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영단어

박빛나 | 유앤북 | 2022년 05월 01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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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빵빵한 영단어』는 어렵고 낯선 영단어에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접근하여 배울 수 있게 도와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학교에서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들을 따라가다 보면, 재미있고 신기한 영단어 마법 이야기 속에 동화되어 자연스럽게 다양한 영단어를 익힐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의 주인공 ‘그리’는 영어를 어려워하는 초등학생입니다. 어느 날 학교에 유령들이 출몰하여 모든 걸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는데, 좋은 유령 ‘헬퍼'가 그리에게 나타나 영어 단어를 말하면서 유령을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며, 그리와 친구들은 재미있게 영단어를 배우게 되는 스토리로 짜여져 있습니다. 각 장의 끝에는 한 단어가 가지는 여러 가지 뜻을 알 수 있도록 별도의 단어장도 만들어 두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박빛나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캐릭터를 개발 및 디자인합니다. 현재 웹툰 작가로 활동 중이며, 풀잎 출판사 어린이 교육 교재를 작업하였습니다.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그림 작가입니다.

감수 : 현상길
서울교육대학, 국제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를 취득하였다. 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국어과 자료 개발연구교사를 지냈으며 중등 문예창작 영재 판별도구 및 교수학습 자료 개발 집필위원이었다. 대영고, 여의도여고, 경복고 국어교사를 거쳐 현재 서울 상암중학교 등 서울의 중·고교 국어교사, 교장, 서울시교육청문예진흥위원, 국어수업컨설팅위원, 지역도서관운영위원 등을 역임했다.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단편 33』(풀잎),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현대시 108』(풀잎), 『우리소설 알짜 읽기』(풀잎) 등 청소년들을 위한 도서를 다수 편찬했다. 시집 『바람의 장터』, 『올레 소야곡』, 에세이집 『시작하라, 지금 바로』 등 출간했으며 [당신의 이름으로], [그리운 이여], [축혼의 노래] 등 한국 창작가곡을 다수 작사, 발표했다. [ICT 국어 학습자료], [문예창작 영재 교육자료] 등 중·고교 국어교육 자료를 다수 집필했고 『마음의 문을 열고』(서울시교육청) 집필위원을 역임했다.

목차소개

1장 학교 괴담
2장 유령 퇴치 실전!
3장 카드 오픈! 유령 봉인
4장 화살표를 지켜라!
5장 학교를 덮은 유령의 기운
6장 평화의 상징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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