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말
개정판 시인의 말
단편들
촛불의 미학 / 단편들 / 금연 구역의 나날들 / 아이다호 / SADANG 가는 길 / 나무들 / 레이지 버드에서 / 거울 속에 빠진 양조위 / 양조위 / <동사서독>에 의한 변주 / 外一篇 / 위시카강의 진흙 강둑으로부터 / 누군가 떠나자 음악소리가 들렸다 / 어떤 죽음에 관한 기록 / 물질적 황홀 2 / 물질적 황홀 4 / 광란의 사랑 그 너머 / 물질적 황홀 6 / 물질적 황홀 8 / 물질적 황홀 12 / 사막 / 자동차 안에서 / 나는 희망에 관해 말하려고 한다 / 그 무엇이 속삭이고 있었다 / 틈 사이로 엿보다 / 너희는…… 캄캄한 흑암으로 돌아갈 유리하는 별들이라 / 4월의 나무 한 그루 / 그의 유배지에서의 생활 / 이가흔, 내 책상 위의 타락천사
두 달 정선
나의 추억 / 두 달 정선 / 베트남 / 라라를 위하여 / 달맞이꽃 / 그것이 알람브라 궁전의 추억이라면 / 장마 / 잠수 / 하늘의 뿌리 / 이 세상의 애인은 모두가 옛 애인이지요 / 고요한 아침 / 우편함 속에 사랑을 / 고흐의 그림 두 편 / 생의 모퉁이 가게 / 추억도 없는 길 /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 새벽 편지 / 견소에서 / 솔숲에 누워 / 내 마음속 만주 벌판 / 새들은 목포에 가서 죽다 / 눈, 눈을 감고 백야를 노래함 / 정릉에는 별이 많다 / 사북에서 / 몰운대에 눈 내릴 때 / 아무것도 아닌 것을 위하여 / 지난해 마리앙바드에서 / 한밤중 / 나 자신에 관한 조서