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비타민

양호문 | 자음 과 모음 | 2012년 06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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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악마를 키워낸 우리 사회의 잘못된 영양제!

청소년 학교 폭력을 소재로 한 양호문의 소설 『악마의 비타민』. 작가가 직접 수집한 300여 건의 학교 폭력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청소년들이 마주하고 있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학교 폭력의 실상과 그로 인한 비극적 결말을 그리고 있다. 사회의 무관심, 어설프고 섣부른 용서가 문제아들의 악행을 키워냈음을 이야기한다. 이태균의 괴롭힘 때문에 자살을 선택한 아들과, 아들의 죽음으로 충격을 받고 정신병원에 입원한 아내를 위해 태균을 납치한 성혁. 태균은 납치사건에 가담한 성혁의 친구에게 잘못을 뉘우치는 척하고 풀려난다. 여전히 친구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던 태균은 결국 자신이 괴롭히던 아이의 복수의 칼날을 받게 된다. 한편 아들이 죽기 전에 남긴 메모를 본 성혁은 아들을 위로해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끼는데….

저자소개

1960년에 태어나 강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건설 회사, 철 구조물 생산 회사, 농산물 유통 회사, 서적 외판, 편의점 경영, 입시학원 강사 등 다양한 직업을 두루 거치며 삶의 경험을 쌓았다. 그러나 작가가 되어 글을 쓰는 평생의 꿈을 저버리지 못하고 문학에 끈질기게 구애하여, 마침내 중편소설 『종이비행기』로 제2회 허균문학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고등학생인 아들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는 일념으로 써 내려간 『꼴찌들이 떴다!』로 제2회 블루픽션상을 받았다. 작가의 녹록지 않은 삶의 경험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이 작품은 현재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의 반 이상에 해당되는 이야기고, 그 시간을 지나왔거나 앞으로 지나갈 많은 이들의 이야기라는 평을 받았다. 발표한 작품으로는 중편소설 「겨울 허수아비」, 「호수와 노인」 등, 장편 동화 『가나다라 한글 수호대』, 청소년 소설 『달려라 배달 민족』, 『웰컴 마이 퓨처』, 『정의의 이름으로』, 『악마의 비타민』이 있다. 현재 가족과 함께 춘천의 소양강 변에 살며 깨어 있는 하루 중 4분의 2는 글을 쓰고, 4분의 1은 책을 읽고, 나머지 4분의 1은 산책과 사색을 하며 지내고 있다.

목차소개

1장 밤길
2장 허공
3장 지옥에서 천국으로
4장 별똥별
5장 잔인한 기억
6장 들개
7장 거울
8장 숯으로 그린 얼굴
9장 방범등
10장 철제 교문
11장 조례 시간
12장 꽃비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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