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문학기행 1

무명씨 | 유페이퍼 | 2021년 03월 02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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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경주는 문학의 산실이다. 경주 곳곳에 문학비가 세워져 문학의 향기를 더하고 있다. 신라 시대 향가에서부터 시작하여 조선시대에는 김시습이 우리나 최초 한문소설 금오신화 를 쓴 용장사지가 있다 경주 출생 소설가 김동리의 단편 소설 무녀도 의 배경인 애기청소와 황토기 배경이 된 황토골 들녘이 있는 곳이다. 경주 출생 박목월 시인의 주옥같은 시가 경주에서 탄생했다. 문학의 두 거장인 김동리와 박목월를 기념하는 동리목월문학관 이 있고 모량리에는 박목월 생가 가 있다. 문학을 꽃피우고 향기를 남기신 선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경주문학기행을 떠나보려 한다.

저자소개

경주를 사랑하고 문학 쪽으로 한참 기울어져 있다. 책속에서 길을 찾았으며 지금도 책 속으로 길을 떠나곤 한다. 책 속의 수많은 문장들이 인생의 지침이 되었고 눈물과 그리움을 낳았다. 앞으로도 오래 문학을 사랑하고 경주에서 문학의 향기를 맡고자 한다.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경주문학기행
문학비를 찾아서
신라 향가비 충담사의
신라 향가비 충담사의
목월시비2
이근식 시비 2
조동화 시비
유치환 시비
박종우 시비
이근식 시비 1
이경록 시비
목월시비1
고려 죽림칠현 오세제 창바위
정연길 시비
김동리 문학동산 표징비
작품의 배경지를 찾아서
김동리의 무녀도
김동리의 황토기
동리목월문학관
목월생가와 문학비
동리생가와 문학비
작품의 산실을 찾아서
김시습의 산실
김시습의 금요신화
이육사의 산실
이육사와 신석초의 편지
이육사의 옥룡암에서
옥룡암에서 신석초에게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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