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깊이 볼 수 있어 다행이야

전영귀 | 시와 반시 | 2021년 07월 31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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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전영귀 시집

저자소개

경북 성주 출생, 2018년 영남문학 시 부문 신인상 수상
남명문학상(김해일보), 한국꽃문학상, 관광체험문학상 수상
대구문인협회, 영남문학예술인협회, 가톨릭문인협회, 남
명문학, 신정문학 회원 섬시, 텃밭시학 동인

| 자서 |
바람결에 들었다

세상 안에 귀를 메어두고 구름 저편 떠다닐 때
이명처럼 잉잉거리던 그 무수한
귓속말…

詩녀살이 칠 여년, 이제
터뜨릴 때 됐잖아?

2021년 코스모스 필적에

목차소개

1부

별빛 편지
바늘꽃
킬힐
짖어야 산다
순장
더 깊이 볼 수 있어 다행이야
능소화, 하늘 꽃

괴테형 왜 그래
봄날은 간다, 5절
打 론
비밀 한잔
염습
홑이불
자라목

2부

라텍스 베개
스마트한 이별
꼬리
무심無心
野한 뒷간 이야기
측간
그러니까, 모서리
한 입만
아코디어니스트
물방울 화가
달뜬 미용실
오케스트라
젖 고개
두 별
새별

3부

어떤 年
詩한폭탄
전설남과 하룻밤
몸신이라 불러다오
흑산 홍어
놈, 놈, 놈
동거
뜨개질
신혼방
내부 고발자
문희와 오희
할미 벚나무
맏딸
앵벌이 꽃
꽃문

4부

플라멩코

고스톱 판
마비정 골목
명자, 명자
무궁화
보랏빛 고해
알람시계
화가
미투리
코스모스
백색소음
맷돌
네일아트 10번가
오드리 될 뻔

해설 느낌, 혹은 서정 그리기 | 김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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