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370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로마사 논고Ⅲ

니콜로 마키아벨리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2년 01월 1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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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로마사 논고(Discourses on Livy)(1531) : 원제는 티투스 리비우스의 처음 10권에 대한 논고(Discorsi sopra la prima deca di Tito Livio, Discourses on the First Ten Books of Titus Livy)로 마키아벨리가 1513년부터 집필하기 시작한 작품입니다. 마키아벨리는 기존의 역사를 근거로 자신의 주장을 개진하는 방식으로 독자를 설득하였는데, 군주론(The Prince)(1532)는 142장에 달하는 로마 역사가 티투스 리비우스(Tito Livio)의 로마사 혹은 로마 건국사(Ab Urbe Condita Libri)를 기반으로 각각의 정치체제와 이의 단점을 논하였습니다. 군주정부터 귀족정, 민중정, 참주정, 과두정(寡頭政), 그리고 중우정(衆愚政)의 여섯 가지 정치 체제(政治體制) 중에 고대 로마의 공화정이 왜 가장 뛰어난지, 당대의 대중에게 호소하고, 설득하기 위해 집필한 작품입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I send you a gift, which if it answers ill the obligations I owe you, is at any rate the greatest which Niccol? Machiavelli has it in his power to offer. For in it I have expressed whatever I have learned, or have observed for myself during a long experience and constant study of human affairs. And since neither you nor any other can expect more at my hands, you cannot complain if I have not given you more.

제가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만약 제가 당신에게 진 빚이 나쁘게 대답된다면, 어쨌든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그 안에서 저는 인간 문제에 대한 오랜 경험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제가 배운 것, 혹은 스스로 관찰한 것을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나 다른 누구도 나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당신에게 더 주지 않았다면 당신은 불평할 수 없습니다.

You may indeed lament the poverty of my wit, since what I have to say is but poorly said; and tax the weakness of my judgment, which on many points may have erred in its conclusions. But granting all this, I know not which of us is less beholden to the other: I to you, who have forced me to write what of myself I never should have written; or you to me, who have written what can give you no content.

여러분은 제 지혜의 빈곤을 한탄하실지도 모릅니다. 제가 하는 말은 형편없이 하는 말이고, 제 판단력의 약함에 대해 비난할 것입니다. 많은 점에서 그 결론은 잘못되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걸 인정한다면, 저는 우리 중 누가 다른 사람에게 덜 신세를 졌는지는 모릅니다. 내가 쓰지 말아야 할 글을 쓰도록 강요한 여러분에게, 또는 여러분에게 아무 내용도 줄 수 없는 글을 쓴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Take this, however, in the spirit in which all that comes from a friend should be taken, in respect whereof we always look more to the intention of the giver than to the quality of the gift. And, believe me, that in one thing only I find satisfaction, namely, in knowing that while in many matters I may have made mistakes, at least I have not been mistaken in choosing you before all others as the persons to whom I dedicate these Discourses; both because I seem to myself, in doing so, to have shown a little gratitude for kindness received, and at the same time to have departed from the hackneyed custom which leads many authors to inscribe their works to some Prince, and blinded by hopes of favour or reward, to praise him as possessed of every virtue; whereas with more reason they might reproach him as contaminated with every shameful vice.

그러나 우리는 항상 선물의 질보다 주는 사람의 의도를 더 중시한다는 점에서 친구에게서 오는 모든 것을 취해야 한다는 정신으로 이것을 받아들이십시오. 그리고 나를 믿으십시오. 한 가지, 즉 많은 문제에서 내가 실수를 저질렀을 수 있지만 적어도 다른 모든 사람보다 먼저 당신을 내가 이 책을 바칠 사람으로 선택하는 데 실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을 아는 것에서 만족을 얻습니다. 담론;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받은 친절에 약간의 감사를 표하는 동시에 많은 작가들로 하여금 자신의 작품을 어떤 왕자에게 새기게 하고, 호의 또는 보상, 모든 미덕을 소유한 그를 칭찬하기 위해; 더 많은 이유를 가지고 그들은 그를 모든 부끄러운 악덕으로 더럽힌 것으로 비난할 수 있습니다.

To avoid which error I have chosen, not those who are but those who from their infinite merits deserve to be Princes; not such persons as have it in their power to load me with honours, wealth, and preferment, but such as though they lack the power, have all the will to do so. For men, if they would judge justly, should esteem those who are, and not those whose means enable them to be generous; and in like manner those who know how to govern kingdoms, rather than those who possess the government without such knowledge. For Historians award higher praise to Hiero of Syracuse when in a private station than to Perseus the Macedonian when a King affirming that while the former lacked nothing that a Prince should have save the name, the latter had nothing of the King but the kingdom.

내가 어떤 잘못을 택하였는지를 피하기 위해서, 그들이 아닌 그들의 무한한 공덕으로 왕자가 될 자격이 있는 자들이 아닙니다. 그들의 권능으로 나에게 명예와 재물과 특혜를 줄 수 있는 자들은 아니지만, 그들은 권능이 부족하지만, 그렇게 할 의지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정당하게 판단하려면, 그들이 가진 자들을 존경해야 합니다. 그들의 재산이 그들을 관대하게 하는 자들을 존경해서는 안 됩니다. 이와 같이, 왕국을 통치할 줄 아는 자들보다는, 그런 자들을 존경해야 합니다. 역사가들은 시라쿠사의 히에로(Hiero of Syracuse)가 사적인 신분에 있을 때 마케도니아 왕 페르세우스보다 더 높은 찬사를 보내는데, 왕이 왕자가 그 이름을 구해야 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단언할 때, 시라쿠사의 히에로는 왕국에 대해 아무것도 가지지 않았습니다.

Make the most, therefore, of this good or this evil, as you may esteem it, which you have brought upon yourselves; and should you persist in the mistake of thinking my opinions worthy your attention, I shall not fail to proceed with the rest of the History in the manner promised in my Preface. Farewell.

그러므로 이 선과 악을 최대한 활용하십시오. 여러분이 스스로 자초한 이 선과 악을 존중하십시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제 의견을 귀담아들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실수를 계속한다면, 저는 반드시 제 서문에서 약속한 방식으로 역사의 나머지를 진행하겠습니다. 안녕.

저자소개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 Machiavelli)

피렌체 공화국의 정치학자 겸 사상가(1469~1527) : 니콜로 디 베르나르도 데이 마키아벨리(Niccol? di Bernardo dei Machiavelli), 일명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 Machiavelli)는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피렌체의 외교관이자 철학자로, 그의 정치 철학을 담은 군주론(The Prince)(1532)으로 잘 알려진 정치학자 겸 사상가입니다. 마키아벨리는 1469년 변호사 베르나르도 디 니콜로 마키아벨리(Bernardo di Niccol? Machiavelli)와 바르톨로메아 데 스테파노 넬리(Bartolomea di Stefano Nelli)의 셋째이자 장남으로 이탈리아의 ‘꽃의 도시’ 피렌체에서 태어났습니다.

‘피렌체는 곧 메디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피렌체의 역사를 설명함에 있어서 메디치가를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백일 붉은 꽃은 없는 법! 메디치가는 1492년 ‘위대한 로렌초’라 불리는 로렌초 데 메디치(Lorenzo de' Medici)의 사망과 함께 서서히 기울어지기 시작합니다. 1494년 무능한 장남 그의 장남 피에로 디 로렌초 데 메디치에 실망한 피렌체는 메디치가를 추방하였으며, 이제 ‘메디치의 피렌체’가 아닌, ‘피렌체 공화국(Florentine Republic)’으로의 체질개선을 시작합니다.

잠시나마 피렌체를 집권한 수도사 사보나롤라(Girolamo Savonarola)가 1498년 교수형에 이은 화형으로 몰락하였고, 마키아벨리는 화형식이 거행되고, 혼란에 빠진 피렌체 공화국(Florentine Republic)의 제2서기관(Second Chancery)으로 발탁되어 공직을 수행하였습니다. 1512년까지 15년간 피렌체 공화국의 공무원으로 종사하며 피렌체의 내정 뿐 아니라, 유럽 전역을 누비는 외교관으로 맹활약하였으며 당시의 경험은 훗날 그가 전술론(Art of War)(1521), 군주론(The Prince)(1532) 등 역사와 정치를 넘나드는 필력의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1509년 마키아벨리는 프랑스 샤를 8세(Charles VIII)가 점령한 피사(Pisa)를, 수년전부터 자신이 직접 지휘한 민병대로 수복하는데 성공합니다. 그러나, 그의 영광은 불과 3년 후 1512년 교황 율리우스 2세(Pope Julius II)의 지지와 함께 메디치가가 피렌체로 복귀하면서 끝나게 됩니다.

마키아벨리는 감히 메디치가에 반한 혐의로 공직에서 쫓겨 났을 뿐 아니라, 이듬해에는 악랄한 고문에 처해졌습니다. 그러나! 메디치 가문의 조반니 디 로렌초 데 메디치(Giovanni di Lorenzo de' Medici)가 메디치 가 최초의 교황, 교황 레오 10세(Papa Leone X)로 취임하는 경사와 맞물려, 기적적으로 특별사면을 통해 목숨을 건질 수 있었으나, 죽기 전까지 그가 염원하는 공직으로의 복귀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공직에서 쫓겨나 시간적으로 한가해진 덕분에 피렌체 외곽의 저택에서 칩거하며 글을 썼고, 후대에 그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저서를 잇달아 발표하였으니 인생이란 참으로 알 수 없습니다.

영원한 피렌체人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 Machiavelli) :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 Machiavelli)는 이탈리아인이기 이전에 ‘피렌체인’으로 피렌체 곳곳에 그의 흔적이 현재까지도 잘 남아 았습니다. 특히 고향인 피렌체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인물로, 피렌체사(Istorie Fiorentine)(1532)를 집필한 바 있습니다. 여행자에게 피렌체는 미켈란젤로를 비롯한 예술가와 일본영화 냉정과 열정 사이(Between Calm and Passion)(2001)의 배경 등이 떠오르지만, 문학기행자에게는 ‘마키아벨리의 도시’이자 ‘군주론의 고향’으로도 손색이 없지요!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 Machiavelli)가 근무하던 시뇨리아 궁은 현재 베키오궁(Palazzo Vecchio)으로 불립니다. 시뇨리아의 흔적은 궁과 맞닿아 있는 시뇨리아 광장(Piazza della Signoria)에 남아 있습니다. 피렌체 여행자라면 한번쯤 방문하는 ‘시계탑 광장’이죠!

군주론을 집필한 빌라 마키아벨리(Villa Machiavelli) : 피렌체공화정 제2서기관(1498~1512)으로 종사하던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 Machiavelli)는 공직에서 쫓겨나 피렌체 아르노 강(Arno) 건너 남서쪽에 집을 구하였습니다. 피렌체가 한눈에 들어오는 언덕 위의 저택 빌라 마키아벨리(Villa Machiavelli)에서 마키아벨리는 언젠가 복귀를 꿈꾸며, 훗날 자신의 이름을 세계에 알린 걸작을 연달아 집필하였습니다. 현재는 지하에 포도주 창고를 갖춘 토스카나 음식점으로 운영 중.

산타 크로체 성당(Basilica of Santa Croce in Florence) : 마키아벨리는 1527년, 58세의 나이로 산타 크로체 성당(Basilica of Santa Croce in Florence)에서 영면에 들었습니다. 산타 크로체 성당은 피렌체를 대표하는 당대의 명사들이 잠든 곳으로 무려 갈릴레오, 미켈란젤로, 단테 그리고 마키아벨리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묘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TANTO NOMINI NULLUM PAR ELOGIUM 그 어떤 찬사도 이토록 위대한 인물을 찬양하는데 적합하지 않으리오.

목차소개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조명화 편집장의 10가지 키워드로 읽는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 Machiavelli)
01. 피렌체 공화국의 정치학자 겸 사상가(1469~1527)
02. 전술론(Art of War)(1521)
03. 희곡 만드라 골라(La Mandragola, The Mandrake)(1524)
04. 로마사 논고(Discourses on Livy)(1531)
05. 군주론(The Prince)(1532)
06. 피렌체사(Istorie Fiorentine)(1532)
07. 마키아벨리 3대 저작
08.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 Machiavelli)를 만나는 10가지 장소
09.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 Machiavelli)
10. 니콜로 마키아벨리(Niccol? Machiavelli)의 어록(Quotes)(30)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로마사 논고Ⅲ(Discourses on the First Decade of Titus LiviusⅢ by Niccol? Machiavelli)(1531)
Niccol Machiavelli To Zanobi Buondelmonti And Cosimo Rucellai Health.
BOOK III
I. For a Sect or Commonwealth to last long, it must often be brought back to its beginnings
II. That on occasion it is wise to feign folly
III. That to preserve a newly acquired freedom we must slay the Sons of Brutus
IV. That an Usurper is never safe in his Princedom while those live whom he has deprived of it
V. How an Hereditary King may come to lose his Kingdom
VI. Of Conspiracies
VII. Why it is that changes from Freedom to Servitude, and from Servitude to Freedom, are sometimes made without bloodshed, but at other times reek with blood
VIII. That he who would effect changes in a Commonwealth, must give heed to its character and condition
IX. That to enjoy constant good fortune we must change with the times
X. That a Captain cannot escape battle when his Enemy forces it on him at all hazards
XI. That one who has to contend with many, though he be weaker than they, will prevail if he can withstand their first onset
XII. A prudent Captain will do what he can to make it necessary for his own Soldiers to fight, and to relieve his Enemy from that necessity
XIII. Whether we may trust more to a valiant Captain with a weak Army, or to a valiant Army with a weak Captain
XIV. Of the effect produced in Battle by strange and unexpected Sights or Sounds
XV. That one and not many should head an Army; and why it is disadvantageous to have more leaders than one
XVI. That in times of difficulty true Worth is sought after whereas in quiet times it is not the most deserving but those who are recommended by wealth or connection who are most in favour
XVII. That we are not to offend a Man, and then send him to fill an important Office or Command
XVIII. That it is the highest quality of a Captain to be able to forestall the designs of his adversary
XIX. Whether indulgence or severity be more necessary for controlling a Multitude
XX. How one humane act availed more with the men of Falerii than all the might of the Roman Arms
XXI. How it happened that Hannibal pursuing a course contrary to that taken by Scipio, wrought the same results in Italy which the other achieved in Spain
XXII. That the severity of Manlius Torquatus and the gentleness of Valerius Corvinus won for both the same Glory
XXIII. Why Camillus was banished from Rome
XXIV. That prolonged Commands brought Rome to Servitude
XXV. Of the Poverty of Cincinnatus and of many other Roman Citizens
XXVI. How women are a cause of the ruin of States
XXVII. How a divided City may be reunited; and how it is a false opinion that to hold Cities in subjection they must be kept divided
XXVIII. That a Republic must keep an eye on what its Citizens are about; since often the seeds of a Tyranny lie hidden under a semblance of generous deeds
XXIX. That the faults of a People are due to its Prince
XXX. That a Citizen who seeks by his personal influence to render signal service to his Country, must first stand clear of Envy. How a City should prepare for its defence on the approach of an Enemy
XXXI That strong Republics and valiant Men preserve through every change the same spirit and bearing
XXXII. Of the methods which some have used to make Peace impossible
XXXIII. That to insure victory in battle, you must inspire your soldiers with confidence in one another and in you
XXXIV. By what reports, rumours, or surmises the Citizens of a Republic are led to favour a fellow-citizen: and whether the Magistracies are bestowed with better judgment by a People or by a Prince
XXXV.?Of the Danger incurred in being the first to recommend new Measures; and that the more unusual the Measures the greater the Danger.
XXXV. Of the danger incurred in being the first to recommend new measures; and that the more unusual the measures, the greater the danger
XXXVI. Why it has been and still may be affirmed of the Gauls, that at the beginning of a fray they are more than Men, but afterwards less than Women
XXXVII. Whether a general engagement should be preceded by skirmishes; and how, avoiding these, we may get knowledge of a new Enemy
XXXVIII. Of the Qualities of a Captain in whom his Soldiers can confide
XXXIX. That a Captain should have good knowledge of Places
XL. That Fraud is fair in War
XLI. That our Country is to be defended by Honour or by Dishonour, and in either way is well defended
XLII. That Promises made on compulsion are not to be observed
XLIII. That Men born in the same Province retain through all times nearly the same character
XLIV. That where ordinary methods fail, Hardihood and Daring often succeed
XLV. Whether in battle it is better to await and repel the enemy’s attack, or to anticipate it by an impetuous onset
XLVI. How the Characteristics of Families come to be perpetuated
XLVII. That love of his Country should lead a good Citizen to forget private wrongs
XLVIII. That on finding an Enemy make what seems a grave blunder we should suspect some fraud to lurk behind
XLIX. That a Commonwealth to preserve its Freedom has constant need of new Ordinances. Of the services in respect of which Quintius Fabius received the surname of Maximus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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