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 생존 필독서) 미국에서 10대로 살아남기-일상 회화 편

임민주 | 넥서스 | 2013년 02월 20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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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미국 유학생 생존 필독서!

한국 영어랑 미국 영어랑 뭔가 많이 달라요~
이거봐 이거봐! 미국에선 그렇게 안 해요!

미국으로 유학을 가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문화적 차이 이외에도 한국에서 배운 영어와는 너무 다른 영어를 사용하는 미국 학생들로 인해 상당한 당혹감을 느꼈을 것이다. 그 동안 학교에서 교과서처럼 배운 영어는 친구들과 대화할 때는 소용이 없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현재 실제 미국 10대들이 사용하는 영어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현재 미국 학생들이 사용하는 구어체, 이모티콘, 약어, 문자, 메일 쓰는 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유학생들이 유학 초기 시절에 경험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삽화와 함께 소개하고 이를 통해 미국 문화도 엿볼 수 있다.

저자소개

임민주
1993년, 생후 6개월 때 유학생 아빠를 따라 미국에 왔고 현재 버클리 대학(UC Berkeley) 2학년에 재학 중이다.
2008년 고등학교 2학년 때 아빠와 같이 “영어실력 급상승 표현: 일상생활 편, 대화 편, 감정 편” 전 3권을 저술하여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2011년 여름 미국정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고려대학교 한국어 집중과정을 연수했고, 2012년에는 교환학생으로 연세대학교에서 여름 학기를 이수했다. 영어가 모국어지만 공인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서 최고 레벨인 ‘고급’을 받을 만큼 한국어 실력도 뛰어나다. 바이올린 실력도 수준급이어서 주 대표 고교생 오케스트라(California All State Orchestra)에 선발되었으며 지금도 교내 버클리 심포니 오케스트라(Berkeley Symphony Orchestra)에서 바이올린 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John Lim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 명문 사립 고등학교인 요크 고등학교(York School) 11학년에 재학 중이다.
미국에서 태어났지만 SAT II 한국어 시험에서 800점 만점을 받을 만큼 한국어 실력도 뛰어나다.

목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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