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 음악 위에 쓰다

헤르만 헤세 | 북하우스 | 2022년 03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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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독자를 보유한 작가이자 1946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헤르만 헤세. 그가 기록한 음악 단상을 모은 책 <헤르만 헤세, 음악 위에 쓰다>가 번역 출간되었다. 음악은 헤세의 문학 세계를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로, 지금도 수많은 독자들이 헤세의 작품 면면에 흐르고 있는 음악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 책은 많은 독자들의 호기심과 애정에 부응해 헤세와 음악의 관계를 구체적으로 드러낸 최초의 프로젝트다.

이 책을 기획한 헤르만 헤세 전문 편집자 폴커 미헬스는 헤세가 젊은 시절부터 세상을 떠나기 직전까지 쓴 모든 글 가운데 음악을 대상으로 한 글을 가려 뽑아 ‘완전한 현재 안에서 숨쉬기’와 ‘이성과 마법이 하나 되는 곳’ 등 두 개의 장(章)으로 나누어 실었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글들은 그 자체로 하나의 완전한 문학작품으로, 헤세의 많은 시와 소설에 은은하게 일렁이는 음악의 그림자를 또렷한 시적 형체로 드러내준다.

저자소개

(1877~1962) 독일의 소설가. 시인. 슈바르츠발트의 칼프에서 태어났으며, 1919년에 스위스에 정착하여 1923년 스위스 국적을 취득했다. 독일 낭만주의와 인도철학에 영향을 받은 작가로 기계화된 도시사회에 살고 있는 인간의 고독, 지성과 감성 사이의 갈등, 그리고 예술가 또는 방랑자처럼 사회의 테두리를 벗어난 사람들에 관심을 기울였다. 헤세의 소설은 인간의 지적 능력과 감각적인 능력의 종합에 대한 열망을 담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크눌프》 《데미안》 《지와 사랑》 《황야의 늑대》 《유리알 유희》 등이 있으며, 1946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소개

1 “완전한 현재 안에서 숨 쉬기”
사색과 시

고음악┃오르간 연주┃음악┃3성부 음악┃소나타
교향곡┃인생의 2성부 선율┃연주회┃『황야의 이리』에서
일요일 오후의 <마술피리>┃비르투오소의 연주회┃시샘
오트마 쇠크┃오트마 쇠크와의 추억 중에서┃우기
모차르트의 오페라들┃<마술피리> 입장권을 들고
슈만의 음악을 들으며┃화려한 왈츠
고전음악 (『유리알 유희』에서)┃유리알 유희(시)
연주에 대하여┃일로나 두리고를 위하여┃불면
어느 여자 성악가에게 쓴 부치지 않은 편지┃장엄한 저녁 음악
어느 연주회의 휴식 시간┃카덴차에 대한 한 문장
어느 음악가에게┃모래 위에 쓰인

2 “이성과 마법이 하나 되는 곳”
음악 체험, 작곡가와 연주자에 대한 편지, 소설, 일기, 서평, 시

나의 바이올린에게┃쇼팽┃사라사테(시)┃사라사테
아다지오┃보니파치오의 그림
『유리알 유희』를 위한 작업 노트에서
바흐의 어느 토카타에 부쳐┃플루트 연주┃4월 밤에 쓰다

독일어판 편집자 후기 (폴커 미헬스)
음악이 된 헤르만 헤세의 시 (크리스티안 I. 슈나이더)
노래가 된 헤세의 시 (첫 행)
헤르만 헤세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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