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403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

마크 트웨인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2년 02월 03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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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왕자와 거지(The Prince and the Pauper)(1881) : 생일도 같고, 외모도 비슷하지만 신분은 전혀 다른 왕자와 거지가 서로의 자리를 바꾼다?! 마크 트웨인의 소설로 잘 알려진 왕자와 거지(The Prince and the Pauper)(1881)은 사실 이미 12세기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북유럽 설화를 근간으로 하는 작품입니다. 이처럼 극과 극의 신분을 바꿔친다는 설정은 무척이나 흥미로울 수 밖에 없죠! 비단 왕자와 거지(The Prince and the Pauper)(1881) 뿐 아니라, 프랑스의 철가면(Man in the Iron Mask), 영국의 젠다의 죄수(The Prisoner of Zenda)(1894), 일본 가케무사(影武者, かげむしゃ) 등에서도 조금씩 다르면서도 비슷한 반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로의 부유한 왕자와 자유로운 거지를 부러워 하는 두 인물이, 서로의 옷을 바꿔 입은 후 벌어지는 에피소드는 고아의 혹독한 삶을 통해 사회의 구조적인 불평등을 적나라하게 풍자하지요. 불과 9세의 나이로 즉위한 영국 에드워드 6세(Edward VI)를 작품의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6세(Edward VI)와 그의 아버지 헨리 8세(Henry VIII) 등이 실명으로 등장합니다. 결과는? 해피엔딩! 개고생을 한 왕자는 가까스로 왕위를 되찾고, 거지는 고아원 원장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동명의 영화, 연극, TV 시리즈 등으로 다수 제작되었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I will set down a tale as it was told to me by one who had it of his father, which latter had it of HIS father, this last having in like manner had it of HIS father?and so on, back and still back, three hundred years and more, the fathers transmitting it to the sons and so preserving it. It may be history, it may be only a legend, a tradition. It may have happened, it may not have happened: but it COULD have happened. It may be that the wise and the learned believed it in the old days; it may be that only the unlearned and the simple loved it and credited it.

저는 그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 사람이 제게 들려준 대로, 나중에 아버지에 대해서도 그랬고, 이 마지막 아버지가 아버지에 대해서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300년 이상, 아버지들이 그 이야기를 아들들에게 전해주어서 보존하고 있습니다. 역사일 수도 있고, 전설일 수도 있고, 전통일 수도 있습니다. 일어났을 수도 있고, 일어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어날 수도 있었습니다. 옛날에는 지혜롭고 학식이 있는 자들이 그것을 믿었을 수도 있고, 배우지 못한 자들과 소박한 자들만이 그것을 사랑하고 공로를 돌렸을 수도 있습니다.

In the ancient city of London, on a certain autumn day in the second quarter of the sixteenth century, a boy was born to a poor family of the name of Canty, who did not want him. On the same day another English child was born to a rich family of the name of Tudor, who did want him. All England wanted him too. England had so longed for him, and hoped for him, and prayed God for him, that, now that he was really come, the people went nearly mad for joy. Mere acquaintances hugged and kissed each other and cried. Everybody took a holiday, and high and low, rich and poor, feasted and danced and sang, and got very mellow; and they kept this up for days and nights together. Chapter I. The birth of the Prince and the Pauper.

고대 도시 런던에서 16세기 2/4의 어느 가을날, 그를 원하지 않는 캔티라는 가난한 가정에서 한 소년이 태어났습니다. 같은 날 튜더라는 이름의 부유한 가정에서 또 다른 영국 아이가 태어났는데, 그는 그를 원했습니다. 모든 영국도 그를 원했어요. 영국은 그토록 그를 갈망했고, 그를 바라며, 그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가 정말로 왔기 때문에, 사람들은 거의 열광했습니다. 그저 지인들끼리 포옹하고 뽀뽀하며 울었습니다. 모두들 휴가를 얻어서, 높고 낮으며, 부유하고 가난하고, 연회를 즐기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매우 부드러워졌습니다. 그들은 이것을 밤낮으로 함께 지켰습니다. 제1장. 왕자와 거지의 탄생(Chapter I. The birth of the Prince and the Pauper.)

The next day the foreign ambassadors came, with their gorgeous trains; and Tom, throned in awful state, received them. The splendours of the scene delighted his eye and fired his imagination at first, but the audience was long and dreary, and so were most of the addresses?wherefore, what began as a pleasure grew into weariness and home-sickness by-and-by. Tom said the words which Hertford put into his mouth from time to time, and tried hard to acquit himself satisfactorily, but he was too new to such things, and too ill at ease to accomplish more than a tolerable success. He looked sufficiently like a king, but he was ill able to feel like one. He was cordially glad when the ceremony was ended. Chapter XV. Tom as King.

다음 날 외국 대사들이 그들의 멋진 기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끔찍한 상태로 삼진당한 톰은 그것들을 받았습니다. 그 장면의 화려함에 처음에는 그의 눈이 즐거워졌고 상상력이 불타올랐지만, 청중들은 길고 칙칙했으며, 대부분의 연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따라서 즐거움으로 시작한 것이 점점 지루해지고 집안이 아파졌습니다. 톰은 허트포드가 가끔 입에 넣은 말을 하고, 만족스럽게 행동하려고 애썼지만, 그는 그런 일에 대해 너무 생소했고, 너무 편해서 견딜 수 있는 성공 이상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는 충분히 왕처럼 보였지만, 그렇게 느낄 수 없었습니다. 그는 식이 끝나자 진심으로 기뻐했어요. 제15장. 톰은 왕(Chapter XV. Tom as King.)

One hears much about the ‘hideous Blue Laws of Connecticut,’ and is accustomed to shudder piously when they are mentioned. There are people in America?and even in England!?who imagine that they were a very monument of malignity, pitilessness, and inhumanity; whereas in reality they were about the first sweeping departure from judicial atrocity which the ‘civilised’ world had seen. This humane and kindly Blue Law Code, of two hundred and forty years ago, stands all by itself, with ages of bloody law on the further side of it, and a century and three-quarters of bloody English law on this side of it. GENERAL NOTE.

사람들은 '코네티컷의 숨겨진 푸른 법칙'에 대해 많이 듣고, 그것들이 언급될 때 몹시 떨리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미국에도, 심지어 영국에도 사람들이 있어요!그들은 그들이 악의, 무자비함, 비인간성의 기념물이라고 상상하는 반면, 실제로는 '문명화된' 세계가 보았던 사법부의 잔혹함으로부터 처음으로 전면적으로 벗어난 것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인도적이고 친절한 이 240년 전의 푸른 법전은 그 저편에는 피비린내 나는 법령이, 저편에는 1세기하고도 4분의 3의 피비린내 나는 영국법이 서 있습니다. 일반 참고 사항(GENERAL NOTE.)

저자소개

마크 트웨인(Mark Twain)

BBC 당신의 밀레니엄(Your Millennium) 위대한 작가(Greatest Writer) 10위(1999) : 영국의 방송국 BBC가 2000년을 맞이하여 1999년 진행한 설문조사 당신의 밀레니엄(Your Millennium)은 1월 발명가부터 12월까지 작가, 예술가, 작곡가 등 분야별 인물을 조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BBC의 특성상 영국과 영연방국가를 중심으로 조사한다는 한계가 있고, 이 때문에 순위권에 영국인과 영연방국가의 인물이 대거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역으로 영국인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인물이 누구인지 확인하기에 좋은 지표입니다. 2월에 발표한 작가 부분에서 윌리엄 세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였으며, 미국 작가로써는 유일하게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 10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 : 미국 방송국 디스커버리 채널(Discovery Channel)과 미국 온라인 기업 AOL이 공동 주최한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은 대규모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방영한 TV 시리즈입니다. 100명의 후보를 놓고,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을 선정하는 과정을 4부작에 걸쳐 방영하였으며, 지지자 간의 치열한 토론과 투표, 투표율 등을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100명의 후보 중 로널드 레이건(Ronald Reagan)이 2위 링컨(Abraham Lincoln)을 제치고, 종합 1위로 선정되었으며, 3위 마틴 루터 킹(Martin Luther King Jr.)이 유색 인종 중 1위, 9위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가 여성 중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 또한 100인의 후보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나, 상위 25위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스미소니언(Smithsonian Magazine) 미국사 가장 중요한 100인의 인물(100 Most Significant Americans of All Time) 팝 아이콘(Pop icons)(2014) : 워싱턴 D.C의 스미소니언 재단(Smithsonian Institute)이 발간하는 스미소니언(Smithsonian Magazine)은 미국사 가장 중요한 100인의 인물(100 Most Significant Americans of All Time)을 선정하였습니다. 미국사이기는 하지만, 미대륙을 발견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처럼 미국인이 아닌 인물도 포함되어 있으며, 부정적인 업적으로 유명한 알 카포네와 같은 인물도 포함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즉 미국사에서의 중요성(Significant)을 중심으로 선별하였다는 것이 특징이지요! 개척자(Trailblazers)부터 반란군 및 저항군(Rebels & resisters), 대통령(Presidents), 최초의 여성(First Women), 무법자(Outlaws), 예술가(Artists), 종교인(Religious figures), 팝 아이콘(Pop icons), 제국 건설자(Empire-builders), 운동선수(Athletes)까지 총 10개 분야로 각각 10명을 선정하였으며, 마크 트웨인은 팝 아이콘(Pop icons)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예술가(Artists)가 아니라, 팝 아이콘(Pop icons)에 선정된 것은 그가 단순한 소설가를 넘어서 미국 문학의 아버지(the Father of American literature)이라 불리는 시대의 아이콘(Pop icons)으로 인정받는다는 의미입니다. 2014년 누가 최고인가? : 역사적 인물의 순위(Who's Bigger?: Where Historical Figures Really Rank)란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핼리 혜성(Halley's Comet)과 함께 지구에 온 사나이(1835, 1910) : 에드먼드 핼리(Edmond Halley, Edmund)는 그 유명한 핼리 혜성(Halley's Comet)의 명명자입니다. 1656년 출생한 그는 기존의 관측 기록을 종합하여, 1456년, 1531년, 1607년 그리고 1682년에 나타난 혜성은 모두 같은 혜성이며, 75~76년을 주기로 관측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자신의 사후 1758년에 다시 나타날 것임을 예측하였고, 며칠의 오차가 있긴 하였으나 그의 이론이 맞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즉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천문 현상이 아니라, 천체의 활동임이 증명된 것이죠! 이만하면, 혜성에 그의 이름을 붙여 줄만 하지 않나요? 마크 트웨인은 1835년 태어나 1910년 사망했는데요, 놀랍게도 이는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관측된 1935년과 1910년과 동일합니다!! 마크 트웨인 또한 핼리 혜성(Halley's Comet)이 지나갈 무렵 태어났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했고, 1909년 자신은 다시 혜성이 지나갈 때 죽을 것이라고 예언했는데 얼추 맞아 떨어졌습니다.

미시시피 강(Mississippi River)의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 : 마크 트웨인은 1847년, 11세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고 생업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인쇄소(printer) 견습공을 거쳐 지역신문사 식자공(typesetter),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 등으로 일하며 생계를 이어나갔습니다. 당시 월급이 높기로 유명한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를 비롯해 1865년 출간한 첫 단편 켈라베라스 카운티의 유명한 점프 개구리(The Celebrated Jumping Frog of Calaveras County)(1865)가 예상외의 인기를 끌면서, 마크 트웨인은 ‘살아생전에 부와 명예를 누린 작가’의 반열에 들게 됩니다. 그러나 무려 30만 불을 투자한 발명품이 한발 앞선 경쟁제품에게 밀리는가 하면, 금광 투자, 출판사 신간 등이 잇따라 실패하면서 사업적으로 큰 재미를 보지는 못했습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그의 필명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미시시피 강(Mississippi River)을 오르내리는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로 근무하지 않았다면, 탄생할 수 없었을 선박업계의 용어입니다. 그가 집필한 소설 톰 소여의 모험(The Adventures of Tom Sawyer)(1876)과 허클베리 핀의 모험(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1884), 그리고 1883년 발표한 회고록 미시시피 강의 생활(Life on the Mississippi)(1883)을 합쳐 미시시피 3부작(Mississippi Trilogy)이라 부릅니다. 현재까지도 한니발(Hannibal)에는 마크 트웨인 소년기의 집 & 박물관(The Mark Twain Boyhood Home & Museum)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한니발(Hannibal)로 진입하는 다리는 마크 트웨인 기념 다리(Mark Twain Memorial Bridge)로, 마을에는 마크 트웨인 기념 등대(Mark Twain Memorial Lighthouse)와 톰 소여와 허클베리 핀 동상(Tom Sawyer and Huck Finn Statue)도 있지요~ 그야말로 한니발(Hannibal)은 마크 트웨인에 의한, 마크 트웨인을 위한, 마크 트웨인의 마을인 셈입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약 3.6 미터?! :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미시시피 강을 오가는 증기선에서 근무하였습니다. 당시 선박계에서는 수심을 측정하기 위해 피트(feet), 미터(meter), 야드(yard) 대신 패덤(fathom), 바이 더 마크(By the mark), 숫자 2(Twain) 등의 업계용어를 사용하였는데,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배가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깊이 2 패덤(182.88 cm의 2배)을 뜻합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본명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를 비롯해 다양한 필명을 사용하였으나, 마크 트웨인(Mark Twain)이 아닌 필명으로 발표한 작품이 대체로 좋지 않은 평을 받은지라 자연스럽게 마크 트웨인(Mark Twain)을 대표 필명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마크 트웨인(Mark Twain) 이전에도 마크 트웨인(Mark Twain)을 필명으로 삼은 작가가 있었으나, 그만큼 유명한 작가는 다시 나오지 않았습니다.

브래지어 후크(Brasher hook)를 고안한 발명가(Inventor)(1871) : 마크 트웨인은 당시 에디슨과 겨루던 세기의 발명가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와 교류하며, 자연스럽게 발명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1856년생인 테슬라는 마크 트웨인보다 21살이 어리긴 합니다만, 당대의 두 거장이 함께 찍은 사진은 과학사와 문학사에서 동시에 주목할 수밖에 없는 장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애처가인 마크 트웨인은 아내가 브래지어를 입었다 벗는 과정에서 불편해하는 것을 발견하고, 1871년 간편하게 브래지어를 착용할 수 있도록 브래지어 후크(Improvement in Adjustable and Detachable Straps for Garments)를 발명하였고 특허(US121992A)까지 받았습니다. 그러나 당대에는 브래지어보다 코르셋(Corset)이 대중적이였기 때문에 딱히 수익으로 연결하지는 못했다는……. 이후에도 풀을 미리 발라 놓은 자동 스크랩북(Improvement in Scrap-Books)과 메모리 빌더(Memory Builder)란 게임장치(Game Apparatus) 등을 발명하였으나,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만약 마크 트웨인이 발명으로 큰돈을 벌었다면, 그가 남긴 수많은 문학 작품은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679회(2015-09-06)에 ‘발명가 마크 트웨인’에 관한 에피소드가 방영되었습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조명화 편집장의 22가지 키워드로 읽는 마크 트웨인(Mark Twain)
01. 미국 문학의 아버지(The Father of American literature)(1835~1910)
01-1. BBC 당신의 밀레니엄(Your Millennium) 위대한 작가(Greatest Writer) 10위(1999)
01-2. 위대한 미국인(The Greatest American)(2005)
01-3. 스미소니언(Smithsonian Magazine) 미국사 가장 중요한 100인의 인물(100 Most Significant Americans of All Time) 팝 아이콘(Pop icons)(2014)
02. 핼리 혜성(Halley's Comet)과 함께 지구에 온 사나이(1835, 1910)
03. 미시시피 강(Mississippi River)의 증기선 조종사(Riverboat pilot)
04. 마크 트웨인(Mark Twain)은 약 3.6 미터?!
05. 브래지어 후크(Brasher hook)를 고안한 발명가(Inventor)(1871)
06. 세계강연투어(World Lecture Tour)(1895~1896)
07. 토머스 에디슨(Thomas Alva Edison)이 촬영한 영화 왕자와 거지(The Prince and the Pauper)(1909)
08. 금서(禁書)로 지정된 마크 트웨인(Mark Twain)
09. 미국 SF 작가 존 스칼지(John Scalzi)의 마지막 행성(The Last Colony)(2007)
10. 주요 작품(Books) : 마크 트웨인은 여행작가?!
10-1. 톰 소여의 모험(The Adventures of Tom Sawyer)(1876)
10-2. 왕자와 거지(The Prince and the Pauper)(1881)
10-3. 미시시피 3부작(Mississippi Trilogy) : 미시시피 강의 생활(Life on the Mississippi)(1883)
10-4. 허클베리 핀의 모험(The Adventures of Huckleberry Finn)(1884)
10-5. 아서 왕 궁전의 코네티컷 양키(A Connecticut Yankee in King Arthur's Court)(1889)
10-6. 마크 트웨인의 19세기 세계일주(Following the Equator : A Journey Around the World)(1897)
11. 미국에서 마크 트웨인(Mark Twain)을 만나는 14가지 방법
12.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마크 트웨인(Mark Twain)
13. 마크 트웨인(Mark Twain)의 어록(Quotes)(222)
마크 트웨인의 왕자와 거지(The Prince and the Pauper by Mark Twain)(1881)
I. The birth of the Prince and the Pauper.
II. Tom’s early life.
III. Tom’s meeting with the Prince.
IV. The Prince’s troubles begin.
V. Tom as a patrician.
VI. Tom receives instructions.
VII. Tom’s first royal dinner.
VIII. The question of the Seal.
IX. The river pageant.
X. The Prince in the toils.
XI. At Guildhall.
XII. The Prince and his deliverer.
XIII. The disappearance of the Prince.
XIV. ‘Le Roi est mort’?vive le Roi.‘
XV. Tom as King.
XVI. The state dinner.
XVII. Foo-foo the First.
XVIII. The Prince with the tramps.
XIX. The Prince with the peasants.
XX. The Prince and the hermit.
XXI. Hendon to the rescue.
XXII. A victim of treachery.
XXIII. The Prince a prisoner.
XXIV. The escape.
XXV. Hendon Hall.
XXVI. Disowned.
XXVII. In prison.
XXVIII. The sacrifice.
XXIX. To London.
XXX. Tom’s progress.
XXXI. The Recognition procession.
XXXII. Coronation Day.
XXXIII. Edward as King.
Conclusion. Justice And Retribution.
Footnotes And Twain’s Notes.
General Notes.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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