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역사상일천년래제일대사건

신채호 | 도서출판 포르투나 | 2021년 02월 1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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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칭제건원을 주장하는 묘청의 낭가(郎家, 화랑)사상·불가(佛家)사상이 김부식 등 문벌귀족들의 사대적 유가사상과의 대결에서 패함으로써, 한국사가 사대주의로 기울고 민족이 쇠하는 근본적 계기가 되었다고 주장하는 단재 신채호의 저술.

저자소개

일제강점기 『조선상고사』, 『조선상고문화사』, 『조선사연구초』 등을 저술한 학자.언론인, 독립운동가.

목차소개

작가 소개

1. 서론(緖論)

2. 낭(郎)·유(儒)·불(佛) 삼가(三家)의 원류(源流)

3. 낭(郎)·유(儒)·불(佛) 삼가(三家)의 정치상(政治上) 투쟁(鬪爭)

4. 예종(睿宗)과 윤관(尹瓘)의 대 여진전쟁(女眞戰爭)

5. 묘청(妙淸)과 윤언이(尹??)의 칭제북벌론(稱帝?伐論)의 발생

6. 묘청(妙淸)의 광망(狂妄)한 거동(擧動) ── 서경(?京)의 거병(擧兵)

7. 묘청(妙淸)의 패망(敗亡)과 윤언이(尹??)의 말로(末路)

8. 본전역후(本戰役後) 삼국사기(三國史記) 편찬(編撰)

9. 삼국사기(三國史記)가 유일한 고사(古史)가 된 원인

10. 결론(結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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