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고전024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

샬롯 브론테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 2021년 02월 12일 | EPUB

이용가능환경 : Windows/Android/iOS 구매 후, PC,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파일 용량 제한없이 다운로드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구매

전자책 정가 9,900원

판매가 8,910원 (10%)

도서소개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Jane Eyre : An Autobiography by Charlotte Bronte)(1847) : 세 자매는 1846년 공동 출간한 시집의 대실패에도 불구하고, 집필의 끈을 놓지 않았고 이듬해 1847년 각자의 필명으로 소설을 출간하였습니다. 맏언니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Jane Eyre : An Autobiography by Charlotte Bronte)(1847)는 출간과 동시에 찬사를 받으며 대중적으로 성공하였습니다. 출판인 조지 스미스(George Smith)의 요구에 따라, 비슷한 시기 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William Makepeace Thackeray), 여성 작가 해리엇 마티뉴(Harriet Martineau) 등 당대 영국 문인들과 런던에서 교류하였습니다. 샬롯은 특히 배니티 페어(Vanity Fair)(1847)의 저자 윌리엄 메이크피스 새커리(William Makepeace Thackeray)에게 매료되었으며, 그가 선물한 ‘자신의 초상화’를 자택 식당에 걸어 두었습니다. 제인 에어의 성공에 힘입어 셜리(Shirley)(1849), 빌레트(1853) 등 후속작을 발표하였으며, 1848년과 1849년 세상을 떠난 동생들에 비해 1855년까지 상대적으로 장수하였습니다. 생전에 출간되지 못한 교수(The Professor)(1857)는 그녀의 사후에 출간되었습니다. 셜리(Shirley)(1849)는 자신과 달리 평생 연애와 결혼에 별 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던 에밀리 브론테(Emily Bronte)가 세상을 떠난 후 그녀를 떠올리며 집필한 소설입니다.

샬럿 브론테(Charlotte Bronte)는 브뤼셀 기숙학교에 머무를 당시 유부남 콘스틴틴 헤게르(Constantin Heger)를 연모하여 수차례 편지를 보내기도 하였으나 결국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1854년 아서 벨 니콜스(Arthur Bell Nicholls)와 결혼하였으며, 결혼 직후 임신하였으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아이를 낳지도 못하고 1855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1857년 살아 생전 샬롯과 친분이 있었던 엘리자베스 개스켈(Elizabeth Gaskell)은 샬롯이 지인에게 보낸 편지를 바탕으로 그녀의 전기 샬롯 브론테의 삶(The Life of Charlotte Bronte)을 출간하였습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Do you think, because I am poor, obscure, plain and little, I am soulless and heartless? You think wrong! - I have as much soul as you, - and full as much heart! And if God had gifted me with some beauty and much wealth, I should have made it as hard for you to leave me, as it is now for me to leave you!” "내가 가난하고, 무명하고, 소박하고, 소박하기 때문에, 영혼이 없고, 무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잘못 생각하시는군요! - 나도 당신만큼 영혼이 있고, 마음도 꽉 차 있어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약간의 아름다움과 많은 부를 주신다면, 나는 지금 내가 당신을 떠나는 것과 같이 당신이 나를 떠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을 것입니다.”

“I can live alone, if self-respect, and circumstances require me so to do. I need not sell my soul to buy bliss. I have an inward treasure born with me, which can keep me alive if all extraneous delights should be withheld, or offered only at a price I cannot afford to give.” “나는 자존심만 있으면 혼자 살 수 있고, 상황만 좋으면 살 수 있어요. 나는 행복을 사기 위해 내 영혼을 팔 필요가 없습니다. 제게는 내면의 보물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저를 살아있게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모든 불필요한 기쁨이 억제하거나, 또는 제가 줄 수 없는 대가를 치러야 할지라도.”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의 시집(Poems by Currer, Ellis, and Acton Bell)(1846) : 브론테 자매(The Bronte Sisters)는 소설가로 유명하지만, 그녀들이 최초로 출간한 작품은 시집입니다. 맏언니 샬럿이 둘째 에밀리가 쓴 글에 감명받아 출간을 권유하였으나, 둘째는 자신의 글을 몰래 본 것에 격분하였는데, 이 모습을 본 셋째 앤이 자신이 쓰던 글을 공개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문학소녀 세 자매’가 결성되었습니다. 세 자매는 자신들이 그동안 써온 시를 모아 공동으로 출간하기 위해 이 과정에서 여러 출판사를 모색하였으나, 결국 찾지 못해 1846년 자비로 출간하였습니다.

당시 여성 작가들이 남성적인 필명으로 출간하던 관행에 맞추어 각각 커러 벨(Currer Bell), 엘리스 벨(Ellis Bell), 액톤 벨(Acton Bell)이란 남성적인 필명을 사용하였습니다. 이는 샬럿(Charlotte), 에밀리(Emily) 그리고 앤(Anne)의 첫 글자가 숨어 있는 필명이랍니다. 벨(Bell) 또한 브론테(Bronte)의 앞자를 딴 것이지요. 샬럿의 시 19편, 에밀리와 앤의 시 21편씩이 담긴 시집은 겨우 몇 권이 팔렸을 뿐 대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출처에 따라 2권 혹은 3권이라고 하니, 실패도 이만저만한 실패가 아닙니다. 당시 프레드릭 에녹(Fredrick Enoch)이 구입해, 출판사에 서명을 요청한 책은 ‘세 자매의 서명이 담긴 현존하는 유일한 책(the only extant single document carrying the three authors' signatures in their pseudonyms)’이라니, 그 가치는 가히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영국의 족내혼(族內婚) : 제인 오스틴(Jane Austen)의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1813), 샬롯 브론테(Charlotte Bronte)의 제인 에어(Jane Eyre)(1847), 에밀리 브론테(Emily Bronte)의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1847)에는 당대 영국의 문화, 특히 연애와 결혼 풍습이 세밀하게 묘사됩니다. 특이하게도 가까운 사촌 간에 연애하고, 결혼하는 모습이 서슴없이 등장해 현대인을 당혹케 하지요. 이처럼 19세기 영국의 문학 작품에는 친척간의 결혼, 즉 족내혼(族內婚)이 심심치 않게 등장합니다. 이는 우리나라의 신라 왕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고대의 풍습으로 신분이 매우 높거나, 재산이 많은 가문에서 부와 명예를 분산하지 않기 위해 유지한 결혼 풍습입니다. 1840년 빅토리아 여왕 알렉산드리나 빅토리아(Alexandrina Victoria)와 결혼한 프란츠 알베르트 아우구스트 칼 에마누엘(Franz Albert August Karl Emanuel), 일명 앨버트 공은 레오폴드 1세의 조카로 외사촌 관계입니다. 빅토리아 여왕의 어머니 마리 루이제 빅토리아(Marie Louise Viktoria)의 남동생이 레오폴드 1세지요.

저자소개

샬롯 브론테(Charlotte Bronte)

세계 문학사의 브론테 자매(The Bronte Sisters) : 브론테 자매(The Bronte Sisters)는 브론테 가문(The Bronte family)에서 공동으로 시집을 집필한 세 명의 자매 ? 샬럿 브론테, 에밀리 브론테, 앤 브론테를 일컫습니다. 샬럿 브론테는 흔히 첫째로 오해받지만, 사실 여섯 남매 중에서는 셋째입니다. 그녀들의 부모 패트릭 브론테(Patrick Bronte)와 마리아 브란웰(Maria Branwell)은 모두 여섯 명의 자녀를 낳았는데, 첫째와 둘째는 11세, 10세로 단명하였고, 셋째부터 여섯째까지 모두 작품을 발표한 ‘문학인 남매’란 진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론테 가문(The Bronte family)은 제인 에어(Jane Eyre)와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이란 세기의 걸작을 집필한 브론테 자매(The Bronte Sisters)로 유명하지만, 여섯 자녀를 비롯한 온 가족이 단 한명의 자녀도 남기지 않고 단명한 가족으로도 당대의 환경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연구 대상이 되었습니다. 특히 첫째와 둘째는 1825년 5월과 6월 숨을 거두었는데, 그들이 함께 다닌 코완 브릿지 학교(Cowan Bridge School)의 혹독한 교육 방침과 열악한 환경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됩니다.

1824년 막내를 제외한 네 명의 딸은 코완 브릿지(Cowan Bridge) 클러리 도터스 스쿨(Clergy Daughters' School)에 입학하였습니다. 가난한 마을의 성직자로써 그리 부유하지 않았던 아버지 입장에서 여러 자녀의 학비를 부담하기는 쉽지 않았고,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학비가 저렴할 뿐 아니라, 성직자가 운영한다는 점에서 믿음이 가는 클러리 도터스 스쿨(Clergy Daughters' School)에 네 딸을 한꺼번에 맡긴 것입니다. 그러나, 몸이 병약했던 첫째와 둘째는 큰 병을 얻어 이듬해 사망하였으며, 이로 인해 다행히(?) 셋째와 넷째인 샬럿과 에밀리는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당시의 혹독한 경험은 제인 에어(Jane Eyre)의 미스 스캐쳐드(Miss Scatcherd), 교장 브로클허스트(Mr Brocklehurst)가 폭정을 휘두르는 로우드 학교(Lowood Institution)의 모티브가 됩니다. 현재는 학교가 아닌, 숙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브론테 가문(The Bronte family)의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았고, 이는 그녀들이 모두 글을 쓰는 문학인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로 분석됩니다. 아버지가 구독하던 The Leeds Intelligencer와 Blackwood's Edinburgh Magazine 등의 잡지와 시인 바이런 경(Lord Byron), 화가 존 마틴(John Martin) 등의 예술작품 또한 훌륭한 문학적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1826년 아버지 패트릭 브론테(Patrick Bronte)는 유일한 아들 브란웰 브론테(Branwell Bronte)에게 12명의 나무 병정 장난감(toy soldiers)을 선물하였는데, 아이들은 각각 이름을 지어주며 놀았고, 이는 가상의 아프리카 왕국 글래스 타운(Glass Town)으로, 다시 앙그리아 제국(Empire of Angria)으로, 남태평양의 섬 왕국 곤달(Gondal)로 상상의 날개를 키워나갔습니다. 브란웰 브론테(Branwell Bronte)이 그린 앙그리아 제국(Empire of Angria) 지도는 놀라울 정도로 정교합니다. 브론테 자매(The Bronte Sisters)는 당대의 관행에 맞추어 남성적인 필명으로 작품을 발표하였고, 독자들은 그녀들의 작품이 남성 작가의 작품이라고 믿었습니다. 에밀리와 앤이 사망한 후 샬럿은 자매들의 작품을 묶어서 출간하기 위해 작성한 서문을 통해 실제 작가가 여성이며, 자매란 것을 대중들에게 최초로 공개하였습니다.

오 프론타이(O Pronntaigh), 브런티(Brunty), 브론테(Bronte) : 브론테 가문(The Bronte family)의 가문명은 프론타흐의 후예(descendant of Pronntach)란 의미의 오 프론타이(O Pronntaigh)가 브런티(Brunty), 브론테(Bronte)로 변형된 것입니다. 세 자매의 아버지 패트릭 브런티(Patrick Brunty)가 아일랜드 출신으로, 영국에서 수학한 후 영국의 시골마을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브론테(Bronte)로 굳어졌습니다. 오 프론타이(O Pronntaigh)가 아일랜드 토박이스러운(?!) 성씨라면, 브론테(Bronte)는 그보다 영국스러운 어감입니다. 당대 최고의 명장 호라티오 넬슨(Horatio Nelson)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브론테 공작(Dukedom of Bronte)이였던 그의 작위명(지명)에서 따왔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하워쓰(Haworth) 브론테 파소니치 박물관(Bronte Parsonage Museum) : 패트릭 브론테(Patrick Bronte)는 1812년 마리아 브란웰(Maria Branwell)과 결혼한 후 미국 성공회 성당 St Michael and All Angels Church의 퍼펜던트 큐레잇(Perpendent Curate)으로 임명되어, 영국의 시골마을 하워쓰(Haworth)로 파견되어 평생을 이 곳에서 머물렀습니다. 브론테 가문이 거주한 18세기의 하워쓰(Haworth)는 하수도 시설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은 빈곤하고, 척반한 고장으로, 기대 수명이 25세에 불과하였습니다. 브론테 가문의 아이들이 대부분 30세 이전에 사망한 것도, 하워쓰(Haworth)에서는 그리 드문 비극은 아니었던 셈입니다.

부부는 여섯 자녀를 낳았으나, 대부분 서른이 되기도 전에 사망하였습니다. 아내와 모든 자녀를 잃은 아버지 패트릭 브론테(Patrick Bronte)은 유일한 가족인 샬럿 브론테(Charlotte Bronte)의 사위가 지켜보는 가운데 1861년, 84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고 이로써 세계 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브론테 가문(The Bronte family)은 단 한명의 자녀도 남기지 못하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세 자매가 거주한 집은 현재 브론테 파소나지 박물관(Bronte Parsonage Museum)으로 운영 중이며, 브론테 여관(Bronte Cottage)과 함께 영국 시골마을 하워쓰(Haworth)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세 자매를 먼저 보낸 아버지 패트릭 브론테(Patrick Bronte)은 영국 전역은 물론 해외에서 세 자매의 책을 읽은 독자들을 하워쓰(Haworth)에서 맞이하였습니다.

브론테 자매(The Bronte Sisters) 소행성(Asteroid)(1973) : 미국 샌디에고(San Diego) 팔로마 관측소(Palomar Observatory)에서 1973년 발견한 소행성 #39427, #39428, #39429은 각각 세 자매의 이름을 따 Charlottebronte, Emilybronte, Annebronte로 명명하였습니다. 또한 저 하늘의 수성(Mercury)에는 브론테 분화구(crater Bronte)가 있지요! 지름 68킬로미터의 브론테 분화구(crater Bronte)는 1976년 국제 천문 연맹(International Astronomical Union)이 명명하였습니다.

프랑스 영화 Les Soeurs Bronte(The Bronte Sisters)(1979) : ‘세 자매의 작품’으로 제작한 영화, 드라마 등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더 나아가 ‘세 자매의 삶’을 모티브로 한 영화는 1940년대부터 21세기까지 수차례 제작된 바 있으며, 가장 유명한 작품은 1979년의 프랑스 영화 Les Soeurs Bronte(The Bronte Sisters)(1979)입니다. 당대 최고의 프랑스 배우 마리 프랑스 피지에(Marie-France Pisier), 이자벨 아자니(Isabelle Adjani), 이자벨 위페르(Isabelle Huppert)가 세 자매 역을 맡았습니다. 영국 작가들의 삶을 다룬 영화가 프랑스 배우들의 열연으로 제작되다니... 이색적이네요! 세 자매에 대한 관심은 작품을 넘어, 그녀들에 삶으로 확장되었고 이 때문에 영화 뿐 아니라, 2005년과 2014년에는 그녀들의 삶을 다룬 연극과 뮤지컬도 제작된 바 있습니다.

목차소개

프롤로그(Prologue).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01선을 읽어야 하는 7가지 이유
15가지 키워드로 읽는 브론테 자매(The Bronte Sisters) by 조명화 편집장
01. 세계 문학사의 브론테 자매(The Bronte Sisters)
02. 오 프론타이(O Pronntaigh), 브런티(Brunty), 브론테(Bronte)
03. 하워쓰(Haworth) 브론테 파소니치 박물관(Bronte Parsonage Museum)
04. 커러, 엘리스, 액턴 벨의 시집(Poems by Currer, Ellis, and Acton Bell)(1846)
05.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Jane Eyre : An Autobiography by Charlotte Bronte)(1847)
06. 에밀리 브론테의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 by Emily Bronte)(1847)
07. 폭풍의 언덕(Wuthering Heights)(1847) 히스클리프(Heathcliff)는 실존 인물?!
08. 앤 브론테(Anne Bronte)의 아그네스 그레이(Agnes Grey)(1847)
09. 영국의 족내혼(族內婚)
10. 서머싯 몸의 세계 10대 소설(The World's Ten Greatest Novels by W. Somerset Maugham)(1958)
11. 브론테 자매(The Bronte Sisters) 소행성(Asteroid)(1973)
12. 프랑스 영화 Les Soeurs Bronte(The Bronte Sisters)(1979)
13. 브론테 자매(The Bronte Sisters)를 만나는 10가지 장소
14. 오디오북(Audio Books)으로 듣는 브론테 자매(The Bronte Sisters)
15. 브론테 자매(The Bronte Sisters)의 어록(Quotes)(66)
샬롯 브론테의 제인 에어(Jane Eyre : An Autobiography by Charlotte Bronte)(1847)
Preface
Note to the Third Editon
Chapter I
Chapter II
Chapter III
Chapter IV
Chapter V
Chapter VI
Chapter VII
Chapter VIII
Chapter IX
Chapter X
Chapter XI
Chapter XII
Chapter XIII
Chapter XIV
Chapter XV
Chapter XVI
Chapter XVII
Chapter XVIII
Chapter XIX
Chapter XX
Chapter XXI
Chapter XXII
Chapter XXIII
Chapter XXIV
Chapter XXV
Chapter XXVI
Chapter XXVII
Chapter XXVIII
Chapter XXIX
Chapter XXX
Chapter XXXI
Chapter XXXII
Chapter XXXIII
Chapter XXXIV
Chapter XXXV
Chapter XXXVI
Chapter XXXVII
Chapter XXXVIII Conclusion
부록(Appendix). 세계의 고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The Hitchhiker's Guide to Worlds’s Classics)
A01. 하버드 서점(Harvard Book Store) 직원 추천 도서 100선(Staff's Favorite 100 Books) & 판매도서 100위(Top 100 Books)
A02. 서울대 권장도서 100
A03. 연세필독도서 고전 200선
A04.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권장도서 100선
A05.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공통 권장도서 60권
A06. 성균관대학교 오거서(五?書) 성균 고전 100선
A0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Humanitas College) 교양필독서 100선
A08. 포스텍(포항공대) 권장도서 100선
A09. 카이스트(KAIST) 독서마일리지제 추천도서 100권
A10. 문학상 수상작 및 추천도서(44)
A11.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오디오북을 무료로 듣는 5가지 방법(How to listen to FREE audio books legally?)
A12. 영화·드라마로 만나는 영어고전(Movies And TV Shows Based on English Classic Books)
조명화 편집장의 국내일주(Korea Round Travel) & 세계일주(World Round Travel)(049)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 101선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도서목록(954)

회원리뷰 (0)

현재 회원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