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위 고아 소녀

수지 모건스턴 | 논장 | 2022년 02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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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고아'라는 것만 빼면 거의 모든 걸 갖춘 엄친아 클라라는 글쓰기와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열여섯 살 소녀이다. 두 살 때 비행기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후, 가족과 함께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해 본 경험이 없는 클라라는 글짓기 대회 상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진짜 가정'에서 생활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하지만 기대에 부풀어 도착한 그 곳엔 커다란 개와 함께 살며 나무 위에 집을 짓는 할아버지만 있을 뿐이다.

실망도 잠시, 나이가 많다는 점만 빼면 완벽한 남자 친구인 할아버지와 함께 클라라는 미국 생활에 나름 재미를 찾아가며 이 새로운 생활에 점점 적응해 나간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즈음부터 새해까지의 짧은 시간 동안, 일생 잊지 못할 경험을 한다. ‘진짜 가정’에서의 행복과 ‘이상적인 가족’의 막연한 꿈에서, ‘여기 지금’을 사는 것의 소중함을 새삼 가슴 깊이 새기며. 『나무 위 고아 소녀』는 인간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으로 너그러운 포용과 넘치는 활기를 지닌 매력적인 인물들이 그려져, 삶의 기쁨과 행복을 되새겨 볼 기회는 전해주는 책이다.

저자소개

수지 모건스턴 글
늘어진 미키마우스 티셔츠를 아무렇지도 않게 입는 엄마. 프랑스의 세계적인 아동문학가. 유태계 미국인으로 1945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으며, 미국, 이스라엘, 프랑스에서 공부했다. 프랑스 수학자인 남편과 결혼한 후 프랑스 남부 니스에 정착했으며 2005년까지 소피아 앙티폴리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쳤다.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니스-소피아-앙티폴리 대학에서 비교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인 남편의 영향으로 프랑스어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두 딸을 기르면서부터 어린이 문학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1979년에 처음으로 히브리어 알파벳 책을 출간했고, 이후 그림 동화에서부터 소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품을 써왔다. 그녀의 글은 엉뚱하면서도 재치 있고 유머와 위트가 넘쳐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톰텐 상, 크로너스 상, 밀드레드 L. 배첼더 상 등의 많은 상을 수상했고, 2005년에는 문화예술 공로훈장을 수여받았다. 지금까지 수십 권이 넘는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발표했으며, 두 딸과 함께 쓴 작품도 있다. 2005년 3월 18일 파리의 살롱 드 리브르에서 “60세, 책 60권!”을 축하하는 자리에서 스스로 말한 대로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의 전도사-대변인’으로서의 길을 가고 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이들에게 교과서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가르침을 주는 할아버지 노엘 선생님의 이야기『조커, 학교 가기 싫을 때 쓰는 카드』를 비롯하여 자신이 실제로 겪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소설 『사랑이 지구를 돌게 한다』, 『엉뚱이 소피의 못 말리는 패션』 ,『우리 선생님 폐하』, 『공주도 학교에 가야 한다』, 『0에서 10까지 사랑의 편지』,『박물관은 지겨워』, 『내 생애 최고의 캠핑』, ‘엠마’ 시리즈, 『어느 할머니 이야기,』 『엄마는 뭐든지 자기 맘대로야』, 『네 마음의 소리를 들어 봐』 등이 있다.

목차소개

12월 14일 하품하다
12월 15일 열 받다
12월 16일 울다…...
계속 12월 16일 자다
12월 17일 떨다
12월 18일 일하다
12월 19일 해결하다
12월 20일 몸을 비비 꼬다
12월 21일 운전하다
12월 21일 돕다
12월 22일 바라보다
12월 23일 페달을 밟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축하 파티를 하다
12월 25일 상속받다
12월 26일 밝히다
12월 27일 전화하다
12월 28일 마시다
12월 29일 등록하다
12월 30일 망치질하다
12월 31일 요리하다
1월 1일 떠날 준비를 하다
1월 2일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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