더 발전시킬수록, 우리가 예술에 더 많이 진보할수록, 우리는 어떤 것도 갑작스럽고 고립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더 확신하게 됩니다; 자연과 사회는 우연이 아닌 진화에 의해 발전하고, 그리고 오늘 우리의 눈앞에 펼쳐지는 그 사건, 꽃은 기쁘거나 슬프거나 향기롭거나 페티드이거나, 자비롭거나 치명적인 것이 과거에 뿌려졌고, 그리고 그것의 존재를 갖게 되었습니다. 뿌리는 때때로 미래에 열매를 맺을지라도 우리의 날보다 먼저 뿌리를 내립니다.

▶ CHAPTER LVI. CONCLUSION. In the meantime the French army continued its march, and on the 5th of June it entered Milan. There was little resistance. The fort of Milan was invested. Murat, sent to Piacenza, had taken the city without a blow. Lannes had defeated General Ott at Montebello. Thus disposed, the French army was in the rear of the Austrians before the latter were aware of it.

▷ 제16장 결론. 그러는 동안 프랑스군은 행군을 계속했고, 6월 5일에 밀라노에 입성했습니다. 저항은 거의 없었습니다. 밀라노의 요새가 건설되었습니다. 피아첸차로 보내진 뮈라(Murat)는 아무런 타격 없이 도시를 점령했습니다. 랜스는 몬테벨로에서 오트 장군을 물리쳤습니다. 따라서 프랑스군은 오스트리아군이 눈치 채기 전에 오스트리아군의 후방에 있었습니다.

저자소개

▶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1802~1870)

▶ 복수극의 완성자,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1802~1870) : 두마스 다비 데 라 파일테리(Dumas Davy de la Pailyterie), 일명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는 프랑스군의 장군으로 활약하는 토마스 알렉산드르 뒤마스(Thomas-Alexandre Dumas Davy de la Pailleterie)와 여관집 딸 마리 루이제 엘리자베스 라부렛(Marie-Louise Elisabeth Labouret Dumas)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의 할머니는 출신이 알려지지 않은 아프리카계 케러비언 혼혈(Afro-Caribbean people)로, 뒤마 또한 흑인 쿼터(1/4)입니다. 프랑스를 중심으로 벨기에, 러시아, 이탈리아 등 유럽에서 활동하는 동안 곱슬머리와 어두운 피부 덕분에 평생을 인종 차별에 시달렸습니다.

▶ 그의 아버지는 당시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현재의 아이티(Haiti)에서 태어났으나, 프랑스 군사학교에서 교육받은 후 31세의 나이로 장군으로 진급할 정도로 탁월한 재능을 발휘하였습니다. 이는 프랑스 군 최초의 아프리카-안틸레스 출신 군인(the first soldier of Afro-Antilles)이란 대기록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그의 나이 불과 4세 때 사망하였고, 그의 가족은 빈곤함을 면치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프랑스 대혁명(1789~1799) 당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휘하의 장군으로 활약한 아버지 토마스 알렉산드르 뒤마스 장군(General Thomas-Alexandre Dumas)이란 후광 덕분에, 상류층과 어렵지 않게 교류할 수 있었고, 성인이 된 후 파리에서 극작가로 등단할 수 있게 됩니다.

▶ 뒤마는 처음으로 출간한 희곡 헨리 3세와 그의 궁정(Henry III and His Courts)(1829)부터 인기몰이에 성공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생계를 위한 필경사(筆耕士)를 때려치우고, 전업 작가로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뒤마는 수많은 여인들(40여명)과 사랑을 나누고(그의 사생아는 ‘최소’ 4명으로 추정됩니다.), (훗날 음식과 관련한 책을 집필할 정도로) 진귀한 음식에 열광하였으며, 파리 근교에 자신의 작품명을 딴 성(몽테 크리스토 성)을 세우는 등 평생 스캔들과 사치로부터 자유롭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돈을 벌수록 더더욱 돈이 필요했고, 이 때문에 평생 근면성실(?!)한 집필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가 평생 출간한 책, 연재, 희곡 등의 총 분량은 무려 10만 페이지에 달합니다만, 국내 번역본이 출간된 것은 극히 일부에 불과합니다.

▶ 알렉상드르 뒤마 페르(Alexandre Dumas p?re)의 페르(p?re)는 아버지(dad)란 뜻으로 그의 사생아 아들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Alexandre Dumas fils)와 구분하기 위해 붙인 것입니다. 피스(fils) 또한 프랑스어로 아들(son)이란 뜻.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춘희(La dame aux cam?lias(1848)를 비롯한 희곡을 다수 집필한 극작가로 활동하였으며, 그의 원작 희곡을 바탕으로 주세페 베르디(Giuseppe Fortunino Francesco Verdi)는 3막의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1853)를 작곡하였습니다.

▶ “There is neither happiness nor misery in the world; there is only the comparison of one state with another, nothing more. He who has felt the deepest grief is best able to experience supreme happiness. We must have felt what it is to die, Morrel, that we may appreciate the enjoyments of life. "세상에는 행복도 불행도 없습니다. 한 국가와 다른 국가를 비교할 뿐이지 그 이상은 없습니다. 가장 깊은 슬픔을 느낀 사람은 최고의 행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죽는 것이 무엇인지 느꼈을 것입니다, 모렐, 우리는 삶의 즐거움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 레지옹 도뇌르 훈장(ordre national de la L?gion d’honneur)(1837) : 뒤마는 1837년 프랑스의 정치?경제?문화 등의 발전에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훈장 - 레지옹 도뇌르(ordre national de la L?gion d’honneur) 훈장을 수여받았습니다. 레지옹 도뇌르(ordre national de la L?gion d’honneur)는 나폴레옹 1세가 1802년 새롭게 제정한 것으로, 뒤마가 수상한 것은 가장 낮은 단계의 슈발리에(Chevalier) 등급입니다. 뒤마가 자신의 아버지의 활약을 썩 좋아할 수만은 없었던 나폴레옹 1세를 경멸하였는데, 그의 사후이기는 하지만 그가 제정한 훈장을 받을 때 어떤 기분이었을지 궁금해지네요. 뒤마는 자신의 작품에서 줄곧 나폴레옹 1세를 부정적으로 묘사하였습니다. 뒤마의 훈장 수상은 당연히 그의 대표작 삼총사(The Three Musketers)(1844)나 몽테 크리스토 백작(The Count of Monte Cristo)(1844) 덕분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그보다 훨씬 빠른 1837년입니다. 즉 당대 프랑스 문학계에서 뒤마는 소설이 아닌 극작가로써 이미 훈장을 받을 정도로 당대 최고의 인기와 권위를 인정받았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습니다.

▶ 클럽 데스 하시신스(Club des Hashischins)(1844~1849) : 뒤마는 그의 대표작 몽테 크리스토 백작(The Count of Monte Cristo)(1844)에서 하시시(hashish)를 열 번 이상 언급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 묘사 또한 해보지 않고서는 하기 어려울 정도로 디테일합니다. 뒤마는 실제로 파리의 호텔 H?tel de Lauzun 클럽 데스 하시신스(Club des Hashischins)에서 당대의 문호, 정치인 등과 함께 하시시(hashish)를 즐겼습니다.

▶ 프랑스 역사상 판테온(Panth?on)에 안장된 6번째 문인(2002) :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는 1870년 숨을 거두었습니다. 그의 시신은 뇌빌르-레-디에쁘(Neuville-l?s-Dieppe)에 최초로 매장된 후 자신이 태어난 고향 빌러스-코테르테츠(Villers-Cotter?ts)으로 이장되었습니다. 그리고 2002년 탄생 200주년을 맞아 프랑스를 대표하는 문호로 인정받아 파리의 판테온(Panth?on)으로 이장되었습니다. 이는 프랑스 역사상 판테온(Panth?on)에 안장된 6번째 문인이란 대기록으로, 이장식은 방송을 통해 프랑스 전역에 방영되었습니다. 뒤마의 유언을 따른 빌러스-코테르테츠(Villers-Cotter?ts) 마을 주민들이 반대하였으나, 뭐……. 자크 르네 시라크(Jacques Ren? Chirac)(1932년 11월 29일 ~ 2019년 9월 26일) 프랑스 대통령은 거부하기엔 너무나 거물이지요.

▶ 프랑스2(France 2) 위대한 프랑스인(The Greatest Frenchman) 68위(2005) : 2005년 프랑스2(France 2)는 르 플러스 그랑 프랑수아 데투아레템스(Le Plus Grand Francais de toussemps, The Great French man of the Time)를 통해, 프랑스 국민들에게 위대한 프랑스인(The Greatest Frenchman)(2005)을 조사하였습니다. 1위는 샤를 드골(Charles de Gaulle) 대통령으로, 뒤마는 68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 " Live, then, and be happy, beloved children of my heart, and never forget, that until the day God will deign to reveal the future to man, all human wisdom is contained in these two words, 'Wait and Hope.” "그러면, 살아라, 그리고 내 마음에서 사랑받는 아이들이 되어라, 그리고 결코 잊지 말라, 신이 인간에게 미래를 밝히도록 설계할 그날까지, 모든 인간의 지혜는 이 두 단어, '기다려라'에 담겨 있습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0가지 키워드로 읽는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1802~1870)
01. 복수극의 완성자,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1802~1870)
02. 레지옹 도뇌르 훈장(ordre national de la L?gion d’honneur)(1837)
03. 달타냥 로망스(The d'Artagnan Romances) 3부작(1844~1850)
04. 몽테 크리스토 백작(The Count of Monte Cristo)(1844~1846)
05. 클럽 데스 하시신스(Club des Hashischins)(1844~1849)
06. 위대한 프랑스인(The Greatest Frenchman) 68위(2005)
07. 구글 두들(Google Doodle)(2020)
08.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를 만나는 장소 TOP12
09.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
10. 알렉상드르 뒤마(Alexandre Dumas) 어록(Quotes)(100)
▶ 알렉상드르 뒤마의 예후의 동반자(The Companions of Jehu by Alexandre Dumas)(1857)
An Introductory Word To The Reader
Prologue. The City Of Avignon
Chapter I. A Table D'h?te
Chapter II. An Italian Proverb
Chapter III. The Englishman
Chapter IV. The Duel
Chapter V. Roland
Chapter VI. Morgan
Chapter VII. The Chartreuse Of Seillon
Chapter VIII. How The Money Of The Directory Was Used
Chapter IX. Romeo And Juliet
Chapter X. The Family Of Roland
Chapter XI. Ch?teau Des Noires-Fontaines
Chapter XII. Provincial Pleasures
Chapter XIII. The Wild-Boar
Chapter XIV. An Unpleasant Commission
Chapter XV. The Strong-Minded Man
Chapter XVI. The Ghost
Chapter XVII. Investigations
Chapter XVIII. The Trial
Chapter XIX. The Little House In The Rue De La Victoire
Chapter XX. The Guests Of General Bonaparte
Chapter XXI. The Schedule Of The Directory
Chapter XXII. The Outline Of A Decree
Chapter XXIII. Alea Jacta Est
Chapter XXIV. The Eighteenth Brumaire
Chapter XXV. An Important Communication
Chapter XXVI. The Ball Of The Victims
Chapter XXVII. The Bear’s Skin
Chapter XXVIII. Family Matters
Chapter XXIX. The Geneva Diligence
Chapter XXX. Citizen Fouch? Report
Chapter XXXI. The Son Of The Miller Of Leguerno
Chapter XXXII. White And Blue
Chapter XXXIII. The Law Of Retaliation
Chapter XXXIV. The Diplomacy Of Georges Cadoudal
Chapter XXXV. A Proposal Of Marriage
Chapter XXXVI. Sculpture And Painting
Chapter XXXVII. The Ambassador
Chapter XXXVIII. The Two Signals
Chapter XXXIX. The Grotto Of Ceyzeriat
Chapter XL. A False Scent
Chapter XLI. The H?tel De La Poste
Chapter XLII. The Chamb?ry Mail-Coach
Chapter XLIII. Lord Grenville’s Reply
Chapter XLIV. Change Of Residence
Chapter XLV. The Follower Of Trails
Chapter XLVI. An Inspiration
Chapter XLVII. A Reconnoissance
Chapter XLVIII. In Which Morgan’s Presentiments Are Verified
Chapter XLIX. Roland’s Revenge
Chapter L. Cadoudal At The Tuileries
Chapter LI. The Army Of The Reserves
Chapter LII. The Trial
Chapter LIII. In Which Am?lie Keeps Her Word
Chapter LIV. The Confession
Chapter LV. Invulnerable
Chapter LVI. Conclusion
▶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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