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그림 잘 그리고 싶어?

노윤우 | 솔앤유 | 2022년 03월 03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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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엄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냐고 묻는 아이. 그림 잘 그리는 화가가 되고 싶다고 답하자

자신이 그렸던 스케치북을 꺼내 들고 와서

그림 강의를 하기 시작하는 여섯 살 아들의 이야기를 엄마가 그대로 담아내다.

순수한 아이의 시선을 기록으로 남긴 소소한 책이다.

저자소개

노윤우 군.

나는 제주도 숲에 살아요.

나 5살 때는 공룡박사였고, 6살 때는 곤충박사였는데,

다 까먹었어요. 7살이 되어서 포켓몬박사가 되었거든요.

아직 글자는 읽을 줄 모르지만 유치원에서 호기심대장상을 받았어요.

목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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