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저희는 커피에 벌레를 타지 않았습니다

이예현 | 인디펍 | 2021년 04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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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제 주변 사람들은 모두 커피를 마십니다. 그것도 매일매일 마십니다. 어떤 이는 하루에 한 잔 이상의 커피 마시지 않으면 머리가 아프다고 합니다. 그렇게 우리 일상에 없어선 안 될 필수품으로 들어선 커피. 어느 날 그 커피에 벌레가 들어갔습니다. 구역질이 납니다. 커피를 마시다 벌레가 나왔는데 커피를 탄 사람은 자신이 벌레를 넣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 벌레는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우리는 누구에게 따져 물어야 할까요?

저자소개

항상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시를 씁니다.
책 ‘아주 멋진 잠수였다’를 썼습니다.

목차소개

들어서며
1부
화양연화
손님, 저희는 커피에 벌레를 타지 않았습니다
참새 죽은 날
한여름의 동백꽃
wish list
십자가
안 살고 싶어
상록수
행복
손톱 먹은 들쥐
“처음 봤을 때는 온실 속 화초까진 아니더라도
무제 하나
무제 둘
사랑
ㅅ ㅏ ㄹ ㅏ ㅇ
그날
신은 아는 거다 내가 행복한 때를 알아서 그러는 거다
아직 세상에 없는 너에게
가로등
치킨 런
-11m
크리스마스

2부
여행, 리본, 돌고래
신호등 그리고 파란불
천칭자리

빌린 꿈
매미
목백일홍
5월의 눈
Remember Me (Guitar MR) -
보물섬
공 -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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