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도 있지

김미자 | 문학관 | 2021년 02월 04일 |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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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소개

『그럴 수도 있지』 는 크게 10부로 나누어져 있으며〈까치와 청솔모〉, 〈안개 속을 걸으며〉, 〈가을이 오는 소리〉, 〈비운의 허난설헌〉, 〈요즘 젊은것들은〉,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1957년 전북 부안에서 출생한 김미자는 고향에서 여고시절을 보내고, 한국전력공사 감사실에서 이십대를 후회 없이 보내며 문학의 꿈을 키웠다. 삼십대에 방송통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면서 꿈을 향해 한 발짝 다가섰다. 사십대에 '화요문학' 동인이 되었으며, '현대수필'에서 <남가일몽>으로 등단하여 문학에 대한 꿈을 이루었다.

목차소개

1 5월의 바람
5월의 바람 / 까치와 청솔모 / 봄 손님 / 단비 / 버찌의 푸념 / 폭우/ 안개 속을 걸으며 / 자연의 법칙 / 가을이 오는 소리 / 가을 향기 / 만추 2 / 겨울비 / 함박눈

2 첫 번째
문학의 불씨 / 비운의 허난설헌 /「칠보시」사연 / 쌍둥이 시비 / 천 번째 / 부메랑 2 / 철학의 원석

3 그럴 수도 있지
삶은 흐름이다 / 요즘 젊은것들은 /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 / 도가 없는 섬 / 이심전심 / 그럴 수도 있지 / 뒤끝이 없다는 말 / 주인공과 조연 / 사람의 심리 / 셀프 시대

4 어떤 배려
방하착 / 어떤 배려 / 대화 / 휴일 대낮의 어두운 그림자 / 아기의 울음소리 / 비우기 연습 / 철쭉 축제장 / 음덕

5 진달래꽃을 위하여
젓가락 / 조문 / 진달래꽃을 위하여 / 우리나라 예찬론 / 내 일이 될 때가 있다 / 마음의 상처 / 왼손이 오른손에게 / 태업

6 막내의 질문
자화상 / 값진 선물 / 먹통이 준 자유 / 카드 할부 / 의문의 미수금 / 콩나물을 기르며 / 이석증 / 막내의 질문 / 때늦은 후회

7 내 엄마가 계셔서 참 좋다
추억의 노래 / 덩굴장미의 추억 / 나의 어머니 / 내 엄마가 계서서 참 좋다 / 두 어머니의 바늘 / 간절함 / 나의 존재 / 나의 호칭은 `회장님` / 나를 위한 휴가 / 누가 묻거든 / 작은 행복 / 나의 인생 / 인생행로

8 슈바빙 거리에서
겨우살이 / 이미륵 작가의 묘소를 찾아서 / 슈바빙 거리에서 / 노이슈반슈타인 성 / 외제 차 /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광장 /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 / 조식 / 체코 프라하에서

9 우피치 미술관
피렌체를 산책하며 / 보디랭귀지 / 피렌체 두오모 / 우피치 미술관 / 피티 궁전과 보볼리 정원 / 버스킹 / 로마의 갈매기 / 마중

10 우리가 언제까지
봄은 오고 있는데 / 봄맞이 / 일시 정지된 사이에 / 성찰의 시간을 보내며 / 날마다 만나는 친구 / 봄날에 / 귀한 교훈 / 우리가 언제까지 이렇게 / 뿌리 내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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