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인 역사소설

김동인 | 이새의 나무 | 2021년 12월 2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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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왕부의 낙조(王府의 落照) 김동인이 하룻밤만에 써내려 간 작품으로
사랑하는 왕비를 잃고 그리움에 번민하는 고려 ‘공민왕’의 슬픔을 그린 소설
좌평 성충(佐平 成忠) 점점 방탕해져가는 국왕에게 충언을 결심하는 충신 ‘성충’과
그의 간청을 끝내 외면하는 백제 ‘의자왕’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임장군(荏將軍) 선조대왕 말,
전라도의 덕유산을 넘던 선비가 뱀에 물려 손을 잃은 뒤 한 노인의 도움을 받아 목숨을 지키게 되고,
그 뒤 장군까지 오르는 이야기

저자소개

김동인 (1900-1951)
평양 출생. 호는 금동, 춘사. 우리나라 최초의 순문예 동인지 <창조>를 창간하고, 「배따라기」 「목숨」 등과 같은 작품을 집필하며 소설을 순수예술의 영역으로 가져오는 데 큰 역할을 한 작가로 평가된다. 김동인의 사후인 1955년, 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자 제정된 ‘김동인 문학상’은 현재까지도 국문학계에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그 외 대표작으로는 「감자」, 「발가락이 닮았다」 등이 있으며, 역사 소설과 야담도 활발히 집필한 바 있다.

목차소개

왕부의 낙조
좌평(佐平) 성충(成忠)
임장군(荏將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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