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404 마크 트웨인의 아서왕을 만난 사나이

마크 트웨인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2년 02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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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Presently a fair slip of a girl, about ten years old, with a cataract of golden hair streaming down over her shoulders, came along. Around her head she wore a hoop of flame-red poppies. It was as sweet an outfit as ever I saw, what there was of it. She walked indolently along, with a mind at rest, its peace reflected in her innocent face. The circus man paid no attention to her; didn’t even seem to see her. And she?she was no more startled at his fantastic make-up than if she was used to his like every day of her life. CHAPTER I. CAMELOT.

현재 금발이 어깨 위로 흘러내리는 열 살 정도의 소녀의 정정당당한 슬립이 나타났습니다. 그녀의 머리 둘레에 불같이 붉은 양귀비 고리를 두르고 있었습니다. 제가 본 것 중 가장 멋진 옷이었어요 그녀는 마음이 평온한 채 나태하게 걸어갔습니다. 서커스단 남자는 그녀에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고, 그녀를 본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그의 환상적인 분장에 놀라지 않았습니다. 마치 그녀가 매일같이 그의 모습에 익숙해졌는지 말입니다. 제1장 카멜롯(CHAPTER I. CAMELOT.)

But I lost the thread there, and dozed off to slumber, thinking about what a pity it was that men with such superb strength?strength enabling them to stand up cased in cruelly burdensome iron and drenched with perspiration, and hack and batter and bang each other for six hours on a stretch?should not have been born at a time when they could put it to some useful purpose. Take a jackass, for instance: a jackass has that kind of strength, and puts it to a useful purpose, and is valuable to this world because he is a jackass; but a nobleman is not valuable because he is a jackass. It is a mixture that is always ineffectual, and should never have been attempted in the first place. And yet, once you start a mistake, the trouble is done and you never know what is going to come of it. CHAPTER XV. SANDY’S TALE.

그런데 거기서 실타래를 놓치고, 그렇게 엄청난 힘을 가진 남자들, 잔인할 정도로 무거운 쇠에 몸을 싸매고 땀에 흠뻑 젖게 하는 남자들, 여섯 시간 동안 쭉 서로 치고 치고 받을 수 있는 남자가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다는 생각을 하며 졸았습니다. 도움이 될 겁니다 예를 들어, 얼간이들을 예로 들어보자: 얼간이들은 그런 종류의 힘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유용한 목적에 두고, 얼간이들이기 때문에 이 세상에 가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귀족들은 얼간이들이기 때문에 가치 있는 것이 그가 얼간이이기 때문에. 이 혼합물은 항상 효과가 없고 처음부터 시도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실수를 시작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릅니다. 제15장. 샌디 이야기(SANDY’S TALE.)

But I saw in a moment that I had overdone the thing a little. I was expecting to scare them, but I wasn’t expecting to scare them to death. They were mighty near it, though. You see they had been a whole lifetime learning to appreciate the pillory; and to have that thing staring them in the face, and every one of them distinctly at the mercy of me, a stranger, if I chose to go and report?well, it was awful, and they couldn’t seem to recover from the shock, they couldn’t seem to pull themselves together. Pale, shaky, dumb, pitiful? Why, they weren’t any better than so many dead men. CHAPTER XXXIII. SIXTH CENTURY POLITICAL ECONOMY.

그런데 제가 너무 과한 것 같아요. 그들을 겁줄 거라고 예상했지만, 그들이 죽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그들은 그 근처에서 강했습니다. 그들은 평생 동안 배움에 감사하는 법을 배워왔죠. 그리고 그들 모두가 낯선 사람인 제 자비를 뚜렷하게 바라보면서 제가 가서 보고하기로 결정한다면요. 정말 끔찍했고, 그들은 충격에서 회복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창백하고, 떨고, 멍청하고, 불쌍해요? 왜요, 그 많은 죽은 사람들 보다 나을 게 없었죠. 제32장. 6세기 정치경제학(CHAPTER XXXIII. SIXTH CENTURY POLITICAL ECONOMY.)

I, Clarence, must write it for him. He proposed that we two go out and see if any help could be accorded the wounded. I was strenuous against the project. I said that if there were many, we could do but little for them; and it would not be wise for us to trust ourselves among them, anyway. But he could seldom be turned from a purpose once formed; so we shut off the electric current from the fences, took an escort along, climbed over the enclosing ramparts of dead knights, and moved out upon the field. The first wounded mall who appealed for help was sitting with his back against a dead comrade. When The Boss bent over him and spoke to him, the man recognized him and stabbed him. That knight was Sir Meliagraunce, as I found out by tearing off his helmet. He will not ask for help any more. CHAPTER XLIV. A POSTSCRIPT BY CLARENCE.

클라렌스, 내가 대신 써줘야 해요 그는 우리 둘에게 나가서 부상자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고 제안했어요. 저는 그 프로젝트에 대해 몹시 반대했습니다. 나는 수가 많으면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거의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어찌됐건 우리는 그들 가운데서 우리 자신을 믿는 것은 현명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한번 형성된 목적은 좀처럼 바꿀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울타리에서 전류를 차단하고, 에스코트를 타고, 죽은 기사들의 성벽을 기어올라 전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도움을 호소하는 첫 번째 부상 상가는 죽은 동지에 등을 대고 앉아 있었습니다. 보스가 몸을 굽혀 말을 걸자, 그 남자는 그를 알아보고 그를 찔렀습니다. 그 기사는 멜리아그론스 경이었어요 헬멧을 찢어서 알아냈죠 그는 더 이상 도움을 청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44장. 클라렌스의 추신(CHAPTER XLIV. A POSTSCRIPT BY CLARENCE.)

저자소개

마크 트웨인(Mark Twain)

BBC 당신의 밀레니엄(Your Millennium) 위대한 작가(Greatest Writer) 10위(1999) : 영국의 방송국 BBC가 2000년을 맞이하여 1999년 진행한 설문조사 당신의 밀레니엄(Your Millennium)은 1월 발명가부터 12월까지 작가, 예술가, 작곡가 등 분야별 인물을 조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BBC의 특성상 영국과 영연방국가를 중심으로 조사한다는 한계가 있고, 이 때문에 순위권에 영국인과 영연방국가의 인물이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역으로 영국인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인물이 누구인지 확인하기에 좋은 지표입니다. 2월에 발표한 작가 부분에서 윌리엄 세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였으며, 미국 작가로써는 유일하게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 10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 : 미국 방송국 디스커버리 채널(Discovery Channel)과 미국 온라인 기업 AOL이 공동 주최한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은 대규모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방영한 TV 시리즈입니다. 100명의 후보를 놓고,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을 선정하는 과정을 4부작에 걸쳐 방영하였으며, 지지자 간의 치열한 토론과 투표, 투표율 등을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100명의 후보 중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이 2위 링컨(Abraham Lincoln)을 제치고, 종합 1위로 선정되었으며, 3위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이 유색 인종 중 1위, 9위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가 여성 중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 또한 100인의 후보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나, 상위 25위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스미소니언(Smithsonian Magazine) 미국사 가장 중요한 100인의 인물(100 Most Significant Americans of All Time) 팝 아이콘(Pop icons)(2014) : 워싱턴 D.C의 스미소니언 재단(Smithsonian Institute)이 발간하는 스미소니언(Smithsonian Magazine)은 미국사 가장 중요한 100인의 인물(100 Most Significant Americans of All Time)을 선정하였습니다. 미국사이기는 하지만, 미대륙을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처럼 미국인이 아닌 인물도 포함되어 있으며, 부정적인 업적으로 유명한 알 카포네와 같은 인물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미국사에서의 중요성(Significant)을 중심으로 선별하였다는 것이 특징이지요! 개척자(Trailblazers)부터 반란군 및 저항군(Rebels & resisters), 대통령(Presidents), 최초의 여성(First Women), 무법자(Outlaws), 예술가(Artists), 종교인(Religious figures), 팝 아이콘(Pop icons), 제국 건설자(Empire-builders), 운동선수(Athletes)까지 총 10개 분야로 각각 10명을 선정하였으며, 마크 트웨인은 팝 아이콘(Pop icons)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예술가(Artists)가 아니라, 팝 아이콘(Pop icons)에 선정된 것은 그가 단순한 소설가를 넘어서 미국 문학의 아버지(the Father of American literature)이라 불리는 시대의 아이콘(Pop icons)으로 인정받는다는 의미입니다. 2014년 누가 최고인가? : 역사적 인물의 순위(Who's Bigger?: Where Historical Figures Really Rank)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핼리 혜성(Halley's Comet)과 함께 지구에 온 사나이(1835, 1910) : 에드먼드 핼리(Edmond Halley, Edmund)는 그 유명한 핼리 혜성(Halley's Comet)의 명명자입니다. 1656년 출생한 그는 기존의 관측 기록을 종합하여, 1456년, 1531년, 1607년 그리고 1682년에 나타난 혜성은 모두 같은 혜성이며, 75~76년을 주기로 관측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자신의 사후 1758년에 다시 나타날 것임을 예측하였고, 며칠의 오차가 있긴 하였으나 그의 이론이 맞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즉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천문 현상이 아니라, 천체의 활동임이 증명된 것이죠! 이만하면, 혜성에 그의 이름을 붙여 줄만 하지 않나요? 마크 트웨인은 1835년 태어나 1910년 사망했는데요, 놀랍게도 이는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관측된 1935년과 1910년과 동일합니다!! 마크 트웨인 또한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지나갈 무렵 태어났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했고, 1909년 자신은 다시 혜성이 지나갈 때 죽을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얼추 맞아 떨어졌습니다.

미시시피 강(Mississippi River)의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 : 마크 트웨인은 1847년, 11세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생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인쇄소(printer) 견습공을 거쳐 지역신문사 식자공(typesetter),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 등으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나갔습니다. 당시 월급이 높기로 유명한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를 비롯해 1865년 출간한 첫 단편 켈라베라스 카운티의 유명한 점프 개구리(The Celebrated Jumping Frog of Calaveras County)(1865)가 예상외의 인기를 끌면서, 마크 트웨인은 ‘살아생전에 부와 명예를 누린 작가’의 반열에 들게 됩니다. 그러나 무려 30만 불을 투자한 발명품이 한발 앞선 경쟁제품에게 밀리는가 하면, 금광 투자, 출판사 신간 등이 잇따라 실패하면서 사업적으로 큰 재미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그의 필명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미시시피 강(Mississippi River)을 오르내리는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로 근무하지 않았다면, 탄생할 수 없었을 선박업계의 용어입니다. 그가 집필한 소설 톰 소여의 모험(The Adventures of Tom Sawyer)(1876)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1884), 그리고 1883년 발표한 회고록 미시시피 강의 생활(Life on the Mississippi)(1883)을 합쳐 미시시피 3부작(Mississippi Trilogy)이라 부릅니다. 현재까지도 한니발(Hannibal)에는 마크 트웨인 소년기의 집 & 박물관(The Mark Twain Boyhood Home & Museum)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한니발(Hannibal)로 진입하는 다리는 마크 트웨인 기념 다리(Mark Twain Memorial Bridge)로, 마을에는 마크 트웨인 기념 등대(Mark Twain Memorial Lighthouse)와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 동상(Tom Sawyer and Huck Finn Statue)도 있지요~ 그야말로 한니발(Hannibal)은 마크 트웨인에 의한, 마크 트웨인을 위한, 마크 트웨인의 마을인 셈입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약 3.6 미터?! :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미시시피 강을 오가는 증기선에서 근무하였습니다. 당시 선박계에서는 수심을 측정하기 위해 피트(feet), 미터(meter), 야드(yard) 대신 패덤(fathom), 바이 더 마크(By the mark), 숫자 2(Twain) 등의 업계용어를 사용하였는데,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배가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깊이 2 패덤(182.88 cm의 2배)을 뜻합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본명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를 비롯해 다양한 필명을 사용하였으나,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 아닌 필명으로 발표한 작품이 대체로 좋지 않은 평을 받은지라 자연스럽게 마크 트웨인(Mark Twain)을 대표 필명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 이전에도 마크 트웨인(Mark Twain)을 필명으로 삼은 작가가 있었으나, 그만큼 유명한 작가는 다시 나오지 않았습니다.

브래지어 후크(Brasher hook)를 고안한 발명가(Inventor)(1871) : 마크 트웨인은 당시 에디슨과 겨루던 세기의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와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발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856년생인 테슬라는 마크 트웨인보다 21살이 어리긴 합니다만, 당대의 두 거장이 함께 찍은 사진은 과학사와 문학사에서 동시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애처가인 마크 트웨인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입었다 벗는 과정에서 불편해하는 것을 발견하고, 1871년 간편하게 브래지어를 착용할 수 있도록 브래지어 후크(Improvement in Adjustable and Detachable Straps for Garments)를 발명하였고 특허(US121992A)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대에는 브래지어보다 코르셋(Corset)이 대중적이였기 때문에 딱히 수익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는……. 이후에도 풀을 미리 발라 놓은 자동 스크랩북(Improvement in Scrap-Books)과 메모리 빌더(Memory Builder)란 게임장치(Game Apparatus) 등을 발명하였으나,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만약 마크 트웨인이 발명으로 큰돈을 벌었다면, 그가 남긴 수많은 문학 작품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79회(2015-09-06)에 ‘발명가 마크 트웨인’에 관한 에피소드가 방영되었습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조명화 편집장의 22가지 키워드로 읽는 마크 트웨인(Mark Twain)
01. 미국 문학의 아버지(The Father of American literature)(1835~1910)
01-1. BBC 당신의 밀레니엄(Your Millennium) 위대한 작가(Greatest Writer) 10위(1999)
01-2.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
01-3. 스미소니언(Smithsonian Magazine) 미국사 가장 중요한 100인의 인물(100 Most Significant Americans of All Time) 팝 아이콘(Pop icons)(2014)
02. 핼리 혜성(Halley's Comet)과 함께 지구에 온 사나이(1835, 1910)
03. 미시시피 강(Mississippi River)의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
04.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약 3.6 미터?!
05. 브래지어 후크(Brasher hook)를 고안한 발명가(Inventor)(1871)
06. 세계강연투어(World Lecture Tour)(1895~1896)
07. 토머스 에디슨(Thomas Alva Edison)이 촬영한 영화 왕자와 거지(The Prince and the Pauper)(1909)
08. 금서(禁書)로 지정된 마크 트웨인(Mark Twain)
09. 미국 SF 작가 존 스칼지(John Scalzi)의 마지막 행성(The Last Colony)(2007)
10. 주요 작품(Books) : 마크 트웨인은 여행작가?!
10-1. 톰 소여의 모험(The Adventures of Tom Sawyer)(1876)
10-2. 왕자와 거지(The Prince and the Pauper)(1881)
10-3. 미시시피 3부작(Mississippi Trilogy) : 미시시피 강의 생활(Life on the Mississippi)(1883)
10-4. 허클베리 핀의 모험(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1884)
10-5. 아서 왕 궁전의 코네티컷 양키(A Connecticut Yankee in King Arthur's Court)(1889)
10-6. 마크 트웨인의 19세기 세계일주(Following the Equator : A Journey Around the World)(1897)
11. 미국에서 마크 트웨인(Mark Twain)을 만나는 14가지 방법
12.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마크 트웨인(Mark Twain)
13. 마크 트웨인(Mark Twain)의 어록(Quotes)(222)
마크 트웨인의 아서왕을 만난 사나이(A Connecticut Yankee in King Arthur's Court by Mark Twain)(1889)
Preface
A Connecticut Yankee In King Arthur’s Court
CY-A Word Of Explanation
CY-How Sir Launcelot Slew Two Giants, And Made A Castle Free
The Stranger’s History
The Tale Of The Lost Land
I. Camelot
II. King Arthur’s Court
III. Knights Of The Table Round
IV. Sir Dinadan The Humorist
V. An Inspiration
VI. The Eclipse
VII. Merlin’s Tower
VIII. The Boss
IX. The Tournament
X. Beginnings Of Civilization
XI. The Yankee In Search Of Adventures
XII. Slow Torture
XIII. Freemen!
XIV. “Defend Thee, Lord!
XV. Sandy’s Tale
XVI. Morgan Le Fay
XVII. A Royal Banquet
XVIII. In The Queen’s Dungeons
XIX. Knight Errantry As A Trade
XX. The Ogre’s Castle
XXI. The Pilgrims
XXII. The Holy Fountain
XXIII. Restoration Of The Fountain
XXIV. A Rival Magician
XXV. A Competitive Examination
XXVI. The First Newspaper
XXVII. The Yankee And The King Travel Incognito
XXVIII. Drilling The King
XXIX. The Small-Pox Hut
XXX. The Tragedy Of The Manor-House
XXXI. Marco
XXXII. Dowley’s Humiliation
XXXIII. Sixth Century Political Economy
XXXIV. The Yankee And The King Sold As Slaves
XXXV. A Pitiful Incident
XXXVI. An Encounter In The Dark
XXXVII. An Awful Predicament
XXXVIII. Sir Launcelot And Knights To The Rescue
XXXIX. The Yankee’s Fight With The Knights
XL. Three Years Later
XLI. The Interdict
XLII. War!
XLIII. The Battle Of The Sand-Belt
XLIV. A Postscript By Clarence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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