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모빌리티 지금 올라타라

모빌리티 강국 보고서 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12월 29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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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왜 스마트 모빌리티인가?”
지금 우리가 스마트 모빌리티 혁명에 올라타야 하는 이유

‘탈것’에 대한 인간의 도전은 시대를 막론하고 멈추지 않았다. 두 다리에서 동물로, 수레로, 증기기관과 내연기관까지, 인류 문명사는 곧 모빌리티의 역사였다. 모빌리티가 또 한 번의 진화를 시작했다. 바로 스마트 모빌리티 혁명이다. 빅데이터, AI, 5G 등 신기술로 시작된 새로운 역사, 4차 산업 혁명의 가장 중요한 축이 바로 모빌리티다. 10년 전만 해도 미래 연료차라고 여겨지던 전기차와 수소차는 이미 시장에 진입해 전통 가솔린차의 위치를 위협하고 있다. 자율주행차 역시 곧 상용화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자동차뿐 아니라 하늘을 나는 택시와 UAM도 데뷔를 앞두고 있다.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지형 역시 180도 바뀌고 있다. 전통적인 모빌리티 산업의 강자인 대한민국에는 위기이자 또 다른 기회가 온 것이다.
MBN 모빌리티 강국 보고서 팀은 매년 세상을 움직이는 메가트렌드, 첨단 기술의 발전과 그것들이 만들 미래에 주목해왔다. 이 책에서는 UAM, 자율주행, 전기·수소차, 스마트 물류 등 메가트렌드를 이끄는 이슈들을 사례와 함께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 모빌리티 기술 연구의 선두에 있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 교수진과 연구진, 세계 최대의 스마트 모빌리티 도시를 계획하고 있는 서울시와 서울연구원, 1등 종편 MBN
기자들이 힘을 합쳐 이런 갈림길에서 대한민국이 나가야 할 방향을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우리가 왜 스마트 모빌리티 혁명에 올라타야 하는지, 어떻게 그 거센 흐름의 선두에 설 수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조망했다. 이 책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산업을 넘어 인간의 삶 자체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되는 모빌리티 혁명에 지금 당장 올라타 보자.

저자소개

모빌리티 강국 보고서 팀
MBN의 싱크탱크인 미디어기획부의 ‘모빌리티 강국 보고서 팀’은 △주요 국가의 모빌리티 산업 전략 △모빌리티 기술 및 혁신 서비스 사례 △대한민국 모빌리티 산업의 현주소와 발전 방향 등을 집중 연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과학기술원 조천식녹색교통대학원과 서울연구원 교통시스템연구실 교수와 연구진이 대거 참여해 심도 있는 연구를 함께했다.
MBN 미디어기획부는 대한민국 최대 청년멘토링 축제인 MBN Y 포럼과 MBN 개국 보고대회, 대한민국 신성장 경영대상, 원 아시아 화장품 뷰티 포럼, 건강美박람회, 남산 한국의 맛 축제 등 다양한 공익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있다.

목차소개

머리말 타고 다니는 것에 대한 모든 것, 모빌리티

PART 1_가지 않은 길을 가다
더 멀리 더 빨리 나아가다
도시로 도시로 모여들다
교통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도시 과밀화
길바닥에 뿌리는 돈 68조 원 | 교통사고의 사회적 비용 43조 원 |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는 주홍글씨

PART 2_ICT와 한 몸이 된 자동차
CES의 메인은 자동차
지속가능한 교통을 위한 선택
에이스의 전략 C.A.S.E | 모빌리티 혁명이 앞당길 미래도시 | 새로운 도전

PART 3_전기차의 문제
전기차의 봄이 온다
패를 쥔 충전
≫부록: 완속과 급속과 무선
패를 쥔 배터리
≫부록: 전기차는 친환경차인가
수소차도 전기차다
≫부록: 2021 수소 모빌리티+쇼 탐방기

PART 4_이미 시작된 모빌리티 혁명
자율주행 레벨 5의 시대
사전에만 남게 될 단어, 드라이브 | 커넥티드, 동물 빼고 다 연결한다 | 4,000조 원 시장을 잡아라 | ≫나는 이렇 게 본다: 자율주행차를 안심하고 타기 위한 요건 | ≫나는 이렇게 본다: 자율주행차의 눈높이에 맞추자 | 완전자 율주행이 그리는 미래
왐족이 온다
자율주행차보다 UAM이 먼저일까 | 더 많이, 더 멀리 | ≫나는 이렇게 본다: 자율주행 초기 단계부터 해킹 방지 는 필수

PART 5_모빌리티 혁명에서 앞서 나간 선진국들
무섭게 질주하는 중국
교통정리가 끝나야 기업은 투자한다
합치면 가능해진다

PART 6_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서울, 자율주행도 수도로 자리매김한다
판교, 자율주행 기업이 모여든다
세종, 스마트 도시 구현에 최적화
영광, 틈새시장 노린다
부산, 국제도시에 걸맞는 준비
제주, 자율주행 메카로 도약
민간이 주도하는데 법제도는 미성숙

PART 7_세계 스마트 모빌리티의 수도를 꿈꾸는 서울
천만의 발, 미래에 올라타다
자율주행, 시간을 만들어내다
금기의 영역을 여는 UAM
≫나는 이렇게 본다: 현대차와 서울시의 UAM 업무 협약 관련 인터뷰
물류가 보이지 않는 도시

PART 8_스마트 모빌리티의 미래
3차원의 교통
미래 모빌리티, 결국 사람이다
물류 혁명이 시금석
거버넌스를 확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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