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598 허버트 조지 웰스의 분, 인종의 마음, 악마의 야생 당나귀 그리고 마지막 트럼프(English Classics598 Boon, The Mind of the Race, The Wild Asses of the Devil, and The Last Trump by H. G. Wells)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2년 05월 1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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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분, 인종의 마음, 악마의 야생 당나귀 그리고 마지막 트럼프(Boon, The Mind of the Race, The Wild Asses of the Devil, and The Last Trump by H. G. Wells)(1915)이란 긴~ 제목의 소설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의 풍자물(work of literary satire)입니다. 모두 열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분((Boon), 인종의 마음(The Mind of the Race), 악마의 야생 당나귀(The Wild Asses of the Devil) 그리고 마지막 트럼프(The Last Trump)는 각각 첫째, 둘째, 여덟째, 열 번째 편의 제목입니다.

▶ “신중하지 않고, 경솔한 책”("an indiscreet, ill-advised book.") : 작가 스스로 레지날드 블리스(Reginald Bliss)란 필명을 내세웠으며, 웰스 본인조차 조롱의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Bliss is Bliss and Wells is Wells. And Bliss can write all sorts of things that Wells could not do.” “블리스는 블리스고 웰스는 웰스입니다. 그리고 블리스는 모든 종류의 웰스가 할 수 없는 걸 쓸 수 있죠.”

▶ 문학의 본질(the nature of literature)이란 무엇인가? : 레지날드 블리스는 당대에 명성을 떨친 인기 작가 조지 분(George Boon)이 전사(戰死)한 후 그의 작품을 연구한다는 형식을 빌려 미국 태생의 영국 작가 헨리 제임스(Henry James)(1843~1916)와의 문학적 대담을 세밀하게 서술함과 동시에 풍자하였습니다. 둘은 1890년대 친분을 맺었고 오랜 기간 교분을 이어왔으나, 여성 작가 레베카 웨스트(Rebecca West)(1892~1983)에 대한 견해 차이로 멀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The Back of Miss Bathwick and George Boon. It is quite probable that the reader does not know of the death of George Boon, and that “remains” before his name upon the title-page will be greeted with a certain astonishment. In the ordinary course of things, before the explosion of the war, the death of George Boon would have been an event?oh! a three-quarters of a column or more in the Times event, and articles in the monthlies and reminiscences.

미스 배스윅(Miss Bathwick)과 조지 분(George Boon)의 뒷모습. 독자가 조지 분의 죽음에 대해 알지 못하고 제목 페이지에서 그의 이름 앞에 "남아있다"는 것은 약간의 놀라움으로 맞이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전쟁이 폭발하기 전에 조지 분의 죽음은 하나의 사건이었을 것입니다. 오! 타임스 이벤트에서는 칼럼의 4분의 3 이상, 월간 및 회고록에는 기사가 실립니다.

▶ Being the First Chapter of "The Mind of the Race". It was one of Boon’s peculiarities to maintain a legend about every one he knew, and to me it was his humour to ascribe a degree of moral earnestness that I admit only too sadly is altogether above my quality. Having himself invented this great project of a book upon the Mind of the Race which formed always at least the thread of the discourse when I was present, he next went some way towards foisting it upon me. He would talk to me about it in a tone of remonstrance, raise imaginary difficulties to propositions I was supposed to make and superstitions I entertained, speak of it as “this book Bliss is going to write”; and at the utmost admit no more than collaboration.

"인종의 마음(The Mind of the Race)"의 첫 번째 장. 그가 아는 모든 사람에 대한 전설을 유지하는 것은 분의 특징 중 하나였으며, 내가 너무 슬프게도 어느 정도 도덕적 진지함을 인정하는 것이 내 자질을 완전히 능가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은 그의 유머였습니다. 내가 있을 때 적어도 항상 담론의 실을 형성했던 인종의 마음에 관한 이 위대한 책을 발명한 그는 다음으로 그것을 나에게 강요하는 쪽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는 항의하는 어조로 나에게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내가 만들어야 하는 명제와 미신에 대해 상상의 어려움을 제기하고, "이 책 블리스가 쓰려고 하는 책"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협력 이상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 The Beginning of "The Wild Asses of the Devil". One day a little time after the argument with Wilkins, Boon told me he would read me a story. He read it from a pencilled manuscript. After some anxious seeking I have found most of it again and put it together. Only a few pages are missing. Here is the story. I am sorry to say it was never finished. But he gave me a very clear conception of the contemplated end. That I will indicate in its place. And I think you will see how its idea springs from the talk with Wilkins I have had to render in the previous chapter.

"악마의 야생 당나귀"의 시작. 윌킨스와 논쟁이 있은 후 어느 날 분은 나에게 이야기를 읽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연필로 쓴 원고에서 그것을 읽었습니다. 몇 가지 불안한 검색 후에 나는 대부분의 것을 다시 찾아 조합했습니다. 몇 페이지만 누락되었습니다. 여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는 나에게 계획된 끝의 매우 명확한 개념을 주었다. 내가 그 자리에 표시 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당신이 그 아이디어가 이전 장에서 내가 윌킨스와 나눈 대화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The Story of the Last Trump. Boon’s story of the Last Trump may well come after this to terminate my book. It has been by no means an easy task to assemble the various portions of this manuscript. It is written almost entirely in pencil, and sometimes the writing is so bad as to be almost illegible. But here at last it is, as complete, I think, as Boon meant it to be. It is his epitaph upon his dream of the Mind of the Race.

마지막 트럼프 이야기. 마지막 트럼프에 대한 분의 이야기는 내 책을 끝내기 위해 이 이후에 나올 수 있습니다. 이 원고의 다양한 부분을 모으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거의 전체가 연필로 작성되어 있으며 때로는 거의 읽을 수 없을 정도로 글씨가 좋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마침내 분이 의도한 대로 완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인종의 마음에 대한 그의 꿈에 대한 그의 비문입니다.

저자소개

▶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

▶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 과학소설의 셰익스피어(Shakespeare of science fiction), 찰스 디킨스의 훌륭한 후계자(a worthy successor to Charles Dickens)... 이 모든 화려한 칭호는 영국의 소설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개인에게 붙여진 수식어입니다. 프랑스 쥘 베른(Jules Verne)과 함께 ‘과학소설의 아버지(father of science fiction)’라 불리는 영국작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는 장편소설과 단편 소설, 역사서, 사회론, 역사, 풍자, 전기, 자서전에 창작 게임북 리틀 워(Little Wars)까지! 웰스는 평생 100편 이상의 작품을 발표한 다작 작가로 특히 웰스가 제시한 개념 - 시간 여행(time travel), 외계인의 침공(alien invasion), 투명화(invisibility)와 생명 공학(biological engineering) 등의 과학기술은 수많은 창작자는 물론 과학인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 같은 과학기술에 대한 놀라운 상상력 때문에 그를 미래학자(futurist)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상상의 세계에 펼쳐낸 그의 미래에 대한 예측은 공상적이면서도 현실에 대한 짙은 풍자와 메시지를 담고 있어, 단순한 오락거리 이상의 작품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하지는 못했으나, 1921년부터 1946년까지 노벨문학상 후보(1921, 1932, 1935, 1946)에 4번이나 이름을 올린 것은 그 때문입니다. 좀 생뚱맞지만 말년에는 당뇨병에 시달린 인연(?)으로 당뇨병 협회(The Diabetic Association)(1934)의 공동 설립자를 맡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6년, 웰스의 탄생 15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해 영국의 워킹(Woking)에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웰스의 사후 그의 작품에 영향을 받은 수많은 창작물이 쏟아졌습니다만, 웰스 재단(Wells estate)이 인증한 공식 속편(official sequel)도 존재합니다. 영국 작가 스티븐 백스터(Stephen Baxter)가 집필한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 100주년 기념 속편 타임 십(The Time Ships)(1995)과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의 속편 인류의 대학살(The Massacre of Mankind)(2017)이 이에 해당합니다. 아쉽지만 국내 미출간.

▶ “Our true nationality is mankind.” "우리의 진정한 국적은 인류(mankind)입니다.”

▶ 소프트 SF(Soft SF)의 원조 : 흔히 공상과학소설이라고 불리는 과학소설. Science Fiction은 거칠게 ‘현재의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과학 기술 자체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하드 SF(Hard SF)와 과학기술 자체보다는 ‘과학기술로 인하여 변화한 인간과 사회’를 더 중요하게 다루는 소프트 SF(Soft SF)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의 작품은 시간여행, 인간화된 수인, 고도의 기술을 갖춘 외계인의 침공 등 극히 과학적인 기술을 소재로 다루고 있으나, 기술보다는 이로 인한 인간의 변화, 갈등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후자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웰스는 자신의 정치사회적인 견해를 작품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장한 사회주의자(Socialist)이자 사회 비평가(social critic)로써의 면모를 숨기지 않은 작가라는 점에서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의 작품을 보면 현실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하나의 조건을 설정하고, 이를 소설이란 무대를 통해 독자들에게 선보인 사회 공학자(social engineer)의 색채가 매우 강합니다.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다면? 인간이 보이지 않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면? 인공적으로 인간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외계인이 지구를 침공한다면? 하드 SF(Hard SF)의 예시로 상대적으로 현실적인 과학 기술을 소재로 다룬 쥘 베른(Jules Verne)(1828~1905)의 80일간의 세계 일주( Around the World in Eighty Days)(1873), 로봇 3원칙을 정립한 아이작 아시모프(Isaac Asimov)(1920~1992), 동명의 영화로 잘 알려진 스타십 트루퍼스(Starship Troopers)(1959)의 로버트 앤슨 하인라인(Robert Anson Heinlein)(1907~1988) 등을 들 수 있습니다.

▶ “We should strive to welcome change and challenges, because they are what help us grow. With out them we grow weak like the Eloi in comfort and security. We need to constantly be challenging ourselves in order to strengthen our character and increase our intelligence.” "우리는 변화와 도전을 환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들이 우리가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없으면 우리는 엘로이 족(Eloi)처럼 편안함과 안전에서 약해집니다. 우리는 우리의 인격을 강화하고 지능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할 필요가 있습니다.”

▶ H.G. 웰스 in 영국 워킹(Woking) : 왼손에 ‘무언가’를 들고, 지긋이 바라보는 웰스의 동상(Statue of HG Wells)이 영국 런던 남서쪽의 작은 동네 워킹(Woking)에 있습니다. 그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세워졌지요. 이곳은 웰스가 1895년 5월 재혼한 아내(Amy Catherine Robbins)와 함께 이주한 곳입니다. 단 18개월 머물렀으나, 바로 이곳에서 모로 박사의 섬(The Island of Doctor Moreau)(1896), 투명인간(The Invisible Man : A Grotesque Romance)(1897),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 등의 대표작을 잇달아 집필하였습니다. 그가 쥐고 있는 것은 달의 첫 방문자(The First Men in the Moon)(1901)에 등장한 원형의 우주선(the cavorite sphere spaceship)이며, 의자 뒤편에는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에 묘사된 ‘802,701 AD’가 새겨져 있습니다. 바닥에는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한 외계인 유기체 레드 위드(red weed)가 꿈틀거리네요. 심지어 화성인이 최초로 침공하는 곳이 바로....?! 워킹(Woking)의 호셀 커먼(Horsell Common)!! 동상에서 멀지 않은 곳에 우주 전쟁(The War of the Worlds)(1898)에 등장하는 7미터 높이의 외계인 조형물도 있습니다.

▶ “It is a law of nature we overlook, that intellectual versatility is the compensation for change, danger, and trouble. An animal perfectly in harmony with its environment is a perfect mechanism. Nature never appeals to intelligence until habit and instinct are useless. There is no intelligence where there is no change and no need of change. Only those animals partake of intelligence that have a huge variety of needs and dangers.” "지적인 다재다능함은 변화와 위험, 그리고 문제에 대한 보상이라는 것은 우리가 간과하는 자연의 법칙입니다. 환경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동물은 완벽한 메커니즘입니다. 습관과 본능이 쓸모없을 때까지 자연은 결코 지성에 호소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없고 변화가 필요 없는 곳에는 지능이 없습니다. 오직 그 동물들만이 매우 다양한 필요와 위험을 가진 지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목차소개

-목차(Index)-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 12가지 키워드로 읽는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
01. 동물학(Bachelor of Science degree in zoology)을 전공한 과학소설의 아버지, 허버트 조지 웰스(H. G. Wells)(1866~1946)
02. 타임머신(The Time Machine)(1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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