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생활자

조규미 | 자음 과 모음 | 2019년 01월 1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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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마스크는 나를 치유할 선물일까? 악마의 검은 속삭임일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 건대창작동화상 수상작가 조규미의 첫 장편소설 『가면생활자』. 근미래를 배경으로 사용자의 얼굴에 따라 변화하여 최상의 모습을 만들어주는 특별한 마스크를 둘러싼 거대 기업의 음모와 우연히 사건에 휘말린 십대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다. 자본주의 사회의 비인간성, 기술과 윤리의 문제까지 생각을 확장시키는 SF소설로, 기술적 내용을 현란하게 묘사학보다 청소년들의 보편적인 고민을 입체적인 캐릭터의 활약으로 흥미롭게 풀어낸다.

초대형 글로벌 기업 아이마스크 사는 특수 물질을 사용한 마스크를 개발한다. 마스크를 쓴 가면생활자는 곧 특별한 신분을 상징하게 되는데, 이들은 엄청난 금액의 가면을 쓰고 도시 중심부에 있는 비밀스러운 공간, 화려한 정원에 모여 시간을 보낸다. 주인공 진진은 신제품 베타테스터에 선발되고, 마스크를 써 본다는 기대에 들떠 정원으로 들어간다.

통제와 간섭마이 존재하는 기숙사와는 전혀 다른 정원에 들어선 순간, 진진은 가면 생활자들의 생활에 마음을 빼앗긴다. 한편 오타는 발신자가 없는 편지를 한 통 받게 된다. 가족이 없는 오타에게 자신을 형이라고 소개하는 사람이 보낸 편지는 오타를 사건 깊숙이 이끌고, 오타는 사건을 해결하고자 위험한 도전을 시작하는데…….
☞선정내역
- 서울문화재단 문학창작집 발간지원사업 선정

저자소개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2012년 단편청소년소설 「음성 메시지가 있습니다」로 제10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2014년 장편동화 『기억을 지워 주는 문방구』로 제11회 건대창작동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장편동화 『9.0의 비밀』, 청소년소설집 『옥상에서 10분만』이 있다.

목차소개

베타테스터
서명 없는 편지
변신
안티마스키드
정원에서 만난 사람
제안
새로운 친구들
또 한 명의 베타테스터
포춘 카드
유령을 찾아서
마지막 리포팅
아잘레아
쏘미아
방문자
그의 정체
잠입
만남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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