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이 들려주는 초파리 이야기

김영호 | 자음 과 모음 | 2019년 12월 0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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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모건이 들려주는 초파리 이야기』는 현대 유전학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초파리를 통해 유전학의 비밀을 파헤친다. 모건은 현대 유전학의 토대를 세워 놓은 유전학의 대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유전학적 분석과 세포학적 증거의 제시로 유전자가 염색체 위에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이 책은 현대 유전학의 발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김영호는 1954년생.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미생물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아나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9년부터 현재까지 수원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로 근무하며, '미생물학', '분자생물학', '바이러스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주로 B형간염 바이러스의 분자생물학적 복제 기작 및 간염 억제물질에 관한 연구와 발광세균에 의한 바이오센서를 이용한 중금속 수질오염을 측정하는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플레밍이 들려주는 페니실린 이야기', '모건이 들려주는 초파리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소개

첫 번째 수업 - 하얀 눈을 가진 초파리가 태어나다
두 번째 수업 - 발생학에서 유전학으로
세 번째 수업 - 초파리에서 염색체설이 태어나다
네 번째 수업 - 유전학의 대부로 불리다
다섯 번째 수업 - 멀러와 도브잔스키
여섯 번째 수업 - 초파리의 새로운 전성시대를 맞다
일곱 번째 수업 - 초파리, 수명 연장의 비밀을 알려 주다
마지막 수업 - 초파리의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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