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310 나다니엘 호손의 그리스 로마 신화

나다니엘 호손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1년 12월 06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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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THE author has long been of opinion that many of the classical myths were capable of being rendered into very capital reading for children. In the little volume here offered to the public, he has worked up half a dozen of them, with this end in view. A great freedom of treatment was necessary to his plan; but it will be observed by every one who attempts to render these legends malleable in his intellectual furnace, that they are marvellously independent of all temporary modes and circumstances. They remain essentially the same, after changes that would affect the identity of almost anything else.

저자는 많은 고전 신화가 아이들을 위한 매우 자본적인 독서로 바뀔 수 있다는 의견을 오랫동안 주장해 왔습니다. 여기 대중들에게 제공되는 작은 책 중에서, 그는 이 종말을 앞두고 여섯 권을 작업했습니다. 그의 계획에는 엄청난 치료의 자유가 필요했지만, 그의 지적인 용광로에서 이러한 전설들을 순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만들려고 시도하는 모든 사람들은 그것들이 모든 일시적 방식과 상황으로부터 경이롭게 독립적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다른 거의 모든 것의 정체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화 이후에도 본질적으로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He does not, therefore, plead guilty to a sacrilege, in having sometimes shaped anew, as his fancy dictated, the forms that have been hallowed by an antiquity of two or three thousand years. No epoch of time can claim a copyright in these immortal fables. They seem never to have been made; and certainly, so long as man exists, they can never perish; but, by their indestructibility itself, they are legitimate subjects for every age to clothe with its own garniture of manners and sentiment, and to imbue with its own morality. In the present version they may have lost much of their classical aspect (or, at all events, the author has not been careful to preserve it), and have perhaps assumed a Gothic or romantic guise.

그러므로 그는 때때로 그의 상상이 지시하는 대로 2천 년 또는 3천 년의 고금에 의해 거룩해진 형태를 새롭게 형상화 한 신성모독자에게 유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 불멸의 우화에 대한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는 시대는 없습니다. 그것들은 결코 만들어지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확실히, 인간이 존재하는 한, 그들은 결코 멸망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불멸성 그 자체로서, 그들은 예절과 감정의 무덤을 입히고 자신의 도덕성을 주입하는 모든 시대를 위한 합법적인 대상입니다. 현재 버전에서 그들은 고전적인 측면의 많은 부분을 잃었을 수도 있고, 아마도 고딕 혹은 낭만적인 가면을 썼을 것입니다.

In performing this pleasant task,?for it has been really a task fit for hot weather, and one of the most agreeable, of a literary kind, which he ever undertook,?the author has not always thought it necessary to write downward, in order to meet the comprehension of children. He has generally suffered the theme to soar, whenever such was its tendency, and when he himself was buoyant enough to follow without an effort. Children possess an unestimated sensibility to whatever is deep or high, in imagination or feeling, so long as it is simple likewise. It is only the artificial and the complex that bewilder them. Preface.

이 즐거운 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정말 더운 날씨에 적합한 작업이었고, 그가 수행한 문학적 종류 중 가장 기분 좋은 작업 중 하나였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그는 일반적으로 그러한 경향이 있을 때마다 그리고 그 자신이 노력 없이 따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부력이 있을 때 주제가 치솟는 것을 겪었습니다. 아이들은 마찬가지로 단순하기만 하다면 상상이나 감정에 있어서 깊고 높은 것에 대해 무한한 감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을 어리둥절하게 하는 것은 단지 인공적이고 복합적인 것뿐입니다. 서문(Preface).

PERSEUS was the son of Dana?, who was the daughter of a king. And when Perseus was a very little boy, some wicked people put his mother and himself into a chest, and set them afloat upon the sea. The wind blew freshly, and drove the chest away from the shore, and the uneasy billows tossed it up and down; while Dana? clasped her child closely to her bosom, and dreaded that some big wave would dash its foamy crest over them both. The chest sailed on, however, and neither sank nor was upset; until, when night was coming, it floated so near an island that it got entangled in a fisherman's nets, and was drawn out high and dry upon the sand. The island was called Seriphus, and it was reigned over by King Polydectes, who happened to be the fisherman's brother. The Gorgon's Head

페르세우스는 왕의 딸인 다나에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페르세우스가 아주 어린 소년이었을 때, 몇몇 사악한 사람들이 그의 어머니와 그 자신을 상자에 넣고 바다 위에 띄웠습니다. 바람이 갓 불어서 가슴을 해안에서 멀리 내몰았고, 불안한 파도가 가슴을 위아래로 흔들었습니다. 반면 다나에는 아이를 품에 꼭 껴안고, 어떤 큰 파도가 거품 같은 볏을 두 개로 덮칠까 봐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그 궤짝은 가라앉지도 않고, 화가 나지도 않았습니다. 밤이 올 때까지, 그것은 섬 가까이에 떠있어서, 어부의 그물에 걸려 모래 위에 높이 뽑혀서 말랐습니다. 이 섬은 세리푸스라고 불렸고, 우연히 어부의 형제였던 폴리덱테스 왕이 다스렸습니다. 고르곤의 머리(The Gorgon's Head).

LONG, long ago, when this old world was in its tender infancy, there was a child, named Epimetheus, who never had either father or mother; and, that he might not be lonely, another child, fatherless and motherless like himself, was sent from a far country, to live with him, and be his playfellow and helpmate. Her name was Pandora. The Paradise of Children

오래 전, 이 오래된 세상이 여린 걸음마 단계였을 때, 에피메테우스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는 한 번도 아버지도 어머니도 없었으며, 외롭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이유로, 아버지도 어머니도 아닌 또 다른 아이를 먼 나라에서 보내어 그와 함께 살도록 하고, 그와 함께 살도록 하며, 그의 동역자이자 도우미로 삼았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판도라였습니다. 아이들의 천국(The Paradise of Children).

저자소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Hathorne? Hawthorne! : 선장이던 그의 아버지는 불과 4세의 나이에 사망해, 그는 부유한 외가댁 메닝 가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의 아버지 이름은 윌리암 호손(William Hathorne)으로, 그의 본명 또한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thorne)입니다. 그러나, 살렘 마녀 재판(Salem witch trials)(1878)을 공권력이 무고한 이들을 핍박한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자신의 가문과 자기 자신을 분리하기 위해 이름에 w를 넣어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이란 ‘필명 아닌 필명’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1821~1825) : 유년 시절부터 영특함을 보였던 호손은 외가 댁의 지원으로 1821년부터 4년간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에서 수학합니다. 평생 우정을 나눈 동문들과 학교에서 만나 교류하였으며, 훗날 그가 책을 출간하거나 해외에 파견되는 등 인생에 걸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중에는 훗날 14대 대통령에 오른 프랭클린 피어스(Franklin Pierce)도 있었으며, 호손은 대통령 선거 이전에 그를 위한 평전을 집필하였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습니다. 그의 도움으로, 호손은 영국 리버풀의 영사로 임명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유럽을 여행하며 이에 관한 책을 출간하기도 하였습니다.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그의 단편집 출간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부호 가문의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 등도 나다니엘 호손이 보든 칼리지에서 만난 학우들입니다.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 : 호손은 첫 소설 Fanshawe(1828)가 폭망(?!)한 후 장편이 아닌, 단편에 열중하며 40여편의 단편과 소품을 잇달아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하는 단편 18편을 골라 1837년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란 단편집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때 보든 칼리지 동문 호레이쇼 브리지(Horatio Bridge)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연재한 것을 다시 묶어 두 권짜리 단행본으로 묶어 출간하였다는 뜻에서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란 제목을 붙였습니다. 1841년에는 21개의 단편을 더해 재출간하였습니다.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의 전기(1852)를 쓴 이유는? :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는 나다니엘 호손과 보든 칼리지에서 함께 수학한 동문으로, 호손은 그의 대통령 출마를 돕기 위해 1852년 그의 전기 프랭클린 피어스의 삶(The Life of Franklin Pierce)을 집필하였습니다. 그 덕분인지 피어스는 14대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고 호손을 최우방국인 영국 리버풀 영사로 임명하였습니다. 촌동네 세관원이 친구 덕에 영사로 고속 승진한 셈입니다. 1853년부터 1857년까지 영사직을 수행한 호손은 이후 유럽을 여행한 후 1860년 고향으로 돌아와 집필 활동을 이어나갑니다. 오랜 친구이자 대통령직에서 물러난 피어스와 함께 여행하던 1864년 60세의 나이로 객사하였습니다.

피어스의 입장에서는 이렇습니다. 피어스는 세 명의 아들을 두었으나, 질병과 불의의 사고로 모두 성인이 되기 전에 사망하였습니다. 개인적인 불행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직을 마친 피어스는 병약한 아내 요양차 미국을 벗어나 마데이라 제도에서 2년간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1863년 결국 아내를 잃고 크게 상심할 수 박에 없었는데... 당시 병마에 시달리던 호손을 위로하기 위해 함께 요양 여행을 떠나는데, 그만 목적지에 도착하기도 전에 친구마저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조명화 편집장의 9가지 키워드로 읽는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01. 주홍글씨가 아니라, 주홍글자?!
02. 세일럼 마녀 재판(Salem witch trials)(1692)
03. Hathorne? Hawthorne!
04. 보든 칼리지(Bowdoin College)(1821~1825)
05. 첫 작품 팬쇼(Fanshawe)(1828)를 불태우다
06. 두 번 해준 이야기(Twice Told Tales)(1837, 1842)
07. 세관(The Custom-House)(1846~1849)
08. 14대 미국 대통령 프랭클린 피어스의 전기(1852)를 쓴 이유는?
09.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나다니엘 호손(Nathaniel Hawthorne)
나다니엘 호손의 그리스 로마 신화(A Wonder Book for Girls & Boys by Nathaniel Hawthorne)(1851)
Preface
THE GORGON'S HEAD.
Tanglewood Porch.?Introductory to The Gorgon's Head
The Gorgon's Head
Tanglewood Porch.?After the Story
THE GOLDEN TOUCH.
Shadow Brook.?Introductory to The Golden Touch
The Golden Touch
Shadow Brook.?After the Story
THE PARADISE OF CHILDREN.
Tanglewood Play-Room.?Introductory to The Paradise of Children
The Paradise of Children
Tanglewood Play-Room.?After the Story
THE THREE GOLDEN APPLES.
Tanglewood Fireside.?Introductory to The Three Golden Apples
The Three Golden Apples
Tanglewood Fireside.?After the Story
THE MIRACULOUS PITCHER.
The Hill-Side.?Introductory to The Miraculous Pitcher
The Miraculous Pitcher
The Hill-Side.?After the Story
THE CHIMÆRA.
Bald-Summit.?Introductory to The Chimæra
The Chimæra
Bald-Summit.?After the Story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999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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