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380 조너선 스위프트 시집Ⅰ-Ⅰ

조너선 스위프트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2년 01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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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Dr. Johnson, in his "Life of Swift," after citing with approval Delany's character of him, as he describes him to Lord Orrery, proceeds to say: "In the poetical works there is not much upon which the critic can exercise his powers. They are often humorous, almost always light, and have the qualities which recommend such compositions, easiness and gaiety. They are, for the most part, what their author intended. The diction is correct, the numbers are smooth, and the rhymes exact. There seldom occurs a hard laboured expression or a redundant epithet; all his verses exemplify his own definition of a good style?they consist of 'proper words in proper places.'“

Johnson 박사는 그의 "Life of Swift"에서 델라니의 성격을 승인하면서 Orrery 경에게 설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들은 종종 유머러스하고 거의 항상 가벼우며 그러한 구성을 권장하는 특성, 용이함 및 유쾌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저자가 의도한 것입니다. 딕셔너리가 정확하고 숫자가 매끄럽고 운이 정확합니다. 어려운 표현이나 불필요한 소명은 거의 발생하지 않으며 그의 모든 구절은 '적절한 장소에 적절한 단어'로 구성되어 좋은 스타일에 대한 자신의 정의를 예시합니다.“

Of his earliest poems it is needless to say more than that if nothing better had been written by him than those Pindaric Pieces, after the manner of Cowley?then so much in vogue?the remark of Dryden, "Cousin Swift, you will never be a Poet," would have been fully justified. But conventional praise and compliments were foreign to his nature, for his strongest characteristic was his intense sincerity. He says of himself that about that time he had writ and burnt and writ again upon all manner of subjects more than perhaps any man in England;

그의 초기 시들에 대해 그가 Pindaric Pieces보다 더 나은 시를 쓴 것이 없었다면 Cowley의 방식을 따라?그 당시 유행하던?Dryden의 말, "Sousin Swift, 당신은 결코 시인"이라고 말한 것은 충분히 정당화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가장 큰 특징은 그의 강한 성실성 때문에 일반적인 칭찬과 칭찬은 그의 본성에 낯설었습니다. 그는 그 즈음에 영국의 그 어떤 사람보다 더 많은 주제에 관해 글을 쓰고 불태우고 또 썼다고 자신에 대해 말합니다.

and it is certainly remarkable that in so doing his true genius was not sooner developed, for it was not till he became chaplain in Lord Berkeley's household that his satirical humour was first displayed?at least in verse?in "Mrs. Frances Harris' Petition."?His great prose satires, "The Tale of a Tub," and "Gulliver's Travels," though planned, were reserved to a later time.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그의 진정한 천재성이 더 빨리 개발되지 않았다는 것은 확실히 주목할 만합니다. 왜냐하면 그의 풍자적 유머가 "프랜시스 해리스 부인의 청원서"에서(적어도 운문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버클리 경의 집안의 목사가 될 때까지였기 때문입니다." - 그의 위대한 산문 풍자 "통 이야기"와 "걸리버 여행기"는 계획되었지만 나중에 유보되었습니다.

?In other forms of poetry he soon afterwards greatly excelled, and the title of poet cannot be refused to the author of "Baucis and Philemon"; the verses on "The Death of Dr. Swift"; the "Rhapsody on Poetry"; "Cadenus and Vanessa"; "The Legion Club"; and most of the poems addressed to Stella, all of which pieces exhibit harmony, invention, and imagination.

?다른 형태의 시에서 그는 곧 크게 뛰어났고 시인이라는 칭호는 "Baucis and Philemon"의 저자에게 거부될 수 없습니다. "Dr. Swift의 죽음"에 대한 구절; "시에 대한 랩소디"; "카데누스와 바네사"; "군단 클럽"; 그리고 스텔라에게 보낸 대부분의 시들은 모두 조화, 발명, 상상력을 보여줍니다.

It seems necessary to state shortly the causes of Swift not having obtained higher preferment. Besides that Queen Anne would never be reconciled to the author of the "Tale of a Tub"?the true purport of which was so ill-understood by her?he made an irreconcilable enemy of her friend, the Duchess of Somerset, by his lampoon entitled "The Windsor Prophecy." But Swift seldom allowed prudence to restrain his wit and humour, and admits of himself that he "had too much satire in his vein"; and that "a genius in the reverend gown must ever keep its owner down"; and says further:

Swift가 더 높은 선호도를 얻지 못한 이유를 간단히 설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앤 여왕은 "통 이야기"의 저자와 결코 화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녀는 그 진정한 취지를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윈저의 예언"이라는 제목이 붙었습니다. 그러나 Swift는 신중함이 그의 재치와 유머를 억제하는 것을 거의 허용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풍자에 너무 많은 풍자가 있었다"고 인정합니다. 그리고 "목사 가운의 천재는 그 주인을 억누르게 해야 한다"; 그리고 더 말합니다:

Whatever the excellences and defects of the poems, Swift has erected, not only by his works, but by his benevolence and his charities, a monumentum aere perennius, and his writings in prose and verse will continue to afford instruction and delight when the malevolence of Jeffrey, the misrepresentations of Macaulay, and the sneers and false statements of Thackeray shall have been forgotten. INTRODUCTION.

시의 탁월함과 결점이 무엇이든, 스위프트는 그의 작품뿐만 아니라 그의 자비와 자선으로 기념비를 세웠으며, 산문과 운문으로 쓴 그의 글은 제프리, 맥컬리의 허위진술, 새커레이의 비웃음과 거짓 진술은 잊혀질 것입니다. 소개글(INTRODUCTION).

저자소개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영국인? 아일랜드인! : 영국과 북아일랜드는 분명 ‘하나의 국가’입니다만, 남아일랜드는 현재까지도 독립국입니다. 영토의 북부를 빼앗긴(?!) 남아일랜드 입장에서 영국은 짜증나지만 나보다 힘센 이웃이지요. 이처럼 종교, 정치, 전쟁 등으로 복잡하게 얽히고 설킨 역사 덕분에 영국과 아일랜드의 사이는 복잡미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조너선 스위프트의 국적은 분명 영국인입니다만, 앵글로-아이리쉬(Anglo-Irish)로 불리는 영국계 아일랜드인으로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Dublin)에서 태어났고, 더블린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 학장(Dean)을 맡은 아일랜드 토박이입니다. 물론 옥스퍼드 대학에서 수학하고, 런던의 정계에 몸 담은 정치인이기도 합니다만... 조너선 스위프트는 옥스퍼드 대학 출신의 엘리트이지만, 그의 작품 중에 아일랜드인의 애국심을 고취하고, 영국을 비판하는 글이 적지 않아 ‘아일랜드인이 가장 자랑하는 아일랜드인’ 중 한명으로 손꼽힙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금메달 수상대에 섰던 손기정 선수에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일랜드 작가(the most popular Irish author)’이자 ‘가장 인기있는 아일랜드 책(the most widely held work of Irish literature)’으로 조너선 스위프트와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가 꼽히는 것도 영국과 아일랜드가 분명히 다른 국가임을 강조하는 기록이죠.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성직자?! : 말년에는 더블린(Dublin)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의 학장(Dean)까지 지냈습니다.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은 동명의 성당이 유럽 전역에 있기 때문에 꼭 지명 더블린을 함께 병기해야 합니다. 당연하겠지만, 자신이 학장(Dean)으로 몸을 담은 세인트 패트릭 대성당(St Patrick's Cathedral)에 잠들었습니다. 자신이 묻힌 묘비의 비문까지 본인이 쓴 괴짜이기는 합니다만, 그 덕분에 그의 흔적을 찾는 세계 각지의 문학애호가들이 더블린을 찾게 되었습니다.

풍자 좀 하는데? 스위프트인(Swiftian)! : 비단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 외에도 그의 작품에는 독설에 가까운 풍자와 해학이 듬뿍 담겨 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 때문에 풍자로 가득한 작품이나 기법을 일컬어 스위프트스럽다 ? 스위프트인(Swiftian)이라 부를 정도입니다. Swiftian, like Swift's writings in tone or outlook, 톤이나 어조가 스위프트의 글 같다

화성(Mars)에 그의 이름을 딴 분화구가?!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 : 화성(Mars)의 위성행성 데이모스(Deimos)에는 2개의 분화구가 있습니다. 데이모스(Deimos)의 분화구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와 볼테르 분화구(Voltaire Crater)는 모두 작가의 이름이 붙어 있는데요, 이는 작가 조너선 스위프트와 프랑수아-마리 아루엣(Fran?ois-Marie Arouet), 일명 볼테르(Voltaire)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조너선의 걸리버 여행기(1726)와 볼테르(Voltaire)의 미크로메가스(Microm?gas)(1752)는 모두 화성(Mars)과 그의 위성행성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천공의 섬 라퓨타에서 화성(Mars)에 2개의 위성이 있으며, 각각 화성의 3배와 5배 거리에서 돈다고 묘사하였습니다. 151년이 흐른 후 천문학자 아삽 홀(Asaph Hall)이 1877년 데이모스(Deimos)와 포보스(Phobos)를 일주일 간격으로 확인해 화성의 위성이 2개이며, 공전 주기 또한 걸리버 여행기에서 묘사된 것과 흡사하다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예측 덕분에 MBC 서프라이즈 493회에서는 조너선 스위프트가 ‘우주선(라퓨타)을 탄 것 아니냐? 시간여행자가 아닐까?’란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달(Moon)의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는 미국 천문학자 루이스 A. 스위프트(Lewis A. Swift)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아일랜드 트림(Trim)의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 : 조너선 스위프트가 오랫동안 거주한 아일랜드 트림(Trim)에는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가 있으며, 정기적으로 그의 이름을 딴 스위프트 풍자 축제(Swift Satire Festival, Trim), 트림 스위프트 축제(Trim Swift Festival) 등을 개최합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조너선 스위프트 본인?! :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는 마치 실존하는 인물인 듯 세계 여행에서 돌아온 걸리버가 출판업자 리처드 심프슨(Richard Sympson)에게 보낸 것을 출간하는 형식으로 작가를 숨기고 출간하였습니다. 그러나, 명예훼손을 우려한 출판업자가 손을 댄 부분이 워낙 많아 조너선 스위프트는 1735년 아일랜드에서 재출간하였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잘 아시다시피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의 주인공인 동시에 인간에 대한 혐오와 청결에 대한 강박, 여성혐오증 등 작가 본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페르소나입니다. 그러나, 걸리버는 외과의사란 직업과 끊이지 않는 모험심을 가진 캐릭터로, 작가의 조롱과 풍자의 대상이 된다는 점에서 동일시할 수 없는 측면도 있습니다.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의 르무엘(Lemuel)은 구약성경 잠언 31장에 등장하는 왕의 이름입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21가지 키워드로 읽는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 by 조명화 편집장
01.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영국인? 아일랜드인!
02.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는 성직자?!
03. 자신의 비문을, 본인이 직접 쓴 괴짜
04. 풍자 좀 하는데? 스위프트인(Swiftian)!
05. 화성(Mars)에 그의 이름을 딴 분화구가?! 스위프트 분화구(Swift Crater)
06. 아일랜드 트림(Trim)의 스위프트 거리(Swift's Street)
07. 통 이야기와 마틴의 역사(The Tale of a Tub and The History of Martin)(1704)
08. 아이작 비커스타프(Isaac Bickerstaff)(1708)
09. 드레피어의 편지(Drapier's Letters)(1724~1725)
10. 겸손한 제안(A Modest Proposal)(1729)
11. 걸리버 여행기(Gulliver's Travels into Several Remote Nations of the World)(1726)
11-1.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소설!
11-2. 르무엘 걸리버(Lemuel Gulliver)는 조너선 스위프트 본인?!
11-3. 걸면 걸리는 걸리버?! 현대 PCS CF(1997)
11-4. 걸리버 여행기에 한국해(Sea of Corea)가?!
11-5. 소인국 릴리퍼트(Lilliput)는 영국, 블레푸스쿠(Blefuscu)는 프랑스?!
11-6. 천공의 섬 라퓨타(Laputa)는 영국, 발니바르비(Balnibarbi)는 아일랜드?!
11-7.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애니메이션 천공의 섬 라퓨타(天空の城ラピュタ)
11-8. 포털사이트 야후(Yahoo!) & 윤태호의 만화 야후(YAHOO)(1998~2003)
12.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
13. 조너선 스위프트(Jonathan Swift)의 어록(Quotes)(30)
조너선 스위프트 시집Ⅰ(The Poems of Jonathan Swift, D.D., Volume 1 by Jonathan Swift)
Preface
Introduction
Poems Of Jonathan Swift(99)
Ode To Doctor William Sancroft
Ode To The Hon. Sir William Temple
Ode To King William
Ode To The Athenian Society
To Mr. Congreve
Occasioned By Sir William Temple's Late Illness And Recovery
Written In A Lady's Ivory Table-Book, 1698
Mrs. Frances Harris's Petition, 1699
A Ballad On The Game Of Traffic
A Ballad To The Tune Of The Cut-Purse
The Discovery
The Problem,
The Description Of A Salamander, 1705
To Charles Mordaunt, Earl Of Peterborough
On The Union
On Mrs. Biddy Floyd;
The Reverse
Apollo Outwitted
Answer To Lines From May Fair
Vanbrugh's House
Vanbrugh's House,
Baucis And PhilemonⅠ
Baucis And PhilemonⅡ
A Grub-Street Elegy
The Epitaph
A Description Of The Morning
A Description Of A City Shower
On The Little House By The Churchyard Of Castlenock
A Town Eclogue. 1710
A Conference
To Lord Harley, On His Marriage
Phyllis; Or, The Progress Of Love, 1716
Horace, Book IV, Ode IX
To Mr. Delany,
An Elegy
Epitaph On The Same
To Mrs. Houghton Of Bourmont,
Verses
On Another Window
Apollo To The Dean. 1720
News From Parnassus
Apollo's Edict
The Description Of An Irish Feast
The Progress Of Beauty. 1719
The Progress Of Marriage
The Progress Of Poetry
The South-Sea Project. 1721
Fabula Canis Et Umbrae
A Prologue
EpilogueⅠ
Prologue
EpilogueⅡ
Answer
On Gaulstown House
The Country Life
Part Of A Summer Spent At Gaulstown House,
Dr. Delany's Villa
On One Of The Windows At Delville
Carberiae Rupes
Carbery Rocks
Copy Of The Birth-Day Verses
On Dreams
Sent By Dr. Delany To Dr. Swift,
The Answer
A Quiet Life And A Good Name
A Pastoral Dialogue
Desire And Possession 1727
Clever Tom Clinch Going To Be Hanged. 1727
Dr. Swift To Mr. Pope, While He Was Writing The "Dunciad"
Helter Skelter; Or, The Hue And Cry After The Attorneys
The Puppet-Show
The Journal Of A Modern Lady
The Logicians Refuted
The Elephant; Or, The Parliament Man
Paulus: An Epigram
The Answer. By Dr. Swift
A Dialogue
On Burning A Dull Poem
An Excellent New Ballad
On Stephen Duck
The Lady's Dressing-Room. 1730
The Power Of Time. 1730
Cassinus And Peter
A Beautiful Young Nymph Going To Bed.
Strephon And Chloe
Apollo; Or, A Problem Solved
The Place Of The Damned
The Day Of Judgment
Judas. 1731
An Epistle To Mr. Gay
To A Lady
Epigram On The Busts In Richmond Hermitage. 1732
Another
A Conclusion
Dr. Swift's Answer
To The Reverend Dr. Swift
Verses Left With A Silver Standish On The Dean Of St. Patrick's Desk,
Verses Occasioned By The Foregoing Presents
An Invitation, By Dr. Delany, In The Name Of Dr. Swift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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