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숏폼으로 브랜딩하다

김가현 | 21세기북스 | 2021년 09월 1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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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 도서 소개

대세에 올라타라, 숏폼 흥행 공식의 모든 것!
6개월 만에 3억 조회 수 달성,
틱톡 1위 교육 MCN 메이저스 네트워크의 브랜딩은 무엇이 다른가

구찌, 버버리, 월마트, 워싱턴포스트…… 패션, 유통, 언론 등 분야를 막론하고 수많은 브랜드가 틱톡에서 MZ 세대를 타깃으로 움직인다. 15초, 길어야 1분 남짓한 숏폼으로 디지털 네이티브인 젊은 세대에게 브랜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021년 1월 론칭하여 몇 개월 남짓한 짧은 기간 동안 조회 수 3억 뷰를 달성한 틱톡 1호 교육 MCN ‘메이저스 네트워크’는 틱톡에서만 가능한 브랜딩에 주목한다. 좋은 장비와 긴 시간을 들여 편집해야 하는 롱폼 영상 플랫폼과 달리 비교적 짧은 시간을 투자해 콘텐츠로 자신을 브랜딩하는 것이 가능한 곳이 바로 틱톡이기 때문이다.
틱톡이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고 빠르게 시도해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MZ 세대에게 어필했다면, 이제는 전문가들도 틱톡으로 다양한 브랜딩을 시작하고 있다. 메이저스 네트워크 소속 크리에이터인 뇌과학자 장동선, IT·테크 미디어 뉴즈, 틱톡 교육 분야 최대 채널 코리안훈, 아나운서 유미라, 30만 유튜버에서 틱톡커로 변신한 과학쿠키, 금융 경제 분야 크리에이터 리치언니, 취미 분야 탑 송송한 일상, IT 틱톡커 어비 등 9인의 전문가가 바로 그 가능성을 펼치는 노하우를 이 책에서 소개한다. 단순히 성공하는 틱톡커가 되는 방법이 아니라, 완전히 대세 트렌드로 자리 잡은 숏폼 콘텐츠의 성공적인 브랜딩 전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몇 개월 남짓한 기간에 ‘3억 뷰’를 달성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메이저스 네트워크의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집필한 이 책은 새로운 미디어 플랫폼의 미래를 개척하는 이들의 실전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다.” -정지훈(미래학자)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노희영의 브랜딩 법칙|노희영 지음|21세기북스|2020년 12월 7일 출간|19,800원
▶ 킵고잉 : 나는 월 천만 원을 벌기로 했다|주언규(신사임당) 지음|21세기북스|2020년 7월 22일 출간|17,000원
▶ 눈치껏 못 배웁니다, 일센스 |공여사들 지음|21세기북스|2021년 4월 14일 출간|15,000원




◎ 출판사 서평

가장 짧고 가장 강력하며 가장 힙한 플랫폼 틱톡,
인플루언서로 성장 가능한 숏폼 성공 전략 A to Z

숏폼 콘텐츠가 미디어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면, 그 선두에 있는 것이 바로 틱톡이다. 짧은 시간 동안 팔로워의 시선을 사로잡는 데서 그치지 않고 챌린지 등의 바이럴을 통해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든 플랫폼. 글로벌 플랫폼들이 새로운 형태의 숏폼 연구에 골몰하게 된 계기 역시 틱톡에서 시작되었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틱톡에 올라오는 숏폼 콘텐츠는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이 책의 저자이자 틱톡 MCN 메이저스 네트워크의 크리에이터들은 가장 짧고, 가장 강력하며, 가장 영향력 있는 플랫폼인 틱톡에서 숏폼 콘텐츠로 브랜딩할 수 있는 최적의 노하우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단순히 짧고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보는 이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콘텐츠의 비결이 살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의 1부에는 틱톡에서 단기간에 억 단위 조회 수를 끌어내는 데 성공한 메이저스 네트워크의 전략이 집약 정리되어 있다. 채널의 개성을 수익으로 연계시키는 생태계 구조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채널에 어울리는 콘셉트와 정체성을 찾아가는 기획 과정, 팔로워를 타깃팅하고, 브랜디드 콘텐츠, 랠린지, 바이럴 등으로 연결하기까지, 숏폼으로 성공할 수 있는 콘텐츠 전략의 A to Z가 담겨 있다. 틱톡으로 가능한 브랜딩 노하우를 소개하는 거의 유일한 국내서로서, 기획부터 브랜딩까지, 숏폼 콘텐츠로 가능한 모든 것들을 총정리하는 새로운 시대의 브랜딩 도서가 될 것이다.

IT·테크 기자, 아나운서, 뇌과학자, 지식 유튜버, 취미 크리에이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콘텐츠 기획 & 브랜딩 노하우 대공개!

메이저스 네트워크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소속되어 있다. 뇌과학자를 비롯해 미래학자, 아나운서, 금융 투자 컨설턴트, 의학 분야 종사자, 언어 교육 및 취미 분야 크리에이터 등 자신의 분야에서 하나의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성공한 이들이라 할 수 있다. 그중 뇌과학자 장동선, IT·테크 미디어 뉴즈, 틱톡 최대 교육 채널 코리안훈, 30만 과학 유튜버에서 틱톡커로 변신한 과학 쿠키, 취미생활과 힐링 콘텐츠로 50만 팔로워를 섭렵한 송송한 일상, 아나운서 유미라, 금융 분야 꿀팁 전달 채널 리치언니, 유튜브 키즈 채널에서 틱톡으로 옮겨온 어비 등 9인의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만의 브랜딩 노하우를 이 책에서 소개한다.
자기 분야에서 특화된 정보를 틱톡 콘텐츠로 녹여내는 법, 채널 정체성을 부각시키는 법, 팔로워의 감정을 움직이는 법, 교육적인 정보에 오락성을 부여하는 법, 팔로워와의 꾸준한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 기획자가 있을 때 매 단계에서 소통하는 법 등, 하나의 플랫폼에서 자기만의 자리를 구축해낸 경험을 통해 얻은 실용적인 노하우들이 브랜딩의 처음과 끝을 그리는 설계도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 책 속으로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라는 것은 곧 틱톡이 MZ 세대에 국한되는 플랫폼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틱톡에는 MZ 세대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대의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이전의 SNS 플랫폼이 먹방, 뷰티 등 예능 콘텐츠를 시작으로 성숙기에 접어들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채널을 연 것과 같이 틱톡에도 〈알쓸신잡〉의 뇌과학자 장동선, 미래학자 정지훈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크리에이터로 자리 잡고 있다.
틱톡은 전문가들이 브랜딩하기에 정말 좋은 플랫폼이라고 단연코 말할 수 있다. 각 잡고 좋은 장비와 많은 시간을 들여 편집해야 하는 롱폼 영상 플랫폼과 달리 틱톡은 비교적 짧은 시간을 투자해 콘텐츠로 자신의 브랜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18p, MZ 세대는 왜 틱톡에 열광하는가

틱톡의 짧은 영상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훌륭한 광고 마케팅 공간으로도 발전했다. 이제 틱톡을 통한 의미 있는 교육 및 비즈니스 사례들도 나오고 있다. 버버리, 캘빈클라인, 게스, 월마트 등의 사례에서 실제 비즈니스 협업이 효과적인 마케팅으로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 MZ 세대에 적합한 숏폼 콘텐츠를 통해 광고 수익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페이스북, 유튜브가 숏폼 영상 채널에 꾸준히 도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33p, 개성을 수익으로 더 쉽게 연결하라

당신이 틱톡을 시작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 당장 수익이 나지 않더라도 개인 브랜드, 혹은 내 전문성을 알리기 위해? 아니면 미디어커머스 창구를 만들고 싶어서? 혹시 MZ 세대와 소통하며 팬덤을 확보하고 싶은가? 팔로워를 모으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정리하자면 첫째는 콘텐츠를 만드는 궁극적인 이유, 둘째는 시간의 축, 셋째는 돈의 축이다. 이 세 가지 측면을 고려해서 내가 틱톡을 활용하는 목적을 설정하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 목적을 명료하게 잡고 세부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을 때 이른바 ‘존버’가 가능하다. -46p, 짧을수록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

특히 틱톡에서 내 콘텐츠가 본래 내 캐릭터와 너무 동떨어져선 안 된다는 게 포인트다. 종종 틱톡 채널에선 무조건 재밌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무리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내 안에 없는 캐릭터를 억지로 끌어낼 경우 시청자도 그 콘텐츠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아무리 상대편의 마음을 얻기 위해 나를 포장하더라도 마음을 얻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구애의 말 한마디마다 내가 남아 있어야 한다. 남들의 연애 비법을 듣더라도 그걸 어설프게 따라 하기보단 ‘나라면 이렇게’라는 식의 기획이 한 차례 더 들어가면 어떨까. -62p, 어떤 그릇에 콘텐츠를 담을지 고민하라

틱톡은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메타버스의 세상에 들어와 있는 플레이어이기도 하다. 사진을 통해 현실을 증강하고, 서로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과 틱톡 라이브를 통해 연결되고, 자신의 삶을 다른 사람들에게 순간순간 쉽고 간단하게 공유하고, 모든 순간을 일종의 게임이나 놀이처럼 만드는 것이 가능한 플랫폼. 또 다른 의미에서는 세계 위에 세계가 겹쳐져 있는, 현실과 가상, 증강현실이 구분되지 않는 메타버스의 세상을 살면서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되는 곳이 바로 틱톡일지도 모른다고 조심스레 짐작해본다. -138p, 숏폼 콘텐츠로 MZ 세대를 사로잡아라

틱톡을 시작할 때 나는 어떤 것에 제일 자신 있는지 생각해보면 접근이 쉽다. 틱톡에서 팔로워가 많은 다른 사람들을 살펴보면 요리, 꿀팁, 외국어, 댄스 등 각자의 전문 분야가 하나씩 있다. 물론 막연히 이것저것 다 따라 하다가는 그냥 일상을 올리는 사진첩에 불과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아는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나누면서 남는 게 생긴다. 채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시작한 것이 이제는 본업과 삶에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152p, 브랜딩은 곧 ‘나’를 드러내는 일

틱톡에서 어떤 채널을 운영하고자 한다면 처음부터 내가 어떤 캐릭터를 만들어야 할까 골몰하는 것보다 내가 이 채널을 왜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대강이라도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 답을 기반으로 채널에서 내 생각과 가치관을 콘텐츠를 통해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그것이 팔로워들과 만나 일으키는 예측 불가능한 스파크와 상호작용을 잘 관찰하면 된다. 그에 따라 채널과 캐릭터의 성격을 함께 만들어 가본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 여정이 더 재밌어질 것 같다. -184p, 자아를 내려놓으니 보이는 신세계, 틱톡 문법에 맞는 콘텐츠 탄생

저자소개

저자 소개

이름: 김가현
약력: 뉴즈, @newzvibe
뉴즈 공동창업자이자 대표, 틱톡 공식 1호 교육 MCN 메이저스 네트워크 대표. MZ 세대를 위한 IT·테크 분야 틱톡커 뉴즈로 활동하고 있다. 아나운서, PD, 기자로 활동했다.


이름: 김지윤
약력: 뉴즈, @newzvibe
뉴즈 공동창업자이자 메이저스 네트워크 콘텐츠 총괄. YTN 모바일 PD, 아웃스탠딩, 블록체인 매거진, 티타임즈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동아비즈니스리뷰(DBR), 한국언론진흥재단 등에서 기고 및 디지털 콘텐츠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름: 김송이
약력: 송송한 일상, @thddl7214
레진 아트 작가이자 DIY 전문 틱톡커로 활동하고 있다.


이름: 송태민
약력: 어비, @uhbee_tok
유튜브 키즈 채널 ‘루루체체TV’ 등 다양한 채널을 성장시킨 경험을 토대로 틱톡 IT 분야 전문 크리에이터에 도전하고 있다. IT, 유튜브 관련 도서 30여 권을 집필했다.


이름: 이훈석
약력: 코리안훈, @koreanhoon
국내 최다 팔로워를 보유한 정보성 틱톡커이자 ㈜코리안훈 대표. 엔터테이닝 요소가 강한 롤플레잉 방식으로 한국어교육 콘텐츠를 소개한다.


이름: 이효종
약력: 과학쿠키, @snceckie
30만 유튜브 ‘과학쿠키’ 크리에이터이자 틱톡커. YTN Science의 메인 프레젠터를 비롯, 여러 기관과 과학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과학을 쿠키처럼 ? 물리 편이 있다.


이름: 유미라
약력: 유아나, @milstar79
SBS 모닝와이드, 머니투데이 MTN 앵커. 아나운서이자 지식 커뮤니케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이름: 장동선(Chang Dongseon)
약력: 뇌과학자
세상의 모든 뇌는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고 말하는 젊은 뇌과학자가 있다. 1980년 독일 하이델베르크에서 태어나 독일과 한국을 오가며 성장한 그는 독일에서는 남다른 외모 때문에, 한국에서는 튀는 행동 때문에 겉도는 아이였다. 똑똑하고 쿨한 무리에 들고 싶었지만 결국 ‘어디에도 속하지 않은 사람’이 되어 버린 소년은, 그러나 아웃사이더로 머물며 사람을, 세상을 관찰하는 법을 익혔다.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집단은 어떻게 형성되는 것일까?” 학창 시절의 경험에서 솟아난 질문은 그를 뇌과학의 세계로 이끌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콘스탄츠 대학과 미국 럿거스 대학 인지과학연구센터를 오가며 석사를 마친 뒤, 독일 막스플랑크 바이오사이버네틱스연구소에서 사회인지신경과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에게 뇌과학은 자기 자신과 세상을 알아 가는 방식이었고, 그렇게 생긴 호기심은 연구의 동력이 되었다.
장동선 박사가 처음 세상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2014년 독일 과학교육부 주관 과학 강연 대회 ‘사이언스 슬램Science Slam’에서 우승하면서부터다. 이듬해인 2015년에는 전 세계 젊은 과학자, 수학자, 엔지니어 등이 모여 과학 커뮤니케이션 경연을 벌이는 ‘페임랩 인터내셔널FameLab International’에 독일 대표로 출전하여 최종 9인에 선발되었다. 세계적인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의 실력은 그의 첫 책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Mein hirn hat seinen eigenen kopf에 쏟아진 열광적인 반응에서도 입증되었다. 이 책은 독일 전체 서점 판매량을 합산하는 슈피겔과 아마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평단과 일반 독자를 사로잡아 “유머와 위트를 겸비한 뇌과학자”, “전염력 강한 열정”, “진정한 스토리텔러”라는 찬사를 받았다. 뇌과학이라는 프레임으로 세상과 의 접점을 넓히려는 젊은 과학자의 시도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름: 전아림
약력: 리치언니, @rich_unni
경제금융 전문가.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벤처스퀘어 기자이자 벤처투자사 컴퍼니빌더 CEO staff,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한국시장 마케팅 총괄을 맡고 있다.

목차소개

목차
추천사 - 틱톡으로 새로운 미래를 탐험하는 이들에게
들어가는 말 - MZ 세대는 왜 틱톡에 열광하는가

1부. Why TikTok?
틱톡, 숏폼 콘텐츠의 브랜딩 전략이 되다

PREVIEW “틱톡으로 브랜딩의 더 큰 가능성을 발견하라”
새로운 트렌드에 출발점에 서고 싶다면
개성을 수익으로 바꿔주는 플랫폼 - 틱톡 생태계 구조
짧을수록 목적이 명확해야 한다 - 틱톡 활용의 목적 설정
‘타깃이 원하는’ 아이스크림을 전해주자 - 목적에 맞는 타깃 이용자 설정
어떤 그릇에 콘텐츠를 담을 것인가 - 목적에 맞는 콘텐츠 분류
일관된 콘셉트는 숏폼을 더 매력적으로 만든다 - 채널에 맞는 콘텐츠 유형 기획
팔로워 유지, 짧아도 계속 보고 싶게! - 채널 성장을 위한 브랜딩 노하우
채널에 어울리는 브랜디드 콘텐츠 기획이 핵심 - 비즈니스 유형 ① 브랜디드 콘텐츠
숏폼만의 특급 바이럴, 챌린지를 활용하라 - 비즈니스 유형 ② 챌린지와 바이럴
속도감 높은 실시간 홍보의 강점을 살려라 - 비즈니스 유형 ③ 라이브커머스 (1)
수익으로 연결되는 소통의 노하우 - 비즈니스 유형 ③ 라이브커머스 (2)

2부. How TikTok?
틱톡 크리에이터들이 알려주는 퍼스널 브랜딩 성공 노하우

PREVIEW “숏폼으로 보는 이들의 뇌를 유혹하라”
뇌과학자가 틱톡을 시작한 이유
숏폼 콘텐츠로 MZ 세대를 사로잡아라

KNOWHOW 01 “나의 업과 콘텐츠를 일치시켜라”
아나운서가 틱톡을 만났을 때
브랜딩은 곧 ‘나’를 드러내는 일

KNOWHOW 02 “팔로워에게 먼저 다가가는 콘텐츠를 기획하라”
감정을 움직이는 콘텐츠는 무엇이 다를까
나의 채널에 ‘유일함’을 부여하는 방법

KNOWHOW 03 “자신을 하나의 캐릭터로 만들어라”
’리치언니‘라는 이름이 만들어지기까지
자아를 내려놓으니 보이는 신세계, 틱톡 문법에 맞는 콘텐츠 탄생

틱톡 브랜딩 Q&A ‘금융팔로미’의 브랜딩 노하우를 듣다!

KNOWHOW 04 “유익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라”
틱톡에서 교육 콘텐츠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과학 콘텐츠로 가능한 채널 브랜딩

KNOWHOW 05 “꾸준한 업로드가 성공률을 높인다”
취미생활자가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동력
내 일상과 콘텐츠를 연결하는 노하우

KNOWHOW 06 “소통이 곧 브랜딩의 시작이다”
가족 유튜버에서 IT 전문 틱톡커로 변신
함께 보고, 함께 만드는 콘텐츠의 핵심

틱톡 브랜딩 Q&A ‘루나톡’의 브랜딩 노하우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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