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용기 있는 여자 :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리지 벨라스케스 | 와일드북 | 2022년 05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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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리지는 지금 34살이지만 몸무게는 30kg도 되지 않는다. 그녀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20분마다 식사를 해야 하고, 병 때문에 오른쪽 시력도 완전히 잃고 말았다. 리지가 앓고 있는 병은 현대의학으로도 풀 수 없는 미스터리이며 세상에서 단 3명만이 앓고 있는 희귀병이다. 그녀를 모르는 사람들은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라며 모욕하고 비난했지만, 지금은 동기 부여자로서 세상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를 넘어섰다. 또한 그녀의 이야기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9개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고, 전 세계를 감동시킨 TED 강연은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져 있고, 여러 방송사에서 앞다투어 다루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이 세상에서 가장 못생겼지만, 가장 용기 있는 여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여성을 만나, 단 한 번뿐인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라며 불태워 죽이거나, 심지어 자살하는 방법까지 알려주겠다며 그녀를 조롱하고 모욕했지만, 현재 리지 벨라스케스는 ‘세상에서 가장 용기 있는 여자’로 불린다.

▶ 『세상에서 가장 용기 있는 여자』 북트레일러
https://youtu.be/QzPbY9ufnQY

저자소개

저자 : 리지 벨라스케스
Lizzie Velasquez
1989년 3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태어났다. 3남매 중 첫째인 그녀는 전 세계 3명만이 앓고 있는 희귀병을 앓고 있으며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병이다. 체내에 지방이 축적되지 않아 20분마다 식사를 해야 하며 체중은 겨우 27㎏밖에 나가지 않는다. 몸에 뼈와 가죽밖에 없어서 누군가가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여자’라며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을 발견하고 마음에 큰 상처를 입는다. 하지만 사람들의 조롱과 신체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세상과 당당히 맞서 자신의 모든 불리한 현실을 극복했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강연에서 “외모가 아닌 목표와 성공, 성취가 나를 규정한다.”라며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인생관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텍사스 주립 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한 그녀는 졸업 후 전문 강연자로 활약 중이며 자신의 경험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해 9개 영화제의 호평을 받았다.

역자 : 와일드북 편집부

목차소개

들어가기 전에 리지를 만날 독자들에게
머리말 세상은 감사해야 할 일들로 가득하다

첫 번째 이야기 기적의 아이라 불리는 아기 천사
두 번째 이야기 믿음과 감사에는 아픔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
세 번째 이야기 감사하는 마음만으로도 삶이 변한다
네 번째 이야기 인생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다섯 번째 이야기 어려움에 초점을 맞추지 말아야 한다
여섯 번째 이야기 긍정을 이길 수 있는 부정은 존재하지 않는다
일곱 번째 이야기 단지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다
여덟 번째 이야기 나를 살게 하는 특별한 선물
아홉 번째 이야기 스스로 나를 돌보다
열 번째 이야기 웃음은 현실을 변화시킨다
열한 번째 이야기 나를 키우는 방법
열두 번째 이야기 고치를 벗고
열세 번째 이야기 스스로 좋은 친구가 되어야 한다
열네 번째 이야기 내 영혼의 빛
열다섯 번째 이야기 감사와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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