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블루를 겪는 대학생들에게 상담실에서 보내는 편지

신정아 | 스토리위너컴퍼니 | 2021년 05월 25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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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코로나19 상담실을 찾는 대학생들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상담자로서 ‘코로나 19’ 라는 낯선 장벽을 마주한 대학생들을 만난 이야기 그들의 진솔한 경험과 그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지금도 자신만 뒤처지는 것 같고 하루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계획이 잡히지 않는 대학생들이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권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평범한 또래 대학생들이 코로나19 시기를 어떻게 보내는지 어떻게 진로를 구성하고 준비하면 좋을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자소개

불어를 전공하다 삐딱하게 방송작가가 되었다. 낙향을 하고 K방송국 보도국에서 기자들과 기사를 쓰기도 했다.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하자 아이의 진로가 걱정되기 시작했다. 공교육을 믿지 않는다. 진로상담사가 되었다.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대학생들의 취업과 진로 상담을 시작하였고 수많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첨삭하였다. 행간 속에 담긴 학생들의 사연을 알게 될수록 그들에게 좀 더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 상담 전공 대학원에 진학하였다. 현재 청소년상담사(2급) MBTI 일반강사 교류분석상담사로 대학생들의 ‘마인드 메이트’가 되고자 정진하고 있으며 올해 박사과정에 입학해 진로는 과정이며 나아가는 일이라는 걸 몸소 보여주고 있다. multi 상담사를 꿈꾼다.

목차소개

목차
작가 소개
프롤로그 : 코로나19의 거친 바다를 항해하는 대학생 선장들에게
Part 1. 나는 코로나 19를 지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혹독한 경험, Gap year같은 코로나 19
아버지의 IMF, 나의 코로나19
대학생이 고등학생보다 더 어려워요
상상도 못한 변수를 딛고 미래를 꿈꾸다
코로나 19와 함께 크는 중입니다.
취업준비와 코로나 19로 대학을 마무리하다
Part 2. 코로나 19와 동행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Q.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어요
Q. 취업만 생각하면 불안해요
Q. 대학 생활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Q. 사는 게 너무 힘들고 우울해요.
Q. 공무원 준비를 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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