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딜런 그의 나라에는 누가 사는가

오민석 | 살림 출판사 | 2020년 08월 07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도서소개

장르 너머의 장르, 딜런의 세계 그 전설의 비밀을 밝히

이 책은 2016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밥 딜런의 ‘음악’과 ‘시적 표현들’을 통해 ‘밥 딜런의 세계’ 를 분석한 사실상 국내 초유의 저서이다.

‘밥 딜런의 세계’는 훌륭한 예술이 갖추어야 할 덕목들을 두루 가지고 있다. 딜런의 세계 안에는 인류가 축적해온 무수한 철학적, 사상적, 예술적 유산들로 가득하다. 그는 이 거대한 창고를 뒤지고 뒤져 수많은 사유의 장비들을 끄집어내며, 그것들을 자신의 언어로 뜨개질한다. 심지어 동일한 노래조차도 그는 늘 다르게 부른다.

딜런은 한 인터뷰에서 “나는 나의 말이다(I AM MY WORDS)”라고 고백했다. 그는 읽기를 기다리고 있는 텍스트이다. 이 책은 그 기다림에 대한 작은 응답이다.

저자소개

저자 : 오민석
충남 공주 출생. 시인이자 문학평론가이며 현재 단국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문학이론, 현대사상, 대중문화론 등을 가르치고 있다. 1990년 월간 『한길문학』 창간 기념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며 평론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그리운 명륜여인숙』 『기차는 오늘 밤 멈추어 있는 것이 아니다』, 문학이론 연구서 『현대문학이론의 길잡이』 『정치적 비평의 미래를 위하여』, 대중문화 연구서 『나는 딴따라다: 송해 평전』 『밥 딜런 그의 나라에는 누가 사는가 』, 시 해설서 『아침 시: 나를 깨우는 매일 오 분』, 산문집 『개기는 인생도 괜찮다』, 번역서 바스코 포파 시집 『절름발이 늑대에게 경의를』 등을 냈다. 부석 평론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소개

머리말 장르 너머의 장르, 딜런의 세계 3

제1장 난 단지 피 흘리고 있을 뿐: 밥 딜런에게 지속되고 있는 것들 11
거리의 비평가 밥 딜런/ 주님, 가련한 제 목소리를 세상에 들리게 해 주소서
제2장 외로운 부랑자: 되기(becoming)의 예술적 주체 45
뉴욕에 온 부랑자/ 유목민 혹은 탈근대적 주체/ 시적 주체의 탄생/ 나는 거기에 없네
제3장 안녕 또 안녕: 생산자로서의 예술가 77
생산자로서의 예술가/ 전통과 개인적 재능/ 난 내일 이곳을 떠나요
제4장 연속된 꿈들: 사회적 상징 행위로서의 내러티브 105
이야기꾼의 노래/ 딜런의 나라에는 누가 사는가/ 우리 승리하리라

주 141
참고문헌 150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