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624 허버트 조지 웰스의 그림자 속의 러시아(English Classics624 Russia in the Shadows by H. G. Wells)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2년 05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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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대문호 조지 웰스의 러시아 여행기 : 그림자 속의 러시아(Russia in the Shadows by H. G. Wells)(1920)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기고문(Articles)입니다. 조지 웰스는 1914년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와 모스크바(Moscow)에 이어 1920년 러시아를 두 번째로 방문한 경험을 선데이 익스프레스(Sunday Express)에 기고하였습니다. 당시 작가는 생명과 인류의 평범한 역사: 세계사 대계(The Outline of History: Being a Plain History of Life and Mankind)(1920)를 막 탈고한 상황이였기에 그의 러시아 여행은 대중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조지 웰스는 미국에서 러시아의 대문호 막심 고리키(Maxim Gorky)(1868~1936)를 처음 만났으며, 그 인연으로 러시아에서 블라디미르 일리치 레닌(Владимир Ильич Ленин)(1870~1924)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는 공산주의와 러시아의 현 상황에 대해서는 냉담한 평가를 내렸습니다만 레닌은 실용적인 지도자(a pragmatic leader)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PETERSBURG IN COLLAPSE. In January 1914 I visited Petersburg and Moscow for a couple of weeks; in September 1920 I was asked to repeat this visit by Mr. Kameney, of the Russian Trade Delegation in London. I snatched at this suggestion, and went to Russia at the end of September with my son, who speaks a little Russian. We spent a fortnight and a day in Russia, passing most of our time in Petersburg, where we went about freely by ourselves, and were shown nearly everything we asked to see. We visited Moscow, and I had a long conversation with Mr. Lenin, which I shall relate. In Petersburg I did not stay at the Hotel International, to which foreign visitors are usually sent, but with my old friend, Maxim Gorky.

붕괴된 상트페테르부르크. 1914년 1월에 나는 몇 주 동안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를 방문했습니다. 1920년 9월에 나는 런던에 있는 러시아 무역 대표단의 카미니(Kameney) 씨로부터 이 방문을 다시 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나는 이 제안에 사로잡혀 9월 말에 러시아어를 조금 하는 아들과 함께 러시아에 갔다. 우리는 러시아에서 2주와 1일을 보냈고, 대부분의 시간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보냈습니다. 그곳에서 우리는 자유로이 돌아다녔고, 우리가 보고자 하는 거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는 모스크바를 방문하여 레닌과 긴 대화를 나눴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호텔 인터내셔널에 머물지 않고 오랜 친구인 막심 고리키와 함께 머물렀습니다.

▶ THE QUINTESSENCE OF BOLSHEVISM. In the two preceding papers I have tried to give the reader my impression of Russian life as I saw it in Petersburg and Moscow, as a spectacle of collapse, as the collapse of a political, social, and economic system, akin to our own but weaker and more rotten than our own, which has crashed under the pressure of six years of war and misgovernment. The main collapse occurred in 1917 when Tsarism, brutishly incompetent, became manifestly impossible. It had wasted the whole land, lost control of its army and the confidence of the entire population. Its police system had degenerated into a r?gime of violence and brigandage. It fell inevitably.

볼셰비즘의 정수. 앞의 두 논문에서 나는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에서 보았던 러시아인의 삶, 붕괴의 광경, 정치적, 사회적, 경제적 시스템의 붕괴로서 우리 자신과 유사한 러시아인의 삶에 대한 인상을 독자에게 주려고 노력했습니다. 6년간의 전쟁과 잘못된 정부의 압력으로 무너진 우리보다 더 약하고 더 썩었습니다. 주요 붕괴는 잔인할 정도로 무능한 짜르 체제가 명백히 불가능해진 1917년에 발생했습니다. 그것은 전체 땅을 낭비했고 군대에 대한 통제력과 전체 인구의 신뢰를 잃었습니다. 경찰 시스템은 폭력과 강도의 체제로 전락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떨어졌습니다.

▶ THE PETERSBURG SOVIET: A LEGISLATIVE MASS MEETING. On Thursday the 7th of October we attended a meeting of the Petersburg Soviet. We were told that we should find this a very different legislative body from the British House of Commons, and we did. Like nearly everything else in the arrangements of Soviet Russia it struck us as extraordinarily unpremeditated and improvised. Nothing could have been less intelligently planned for the functions it had to perform or the responsibilities it had to undertake.

상트페테르부르크 소비에트: 입법 대중회의. 10월 7일 목요일에 우리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소비에트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우리는 이것이 영국 하원과 매우 다른 입법 기관을 찾아야 한다는 말을 들었고 그렇게 했습니다. 소비에트 러시아 협정의 다른 거의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은 우리를 매우 계획되지 않고 즉흥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수행해야 하는 기능이나 수행해야 하는 책임에 대해 덜 지능적으로 계획된 것은 없습니다.

▶ THE ENVOY. In these seven papers I have written in the first person and in a familiar style because I did not want the reader to lose sight for a moment of the shortness of our visit to Russia and of my personal limitations. Now in conclusion, if the reader will have patience with me for a few final words, I would like in less personal terms and very plainly to set down my main convictions about the Russian situation. They are very strong convictions, and they concern not merely Russia but the whole present outlook of our civilisation. They are merely one man’s opinion, but as I feel them strongly, so I put them without weakening qualifications.

특사(特使). 이 일곱 편의 논문에서 나는 독자들이 우리의 짧은 러시아 방문과 나의 개인적인 한계 때문에 잠시라도 시력을 잃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친숙한 스타일로 1인칭으로 글을 썼습니다. 이제 결론적으로 독자가 마지막 몇 마디만 참아준다면 나는 덜 개인적인 용어로 러시아 상황에 대한 나의 주요 신념을 아주 분명하게 설명하고 싶습니다. 그들은 매우 강한 신념을 가지고 있으며 러시아뿐만 아니라 우리 문명의 현재 전망 전체에 관한 것입니다. 한 사람의 의견일 뿐이지만 강하게 느끼므로 자격을 약화시키지 않고 올립니다.

저자소개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

▶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 과학소설의 셰익스피어(Shakespeare of science fiction), 찰스 디킨스의 훌륭한 후계자(a worthy successor to Charles Dickens)... 이 모든 화려한 칭호는 영국의 소설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개인에게 붙여진 수식어입니다. 프랑스 쥘 베른(Jules Verne)과 함께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라 불리는 영국작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는 장편소설과 단편 소설, 역사서, 사회론, 역사, 풍자, 전기, 자서전에 창작 게임북 리틀 워(Little Wars)까지! 웰스는 평생 100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한 다작 작가로 특히 웰스가 제시한 개념 - 시간 여행(time travel), 외계인의 침공(alien invasion), 투명화(invisibility)와 생명 공학(biological engineering) 등의 과학기술은 수많은 창작자는 물론 과학인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같은 과학기술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 때문에 그를 미래학자(futurist)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상상의 세계에 펼쳐낸 그의 미래에 대한 예측은 공상적이면서도 현실에 대한 짙은 풍자와 메시지를 담고 있어, 단순한 오락거리 이상의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하지는 못했으나, 1921년부터 1946년까지 노벨문학상 후보(1921, 1932, 1935, 1946)에 4번이나 이름을 올린 것은 그 때문입니다. 좀 생뚱맞지만 말년에는 당뇨병에 시달린 인연(?)으로 당뇨병 협회(The Diabetic Association)(1934)의 공동 설립자를 맡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6년, 웰스의 탄생 15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해 영국의 워킹(Woking)에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웰스의 사후 그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수많은 창작물이 쏟아졌습니다만, 웰스 재단(Wells estate)이 인증한 공식 속편(official sequel)도 존재합니다. 영국 작가 스티븐 백스터(Stephen Baxter)가 집필한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 100주년 기념 속편 타임 십(The Time Ships)(1995)과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의 속편 인류의 대학살(The Massacre of Mankind)(2017)이 이에 해당합니다. 아쉽지만 국내 미출간.

▶ “Our true nationality is mankind.” "우리의 진정한 국적은 인류(mankind)입니다.”

▶ 소프트 SF(Soft SF)의 원조 : 흔히 공상과학소설이라고 불리는 과학소설. Science Fiction은 거칠게 ‘현재의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과학 기술 자체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하드 SF(Hard SF)와 과학기술 자체보다는 ‘과학기술로 인하여 변화한 인간과 사회’를 더 중요하게 다루는 소프트 SF(Soft SF)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의 작품은 시간여행, 인간화된 수인, 고도의 기술을 갖춘 외계인의 침공 등 극히 과학적인 기술을 소재로 다루고 있으나, 기술보다는 이로 인한 인간의 변화, 갈등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후자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웰스는 자신의 정치사회적인 견해를 작품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장한 사회주의자(Socialist)이자 사회 비평가(social critic)로써의 면모를 숨기지 않은 작가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의 작품을 보면 현실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하나의 조건을 설정하고, 이를 소설이란 무대를 통해 독자들에게 선보인 사회 공학자(social engineer)의 색채가 매우 강합니다.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다면? 인간이 보이지 않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인공적으로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면? 하드 SF(Hard SF)의 예시로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과학 기술을 소재로 다룬 쥘 베른(Jules Verne)(1828~1905)의 80일간의 세계 일주(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1873), 로봇 3원칙을 정립한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1920~1992), 동명의 영화로 잘 알려진 스타십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1959)의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Robert Anson Heinlein)(1907~1988)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We should strive to welcome change and challenges, because they are what help us grow. With out them we grow weak like the Eloi in comfort and security. We need to constantly be challenging ourselves in order to strengthen our character and increase our intelligence.” "우리는 변화와 도전을 환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우리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없으면 우리는 엘로이 족(Eloi)처럼 편안함과 안전에서 약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격을 강화하고 지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 H.G. 웰스 in 영국 워킹(Woking) : 왼손에 ‘무언가’를 들고, 지긋이 바라보는 웰스의 동상(Statue of HG Wells)이 영국 런던 남서쪽의 작은 동네 워킹(Woking)에 있습니다. 그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지요. 이곳은 웰스가 1895년 5월 재혼한 아내(Amy Catherine Robbins)와 함께 이주한 곳입니다. 단 18개월 머물렀으나, 바로 이곳에서 모로 박사의 섬(The Island of Doctor Moreau)(1896),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 : A Grotesque Romance)(1897),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 등의 대표작을 잇달아 집필하였습니다. 그가 쥐고 있는 것은 달의 첫 방문자(The First Men in the Moon)(1901)에 등장한 원형의 우주선(the cavorite sphere spaceship)이며, 의자 뒤편에는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에 묘사된 ‘802,701 AD’가 새겨져 있습니다. 바닥에는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한 외계인 유기체 레드 위드(red weed)가 꿈틀거리네요. 심지어 화성인이 최초로 침공하는 곳이 바로....?! 워킹(Woking)의 호셀 커먼(Horsell Common)!! 동상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하는 7미터 높이의 외계인 조형물도 있습니다.

▶ “It is a law of nature we overlook, that intellectual versatility is the compensation for change, danger, and trouble. An animal perfectly in harmony with its environment is a perfect mechanism. Nature never appeals to intelligence until habit and instinct are useless. There is no intelligence where there is no change and no need of change. Only those animals partake of intelligence that have a huge variety of needs and dangers.” "지적인 다재다능함은 변화와 위험, 그리고 문제에 대한 보상이라는 것은 우리가 간과하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환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동물은 완벽한 메커니즘입니다. 습관과 본능이 쓸모없을 때까지 자연은 결코 지성에 호소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없고 변화가 필요 없는 곳에는 지능이 없습니다. 오직 그 동물들만이 매우 다양한 필요와 위험을 가진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2가지 키워드로 읽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01. 동물학(Bachelor of Science degree in zoology)을 전공한 과학소설의 아버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
02.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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