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천자문

이목천 | 좋은땅 | 2021년 04월 30일 |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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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인문학(人文學)의 기본(文)이 곧 千字文이다.

사물의 모양(形)과 소리(音)과
뜻(義)이 담긴 종합 예술이다.

천자문 한권이면 세상의 이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편찬하였다.

학문+역사+철학 = 천자문

저자소개

· 사문학회 대표
· 형산시학회장
· 목천고전연구실 주인

시대가 선비를 부른다.
지금은 정의가 불의로,
공정(公正)이 사정(私正)으로
법전(法典)이 정전(政典)으로
인간이 비인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심정(心正)이라야 물정(物正)입니다.
혼탁한 세상을 바로 잡으려면
선비정신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선비가 되려면
고전(古典)이 필수적입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고
노력하는 것이 인문학입니다.
고전 속에는 삶의 길잡이가
쌓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고전 속의 인문학》을 내놓습니다.

저서(著書)
《회학산의 메아리》, 《명언록》
《향교의 맥》, 《아버지의 천자문》

역서(譯書)
《운고선생문집》, 《면재선생문집》
《천우일와양세실기》, 《낙오시문집》
《우남한시집》, 《남정선생한시집》

목차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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