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 걸까

윌리엄 제임스의 운명과 믿음, 자유에 대한 특별한 강의

윌리엄 제임스 | 오엘북스 | 2022년 06월 27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종이책 정가 14,000원

전자책 정가 9,800원

판매가 9,800원

도서소개

윌리엄 제임스! 미국 심리학의 아버지이자 실용주의를 창시한 철학자,
수많은 철학자에게 영향을 미친 19세기 후반 선도적 사상가,
그가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인간의 본성과 삶의 가치에 대한 명강의

‘인생은 정말 살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가?’ 누구나 한번쯤은 진지하게 고민하는 질문 중 하나다. 이 질문에 대해 실용주의 철학의 창시자이자 심리학자인 윌리엄 제임스가 답한다. 그 역시 어떻게, 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몸부림친 20대를 겪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많은 시간을 살아낸 후 얻은 깊고도 자유로운 통찰로 인간의 본성과 자유의지, 믿음에 대한 의지와 권리 등 우리가 짚어야 할 삶의 문제와 태도, 의미 등을 전해준다. 자신이 통과해온 시간에서 얻은 생생한 열매여서 더 설득력 있고 군더더기 없다. 실제적 삶에서 의미를 찾아 우리의 삶을 구원하려는 인간 중심적인 그의 철학에서는 애정이 느껴진다. 삶의 가치는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각자의 자유의지가 좌우한다. 마음가짐을 바꾸면 삶도 바뀐다는 것이다. 풍요롭지만 불안이 팽배하고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는 당부한다. “삶을 두려워하지 말라. 삶이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어라. 그러면 그 믿음이 삶의 가치를 창조하게 도와줄 것이다.” 백 년도 훌쩍 지난 강의지만 그의 조언은 오늘도 유효하다. 그는 손을 내민다. 권유한다. 같이 가자고, 끝까지 한 번 살아보자고!

저자소개

미국 심리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윌리엄 제임스는 권위 있는 심리학자이지만 오늘날에는 실용주의 철학을 확립한 철학자로 더 유명하다. 저명한 소설가이며 비평가인 헨리 제임스의 형이기도 한 그는,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등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유럽문화를 접했다. 하버드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한 이후 의학부로 진학해 1869년에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873년 하버드대학에서 해부학과 생리학 강의를 시작했으며, 1875년 미국 최초로 심리학 교수가 되어 실험심리학 연구소를 만들었고 이후에는 철학을 가르치기도 했다.
1878년부터 1890년까지 12년 동안 집필한 역작 《심리학 원리》에서 ‘의식의 흐름’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했으며, 빌헬름 분트와 함께 근대 심리학의 창시자로 일컬어진다. 이후 1870년 무렵 미국에서 시작되어 정치, 사회, 문화, 예술 등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 실용주의 철학 체계를 세우며 《실용주의》를 출간했다. 그 외에도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근본적 경험론》, 《다원적 우주론》, 《진리의 의미》 등의 책들을 발표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삶에 대한 특별한 통찰과 새로운 사고의 지평을 열어주었다.

목차소개

옮긴이의 글

1. 삶은 살만한 가치가 있는 걸까
2. 믿으려는 의지
3. 결정론의 딜레마

후주(後註)
찾아보기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