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일본은 한국을 침략할까

이상 | 가갸날 | 2021년 12월 28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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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책소개>


지난 2천년 동안 자행된 일본의 한반도 침략잔혹사를 한 권으로 정리한 책이다. 2019년부터 한국과 일본은 한판 경제전쟁을 벌이는 중이다. 그것은 일본이 치밀하게 준비한 새로운 정한론의 일환이다. 일본의 속내가 군국주의로의 회귀임은 분명하다. 여전한 일본의 식민주의 망상이 근대 제국주의의 모순에서 출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기저에는 일본은 신국神國이고, 다른 민족에 비해 우수한 민족이라는 일본 특유의 배타적 민족주의가 똬리를 틀고 있다. 그 같은 날조된 역사인식이 곧 일본의 한반도에 대한 집요한 침공의 논거였다.
이 책은 이 같은 시각 위에서 지난 2천 년에 걸친 일본의 한반도 침략사를 통시적으로 살피고 있다. 식민주의 너머 일본인들의 의식 속에 내재한 침략주의 이데올로기의 뿌리를 볼 수 있어야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의 수립이 가능하다는 생각에서다. 객관적인 사료를 통해 사실관계를 규명할 뿐 아니라, 무엇보다 일본 학자들의 주장을 앞세워 논지를 풀어가는 게 이 책의 미덕이다. 우리 민족의 대일의식을 ‘반일종족주의’로 규정하며 일본 극우의 주장과 궤를 같이하는 일부 학자들의 왜곡된 역사관에 대한 반론이기도 하다.

저자소개

지은이: 이상李相

저술가, 작가, 문화기획가. 중앙대학교 역사학과와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실천문학》 편집장, 헤이리 예술마을 사무총장, 파주북소리 사무총장 역임. 일찍이 역사 분야에 권위가 높던 지식산업사에서 한국사, 일본사 석학들의 책을 만들며 역사학 방법론에 눈을 뜨고, 일본 연수 기간에 일본 속 한국문화의 현장을 두루 답사한 것을 계기로 꾸준히 한일관계사를 탐구해왔다. 《헤이리 예술마을 이야기》 《헤이리 두 사람의 숲》 《세계의 책축제: 새로운 세상을 상상하다》 《세계예술마을은 무엇으로 사는가》 등의 책을 쓰고, 《상해의 조선인 영화황제》 《어떻게 공기를 팔 수 있다는 말인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소개

<차례>


침략 이데올로기의 오랜 뿌리: 1,300년의 역사전쟁
일본은 언제부터 한반도를 침략했을까
600회가 넘는 왜구의 침략
임진전쟁의 전조 삼포왜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망상과 일본의 조선 침략
조선의 국토를 다시 유린하다
닥치는 대로 노예를 사냥하다
무참한 살육과 야만적인 코베기
불타는 도시, 빼앗긴 문화재
도자기전쟁: 첨단 하이테크 기술을 탈취하라
주자학을 전한 프로메테우스 포로 유학자들
전대미문의 국서 개작 사기극
정한론의 뿌리는 황국사관
조선의 개국을 윽박지른 운요 호의 도발
선전포고 없는 전쟁: 동학농민군 토벌작전
궁궐에 침입해 왕비를 시해하다
불법으로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다
모조리 불사르고 모조리 살육하라
군대를 앞세워 국권을 탈취하다
평화시위를 총칼로 진압하다
아비규환의 간도 조선인 학살극
간토 대지진에서 촉발된 광란의 살인극
황민화 정책과 민족말살
강제징병, 강제징용으로 끌려간 사람들
꽃다운 처녀들, 일본군의 성노예가 되다
영토침략 야욕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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