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페이지 마음챙김

주디스 올로프 | 갤리온 | 2021년 11월 3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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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오늘부터 딱 1년, 나에게 집중하기로 했다”
불안과 걱정으로 가득했던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일상의 편안함을 되찾는 365일 마음챙김 연습
타인의 말 한 마디에도 상처받고, 자신의 기분을 잘 설명하지 못하며, 공감을 넘어 타인의 감정에 과하게 몰입하는 이들을 위한 365일 마음챙김 가이드북이 출간되었다. 타고난 예민함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스스로 과도한 불안과 걱정을 겪으며 고통 받았던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준 마음챙김의 기술을 이 책을 썼다.
저자는 누군가 스치듯 던진 한 마디에도 상처받고, 타인의 슬픔과 아픔을 마치 자신의 것처럼 느끼며, 지금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는 ‘마음챙김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런 이들을 위해 하루 딱 한 장, 지금 당신의 마음을 더욱 단단히 할 키워드들을 뽑아 넣었다. 지금 내 마음은 어떤지, 나의 감정을 갉아먹는 이들이 누구인지, 또 그들과 멀어지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무엇에도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저자소개

타인의 감정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을 연구하며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꿔온 정신과 전문의이자 UCLA 임상교수. 그녀는 감정적으로 쉽게 지치고 상처받는 사람들, 그리고 매우 예민한 사람(HSP)들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의사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나친 공감 능력으로 힘들어하는 ‘초민감자’ 개념을 소개한 책 『나는 초민감자입니다』를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타고난 예민함 때문에 고통받는 환자들을 오랫동안 치료해온 그녀는 일상에서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은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마음챙김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신 역시 유난히 예민하고,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치는 사람이었기에 스스로 깨달은 마음챙김의 기술을 전하고자 이 책을 썼다. 그녀는 당신의 감정을 갉아먹는 이들은 누구인지, 그들로부터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 내 감정을 어떻게 깨달을 수 있을지 등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오롯이 ‘나’로 존재할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 모두 담았다.
그녀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에서 심리 상담소를 운영하며 예민한 사람들이 자신을 지키며 스트레스 받지 않고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저서로는 『포지티브 에너지』 『감정의 자유』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등이 있다.

목차소개

들어가며 매일 조금씩 단단한 마음을 만드는 연습

1월 1일 내 감정을 소중히 여기는 연습
1월 2일 ‘다름’이라는 재능
1월 3일 섬세하고 예민한 이들을 위한 결심
1월 4일 직관을 믿는 법
1월 5일 나만을 위한 시간을 만들자
1월 6일 지금 이 순간이 전부다
1월 7일 직관을 따르는 삶에 대하여
1월 8일 타인의 에너지를 느껴보는 것
1월 9일 지금 이 감정은 오롯이 내 것인가?
1월 10일 감정에 휩쓸리지 않는 연습
1월 11일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연습
1월 12일 세상의 고통을 떠맡는 것은 내 일이 아니다
1월 13일 지금은 이야기를 할 수 없습니다
1월 14일 자연은 늘 답을 알고 있다
…(중략)
12월 31일 계속 배워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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