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력과 인간력을 크게 키우는 자녀 교육 51가지-4_가정 학습을 습관화

나카무라 도시미 | 북아띠 | 2020년 09월 17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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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사람이 학교를 나와 일을 하려면 학력보다도 종합적인 인간으로서의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사회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알고 있다. 예를 들면 일을 의욕적이고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힘 타인과 협력할 수 있는 힘 고난을 만났을 때 극복할 수 있는 힘 등 이 사회를 너그럽고 씩씩하게 자립해 살아가는 것이 학창 시절 시험 석차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등교 거부나 은둔형 외톨이들이 여전히 많은 것을 보면 현대 아이들은 학력뿐 아니라 학교 사회나 실사회에서 살아가는 기력이나 체력도 저하되어 있다. 여기에 흉악 범죄가 저연령화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규범 의식이나 공공 의식 등 인간으로서의 도덕도 약화되었다. 즉 인간으로서의 종합적인 힘이 저하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학력을 포함해서 종합적인 인간의 힘을 어릴 때부터 길러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저자소개

나카무라 도시미 돗토리현(鳥取縣) 출신으로 나가사키 대학을 졸업하였다. 나가사키현(長崎縣)에 위치한 사립 세이도학원의 미카와다이 초?중학교에서 22년간 재직하였고 초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의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나가사키 신문 칼럼에 교육과 인생에 관한 에세이를 3년간 연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집필 강연에도 폭넓게 활약 중이다.

목차소개

판권 페이지
4장 가정 학습을 습관화시키자
32 지속은 곧 힘이다. 평범한 것이라도 지속적으로 반복하면 능력이 된다
33 ‘책 읽어 주기’로 듣는 힘을 키운다. 책을 좋아하게 되며 정서가 풍부해진다
34 독서는 가장 좋은 공부 독서로 학력이 신장된다
35 음독을 하면 뇌가 활성화된다. 암송으로 국어에 강해진다
36 한자에 강한 아이는 한국어에 강하다. 아이들은 한자를 척척 외운다
37 써보면 내 것이 된다. 쓰는 것으로 학력은 정착된다
38 산수의 기초는 계산력 계산을 잘하면 즐거워진다
39 초등학교 1학년생도 국어 사전을 볼 수 있다. 어휘가 풍부한 아이는 학력이 신장된다
40 아이의 질문은 호기심의 표현 호기심이 탐구심이 된다
41 ‘성적’을 ‘결과’로 끝내지 말고 앞으로 성장하기 위한 ‘자료’로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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