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아범 이야기

개아범 | e퍼플 | 2021년 06월 04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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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한 가족에게 반려견이 생겼다. 그리고 가족의 모든 일상이 변했다. 겨우 작은 강아지 한 마리였을 뿐인데, 사실 어찌 보면 살면서 겪는 수많은 사건이나 이벤트 중 하나일 수 있는데 그 때문에 생기는 변화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이 책은 그런 변화의 시발점이 된 강아지, 릴라의 성장 스토리이다. 다만 글을 쓸 수 없는 강아지를 대신해 사람 아빠가 대신 썼을 뿐이다. 그러다 보니 제목도 개아범 이야기이다. 책 내용은 입양 시점인 2019년 8월 9일부터 릴라의 첫 번째 생일인 2020년 5월까지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었다.

저자소개

저자인 개아범은 어렸을 때 강아지를 키워본 이후 근 20년만에 반려견을 키우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본인의 이름보단 릴라 아빠로 불리는 것을 더욱 좋아한다. 반려견 입양 이후 좋아하는 취미도 릴라와의 산책이 되어 버린 저자는 대한민국의 아주 평범한 직장인이다.

목차소개

[이야기 순서]
Intro. 고작 강아지 한 마리였을 뿐인데
START, 개아범의 삶!
작은 몸짓 하나에도 행복할 수 있다
우리 집 강아지 발바닥 꼬순내
간식 앞에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바깥에 대한 동경
릴라와 함께 하는 매일 아침의 일상
반려견은 반려인을 닮아간다, 빨리 그리고 많이
땀으로 범벅이 된 막둥이의 첫 목욕
중성화 수술에 대한 단상
내겐 그림 같은 집보다 마당 있는 집이 나아요
달라진 여행스타일
천재견 테스트
복덩이
사각사각(ASMR)
산책
야간 산책과 꿀잠
막둥이가 부럽다는 우리 집 아이들
고구마와 막둥이
릴라를 그렸습니다
꿈 속 즐거움
막둥이와 빈백
오늘도 나와 릴라는
집중도 좋은데, 확.찐.개.는 좀 그래
잠 못 이루는 밤이 지나고
서투르지만 그래도
막둥이의 최선
자유(?)를 향한 갈망
나른한 일요일 한낮의 풍경
이 녀석을 어찌 하오리까?
터그놀이, 이젠 안녕
막둥이, 수영을 배우다
I'm falling in love with Leela
너무 호들갑 같지만, 첫번째 생일인지라!
Epilogue. 기억함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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