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448 마크 트웨인의 나의 자서전

마크 트웨인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2년 02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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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마크 트웨인의 대표작은 뭐니 뭐니 해도 허클베리 핀의 모험(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 by Mark Twain)(1884)과 톰 소여의 모험(The Adventures of Tom Sawyer by Mark Twain)(1876)이지만, 장편소설 외에도 수많은 단편 소설(Short stories)을 발표하였을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논픽션((Nonfictions)과 여섯 편의 기행문학(Travelogue), 연설문(Mark Twain's Speeches), 사설(Editorial Wild Oats)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왕성하게 활동하였습니다. ‘위트와 풍자의 대가’로 불리는 마크 트웨인의 ‘숨겨왔던 작품’을 엄선하여 마크 트웨인 연설문( Mark Twain's Speeches by Mark Twain)부터 자서전(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 & Mark Twain's Burlesque Autobiography), 어록(Quotes and Images From The Works of Mark Twain), 그리고 여섯 편의 서간집(Mark Twain's Letters)까지 묶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I intend that this autobiography shall become a model for all future autobiographies when it is published, after my death, and I also intend that it shall be read and admired a good many centuries because of its form and method?a form and method whereby the past and the present are constantly brought face to face, resulting in contrasts which newly fire up the interest all along, like contact of flint with steel. Moreover, this autobiography of mine does not select from my life its showy episodes, but deals mainly in the common experiences which go to make up the life of the average human being, because these episodes are of a sort which he is familiar with in his own life, and in which he sees his own life reflected and set down in print. The usual, conventional autobiographer seems to particularly hunt out those occasions in his career when he came into contact with celebrated persons, whereas his contacts with the uncelebrated were just as interesting to him, and would be to his reader, and were vastly more numerous than his collisions with the famous.

저는 이 자서전이 제가 죽은 후에 출판되었을 때 모든 미래 자서전의 모델이 될 것이며, 또한 과거와 현재가 끊임없이 대면하여 새롭게 대비되는 형태와 방법인 그것의 형태와 방법 때문에 수 세기에 걸쳐 읽히고 존경받을 것을 의도합니다. 부싯돌과 강철의 접촉처럼 흥미를 유발합니다. 게다가, 제 자서전은 제 삶에서 화려한 에피소드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인간의 삶을 구성하는 일반적인 경험들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에피소드들은 그가 자신의 삶에 익숙하고, 자신의 삶을 반영하고 출판물에 담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전통적인 자서전 작가는 유명 인사들과 접촉했을 때 그의 경력에서 그런 사건들을 특히 찾아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유명 인사들과의 접촉은 그에게도 흥미롭고 독자들에게도 그럴 것이고, 유명 인사들과의 충돌보다 훨씬 더 많았을 것입니다.

Howells was here yesterday afternoon, and I told him the whole scheme of this autobiography and its apparently systemless system?only apparently systemless, for it is not really that. It is a deliberate system, and the law of the system is that I shall talk about the matter which for the moment interests me, and cast it aside and talk about something else the moment its interest for me is exhausted. It is a system which follows no charted course and is not going to follow any such course. It is a system which is a complete and purposed jumble?a course which begins nowhere, follows no specified route, and can never reach an end while I am alive, for the reason that, if I should talk to the stenographer two hours a day for a hundred years, I should still never be able to set down a tenth part of the things which have interested me in my lifetime. I told Howells that this autobiography of mine would live a couple of thousand years, without any effort, and would then take a fresh start and live the rest of the time.

하웰스가 어제 오후에 여기 와서 제가 그에게 이 자서전의 전체 계획과 겉보기에는 체계적이지 않은 시스템을 이야기했습니다. 단지 체계적이지 않은 것 뿐이죠.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은 고의적인 제도이고, 그 제도의 법칙은 제가 지금 관심 있는 문제에 대해 말하고, 관심사가 소진되는 순간 그것을 버리고 다른 것에 대해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차트가 없는 과정을 따르는 시스템이며, 그러한 과정을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완전하고 의도적인 혼선입니다. 어디서도 시작하지 않고, 정해진 길을 따라가지 않으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절대 끝나지 않는 과정입니다. 왜냐하면, 만약 내가 100년 동안 속기사와 하루에 두 시간씩 이야기해야 한다면, 나는 여전히 내가 관심있어 했던 것의 10분의 1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제 인생이요. 저는 하웰스에게 제 자서전이 노력 없이 몇 천년을 살 수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새 출발을 하고 남은 시간을 살 거라고요.

He said he believed it would, and asked me if I meant to make a library of it. I said that that was my design; but that, if I should live long enough, the set of volumes could not be contained merely in a city, it would require a State, and that there would not be any multi-billionaire alive, perhaps, at any time during its existence who would be able to buy a full set, except on the instalment plan. Howells applauded, and was full of praises and endorsement, which was wise in him and judicious. If he had manifested a different spirit, I would have thrown him out of the window. I like criticism, but it must be my way. INTRODUCTION.

그는 그렇게 될 거라고 믿으며 도서관을 만들 생각이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저의 디자인이라고 말했지만, 만약 제가 충분히 오래 산다면, 책 한 권이 단지 도시에 담길 수 없고, 국가가 필요할 것이고, 그것이 존재하는 동안, 아마도, 할부금을 제외하고, 풀 세트를 살 수 있는, 어떤 억만장자도 살아있지 않을 것입니다. 하웰스는 박수를 치며 칭찬과 찬성으로 가득했는데, 이는 그에게 현명하고 현명했습니다. 만약 그가 다른 영혼을 나타냈다면, 저는 그를 창밖으로 내던졌을 것입니다. 저는 비판을 좋아하지만, 그것은 제 방식이어야 합니다. 소개(INTRODUCTION).

저자소개

마크 트웨인(Mark Twain)

BBC 당신의 밀레니엄(Your Millennium) 위대한 작가(Greatest Writer) 10위(1999) : 영국의 방송국 BBC가 2000년을 맞이하여 1999년 진행한 설문조사 당신의 밀레니엄(Your Millennium)은 1월 발명가부터 12월까지 작가, 예술가, 작곡가 등 분야별 인물을 조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BBC의 특성상 영국과 영연방국가를 중심으로 조사한다는 한계가 있고, 이 때문에 순위권에 영국인과 영연방국가의 인물이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역으로 영국인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인물이 누구인지 확인하기에 좋은 지표입니다. 2월에 발표한 작가 부분에서 윌리엄 세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였으며, 미국 작가로써는 유일하게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 10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 : 미국 방송국 디스커버리 채널(Discovery Channel)과 미국 온라인 기업 AOL이 공동 주최한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은 대규모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방영한 TV 시리즈입니다. 100명의 후보를 놓고,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을 선정하는 과정을 4부작에 걸쳐 방영하였으며, 지지자 간의 치열한 토론과 투표, 투표율 등을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100명의 후보 중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이 2위 링컨(Abraham Lincoln)을 제치고, 종합 1위로 선정되었으며, 3위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이 유색 인종 중 1위, 9위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가 여성 중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 또한 100인의 후보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나, 상위 25위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스미소니언(Smithsonian Magazine) 미국사 가장 중요한 100인의 인물(100 Most Significant Americans of All Time) 팝 아이콘(Pop icons)(2014) : 워싱턴 D.C의 스미소니언 재단(Smithsonian Institute)이 발간하는 스미소니언(Smithsonian Magazine)은 미국사 가장 중요한 100인의 인물(100 Most Significant Americans of All Time)을 선정하였습니다. 미국사이기는 하지만, 미대륙을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처럼 미국인이 아닌 인물도 포함되어 있으며, 부정적인 업적으로 유명한 알 카포네와 같은 인물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미국사에서의 중요성(Significant)을 중심으로 선별하였다는 것이 특징이지요! 개척자(Trailblazers)부터 반란군 및 저항군(Rebels & resisters), 대통령(Presidents), 최초의 여성(First Women), 무법자(Outlaws), 예술가(Artists), 종교인(Religious figures), 팝 아이콘(Pop icons), 제국 건설자(Empire-builders), 운동선수(Athletes)까지 총 10개 분야로 각각 10명을 선정하였으며, 마크 트웨인은 팝 아이콘(Pop icons)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예술가(Artists)가 아니라, 팝 아이콘(Pop icons)에 선정된 것은 그가 단순한 소설가를 넘어서 미국 문학의 아버지(the Father of American literature)이라 불리는 시대의 아이콘(Pop icons)으로 인정받는다는 의미입니다. 2014년 누가 최고인가? : 역사적 인물의 순위(Who's Bigger?: Where Historical Figures Really Rank)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핼리 혜성(Halley's Comet)과 함께 지구에 온 사나이(1835, 1910) : 에드먼드 핼리(Edmond Halley, Edmund)는 그 유명한 핼리 혜성(Halley's Comet)의 명명자입니다. 1656년 출생한 그는 기존의 관측 기록을 종합하여, 1456년, 1531년, 1607년 그리고 1682년에 나타난 혜성은 모두 같은 혜성이며, 75~76년을 주기로 관측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자신의 사후 1758년에 다시 나타날 것임을 예측하였고, 며칠의 오차가 있긴 하였으나 그의 이론이 맞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즉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천문 현상이 아니라, 천체의 활동임이 증명된 것이죠! 이만하면, 혜성에 그의 이름을 붙여 줄만 하지 않나요? 마크 트웨인은 1835년 태어나 1910년 사망했는데요, 놀랍게도 이는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관측된 1935년과 1910년과 동일합니다!! 마크 트웨인 또한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지나갈 무렵 태어났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했고, 1909년 자신은 다시 혜성이 지나갈 때 죽을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얼추 맞아 떨어졌습니다.

미시시피 강(Mississippi River)의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 : 마크 트웨인은 1847년, 11세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생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인쇄소(printer) 견습공을 거쳐 지역신문사 식자공(typesetter),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 등으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나갔습니다. 당시 월급이 높기로 유명한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를 비롯해 1865년 출간한 첫 단편 켈라베라스 카운티의 유명한 점프 개구리(The Celebrated Jumping Frog of Calaveras County)(1865)가 예상외의 인기를 끌면서, 마크 트웨인은 ‘살아생전에 부와 명예를 누린 작가’의 반열에 들게 됩니다. 그러나 무려 30만 불을 투자한 발명품이 한발 앞선 경쟁제품에게 밀리는가 하면, 금광 투자, 출판사 신간 등이 잇따라 실패하면서 사업적으로 큰 재미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그의 필명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미시시피 강(Mississippi River)을 오르내리는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로 근무하지 않았다면, 탄생할 수 없었을 선박업계의 용어입니다. 그가 집필한 소설 톰 소여의 모험(The Adventures of Tom Sawyer)(1876)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1884), 그리고 1883년 발표한 회고록 미시시피 강의 생활(Life on the Mississippi)(1883)을 합쳐 미시시피 3부작(Mississippi Trilogy)이라 부릅니다. 현재까지도 한니발(Hannibal)에는 마크 트웨인 소년기의 집 & 박물관(The Mark Twain Boyhood Home & Museum)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한니발(Hannibal)로 진입하는 다리는 마크 트웨인 기념 다리(Mark Twain Memorial Bridge)로, 마을에는 마크 트웨인 기념 등대(Mark Twain Memorial Lighthouse)와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 동상(Tom Sawyer and Huck Finn Statue)도 있지요~ 그야말로 한니발(Hannibal)은 마크 트웨인에 의한, 마크 트웨인을 위한, 마크 트웨인의 마을인 셈입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약 3.6 미터?! :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미시시피 강을 오가는 증기선에서 근무하였습니다. 당시 선박계에서는 수심을 측정하기 위해 피트(feet), 미터(meter), 야드(yard) 대신 패덤(fathom), 바이 더 마크(By the mark), 숫자 2(Twain) 등의 업계용어를 사용하였는데,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배가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깊이 2 패덤(182.88 cm의 2배)을 뜻합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본명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를 비롯해 다양한 필명을 사용하였으나,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 아닌 필명으로 발표한 작품이 대체로 좋지 않은 평을 받은지라 자연스럽게 마크 트웨인(Mark Twain)을 대표 필명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 이전에도 마크 트웨인(Mark Twain)을 필명으로 삼은 작가가 있었으나, 그만큼 유명한 작가는 다시 나오지 않았습니다.

브래지어 후크(Brasher hook)를 고안한 발명가(Inventor)(1871) : 마크 트웨인은 당시 에디슨과 겨루던 세기의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와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발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856년생인 테슬라는 마크 트웨인보다 21살이 어리긴 합니다만, 당대의 두 거장이 함께 찍은 사진은 과학사와 문학사에서 동시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애처가인 마크 트웨인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입었다 벗는 과정에서 불편해하는 것을 발견하고, 1871년 간편하게 브래지어를 착용할 수 있도록 브래지어 후크(Improvement in Adjustable and Detachable Straps for Garments)를 발명하였고 특허(US121992A)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대에는 브래지어보다 코르셋(Corset)이 대중적이였기 때문에 딱히 수익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는……. 이후에도 풀을 미리 발라 놓은 자동 스크랩북(Improvement in Scrap-Books)과 메모리 빌더(Memory Builder)란 게임장치(Game Apparatus) 등을 발명하였으나,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만약 마크 트웨인이 발명으로 큰돈을 벌었다면, 그가 남긴 수많은 문학 작품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79회(2015-09-06)에 ‘발명가 마크 트웨인’에 관한 에피소드가 방영되었습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조명화 편집장의 22가지 키워드로 읽는 마크 트웨인(Mark Twain)
01. 미국 문학의 아버지(The Father of American literature)(1835~1910)
01-1. BBC 당신의 밀레니엄(Your Millennium) 위대한 작가(Greatest Writer) 10위(1999)
01-2.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
01-3. 스미소니언(Smithsonian Magazine) 미국사 가장 중요한 100인의 인물(100 Most Significant Americans of All Time) 팝 아이콘(Pop icons)(2014)
02. 핼리 혜성(Halley's Comet)과 함께 지구에 온 사나이(1835, 1910)
03. 미시시피 강(Mississippi River)의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
04.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약 3.6 미터?!
05. 브래지어 후크(Brasher hook)를 고안한 발명가(Inventor)(1871)
06. 세계강연투어(World Lecture Tour)(1895~1896)
07. 토머스 에디슨(Thomas Alva Edison)이 촬영한 영화 왕자와 거지(The Prince and the Pauper)(1909)
08. 금서(禁書)로 지정된 마크 트웨인(Mark Twain)
09. 미국 SF 작가 존 스칼지(John Scalzi)의 마지막 행성(The Last Colony)(2007)
10. 주요 작품(Books) : 마크 트웨인은 여행작가?!
10-1. 톰 소여의 모험(The Adventures of Tom Sawyer)(1876)
10-2. 왕자와 거지(The Prince and the Pauper)(1881)
10-3. 미시시피 3부작(Mississippi Trilogy) : 미시시피 강의 생활(Life on the Mississippi)(1883)
10-4. 허클베리 핀의 모험(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1884)
10-5. 아서 왕 궁전의 코네티컷 양키(A Connecticut Yankee in King Arthur's Court)(1889)
10-6. 마크 트웨인의 19세기 세계일주(Following the Equator : A Journey Around the World)(1897)
11. 미국에서 마크 트웨인(Mark Twain)을 만나는 14가지 방법
12.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마크 트웨인(Mark Twain)
13. 마크 트웨인(Mark Twain)의 어록(Quotes)(222)
마크 트웨인의 나의 자서전(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 by Mark Twain)(1906~1907)
Prefatory Note.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I.
Introduction.
I.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II.
II.
III.
IV.
V.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III.
VI.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IV.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V.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VI.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VII.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VIII.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IX.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X.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XI.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XII.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XIII.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XIV.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XV.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XVI.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XVII.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XVIII.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XIX.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XX.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XXI.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XXII.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XXIII.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XXIV.
Chapters from My Autobiography.?XXV.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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