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보이고 경제가 읽히는 순간

태지원 | 자음 과 모음 | 2019년 05월 0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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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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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경제가 만나면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미술과 경제의 낯선 조합, 그 속에서 시대와 삶을 읽다

미술이란 프리즘으로 들여다보는 흥미진진한 경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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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열 번째 책으로 미술이란 프리즘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들여다보는 경제학 입문서다. 중·고등학교에서 오랫동안 사회 과목을 가르쳐 온 저자가 청소년들이 경제를 어렵고 딱딱한 과목이 아니라 흥미롭고 친근한 학문으로 느끼도록 이끈다.

『그림이 보이고 경제가 읽히는 순간』은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제 이야기를 풀어 나간다. 그림은 표현된 주제, 그려진 시대에 일어난 사건, 화가의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 저자는 그 속에서 경제와 맞닿는 이야기를 끌어내고, 그것을 시작으로 경제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덕분에 독자는 경제적 선택, 수요와 공급, 시장 가격, 실업 등 다양한 경제 개념은 물론 세계 경제사의 흐름까지 살펴볼 수 있다.

각 챕터마다 청소년들이 경제를 말랑말랑하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그림 속 장면과 시대적 배경, 화가 등에 대해 섬세하게 설명한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으로 희소성의 개념을 설명하기도 하고, 결혼을 선택하는 순간이 담긴 그림으로 결혼의 편익과 비용을 분석하기도 하며, 손님과 상인의 거래를 보여 주는 시장 그림으로 수요와 공급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이렇게 미술을 시작으로 경제 개념을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하고 실질적인 사례를 들어 경제 개념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각 챕터마다 핵심 내용을 요약한 ‘정리하기’, 선생님과 학생 지니의 대화를 통해 실생활에서 경제 개념과 원리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살펴보는 ‘수업을 마치며’, 화가와 작품에 대한 소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은 ‘미술책 펼쳐 보기’를 두어 독자가 배운 내용을 복습하고 흥미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한다. 친절한 저자의 안내를 따라 그림을 감상하며 경제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새 경제가 친근하고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다.

저자소개

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치는 교사. 한국교원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에서 학부와 대학원을 마쳤다. 대학 졸업 후 중·고등학교에서 사회교사로서 경제, 사회문화, 역사, 지리 등의 다양한 사회 과목을 약 10년간 가르쳤다. 학생들이 자칫 지루하게 생각하거나 암기 과목으로 여기는 사회 과목을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 이러한 소망으로 전국사회과교과연구회에서 다른 선생님들과 함께 『독도를 부탁해』 『미술관 옆 사회교실』 『경제 선생님, 스크린에 풍덩』 『독도 바로알기 대회 한권으로 끝내기』 등의 책을 집필하였다.

목차소개

여는 글

1장 선택의 경제학
세상에서 가장 비싼 그림의 비밀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이 있다
전격 분석! 결혼은 합리적인 선택일까?

2장 시장에서 만나는 경제학
가격이 만들어지는 마법의 순간
고흐 생전에 팔린 단 한 점의 그림은?
튤립, 가짜 수요의 공격을 받다

3장 경제학, 자본주의 역사 속으로
부르주아들, 단체 초상화를 그리다
새로운 산업화 시대의 개막
산업 자본주의의 빛과 그늘
경제 대공황 뒤의 고독한 사람들

4장 경제학, 사회 문제 속으로
인플레이션, 독일을 가난에 밀어 넣다
직장을 잃은 남자의 쓸쓸한 모습
불평등도 측정할 수 있나요
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할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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